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뽕숭아학당' 임영웅→장민호, 신명 나는 '뽕 파티'로 시작 '훈훈 종례' 마무리 2020-10-22 07:59:00
지마’를 선물했고, 이연복의 픽으로 이찬원, 장민호는 요리조, 영탁은 노동요조, 임영웅은 텃밭조로 나눠 저녁밥을 짓기 시작했다. 특히 인삼팔보채 요리가 진행되는 동안 영탁이 ‘막걸리 한잔’을 부르며 요리 부스터를 드높였고, 여기에 텃밭조의 채소가 더해지면서 특급 만찬이 완성됐다. 하지만 본격적인 저녁 식사에...
'뽕숭아학당' 임영웅X영탁X이찬원X장민호, '중식 대가' 이연복과 특급 요리 수업 2020-10-21 21:26:00
걸지마’와 ‘막걸리 한잔’으로 흥을 터트리면서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텃밭조’로 투입된 임영웅은 황윤성을 이끌고 쌈 채소를 수확하러 갔지만, 수확보다 동네 산책부터 동네 곳곳에서의 인증샷까지 남기는 등 ‘달콤한 일탈’을 즐기는 모습으로 예능캐로서의 존재감을 빛냈다. 이연복과 이찬원,...
'뽕숭아학당' 이연복 등판, 고품격 '뽕삘' 맛 선 봬 2020-10-21 14:16:58
걸지마'와 '막걸리 한잔’으로 흥을 터트리면서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텃밭조’로 투입된 임영웅은 황윤성을 이끌고 쌈 채소를 수확하러 갔지만, 수확보다 동네 산책부터 동네 곳곳에서의 인증샷까지 남기는 등 '달콤한 일탈'을 즐기는 모습으로 예능캐로서의 존재감을 빛냈다....
'뽕숭아학당' 임영웅→장민호, '중식 대가' 이연복과 특급 만찬 클래스 2020-10-21 12:35:00
걸지마’와 ‘막걸리 한잔’으로 흥을 터트리면서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텃밭조’로 투입된 임영웅은 황윤성을 이끌고 쌈 채소를 수확하러 갔지만, 수확보다 동네 산책부터 동네 곳곳에서의 인증샷까지 남기는 등 ‘달콤한 일탈’을 즐기는 모습으로 예능캐로서의 존재감을 빛냈다. 그런가 하면...
‘청춘기록’ 이재원, 동생 박보검의 악플러에게 일침…위기 속 ‘뜨거운 형제애’ 확인 2020-10-21 10:11:19
게 없어요. 합의 해주지마요. 벌금 물면 돼.” 라고 말하며 동생 혜준을 욕한 사람에게 사과할 마음이 없다는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이를 알게 된 혜준은 반성문을 쓰지 않겠다는 경준에게 “왜 그랬어? 나 욕 하는게 그렇게 화가 났어? 형도 나 무시한 적 많잖아.”라고 반문하자 “너 무시한 적 없어. 집안의...
진중권 "김봉현이 검찰개혁 선봉장?…개나 소나 '나도 조국'" 2020-10-17 11:48:53
언론의 묻지마식, '카더라'식 토끼몰이 당사자가 되어 검찰의 짜맞추기 수사를 직접 경험해 보면서 대한민국 검찰개혁은 분명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진중권 전 교수는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조국 사태의 문제가 여기에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무슨 짓을 해도 당정청과...
"기업 목소리 듣자" "선동하지마"…경제3법 두고 충돌한 與최고위원 2020-10-16 14:46:39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기업규제 3법'(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공개적인 설전을 벌였다.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업규제 3법이)해외 자본의 경영개입 통로가 돼 우리의 소중한 핵심 기술을 빼앗길 수 있다는...
'트롯신이 떴다2' 진성, 지나유·최우진에 아낌없는 응원+멘토링→고득점 획득 2020-10-15 13:25:00
걸지마’를 선곡, 진성은 지나유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을 건네며 그의 무대에 힘을 보탰다. 이에 지나유는 완벽하게 노래를 소화해 내 원곡자 진성의 뿌듯함을 이끌어냈고, 진성은 “굉장히 만족한다. 연습도 많이 했고,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를 했다는 것에 고무적이다.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고 평해 감동을 일으켰다....
'트롯신이 떴다2' 최우진X지나유, 같은 선곡·같은 점수로 2R 통과 '최고 12%' 2020-10-15 08:30:00
걸지마'를 선택한 것. 먼저 지나유는 여자가 소화하기엔 부담스러운 곡임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가창력으로 이를 소화하며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원곡자 진성도 뿌듯하게 만든 이 무대는 랜선 심사위원 87%의 선택을 받으며 지나유를 3라운드로 이끌었다. 앞서 지나유가 87%라는 높은 점수로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라임·옵티'로 불붙은 여야…'금융사기' vs '정권 게이트' [여의도 브리핑] 2020-10-15 07:30:02
묻지마식, 아니면 말고 식의 근거 없는 무책임한 의혹 제기는 국민에게 혼란만을 초래할 뿐입니다. 특히 수사당국을 신뢰할 수 없다며 입만 열면 특검을 주장하는 국민의힘의 태도는 필요에 따라 취사 선택하는 '선택적 신뢰'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재탕, 삼탕 의혹 제기로 21대 첫 국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