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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갤럭시기어 베일을 벗다(종합) 2013-09-05 08:02:47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멀티태스킹 기능이 추가된 점도 눈길을 끈다. 챗온 등 메신저에 대화창 두 개를 동시에 켜놓고 한 화면으로는 수신된 메시지를 읽으면서 다른 화면으로는 메시지를 보내는 일이 가능해진 것이다. 또 한 대화창에서 한 말이나 보낸 사진을 끌어다가 다른 대화창에 바로 전달하는 '드래그...
삼성, 5.7인치 갤럭시 노트3 선봬…"얇고 선명하고 강력하다" 2013-09-05 06:05:11
이용해 여러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멀티 윈도우'로 새롭게 변했다.이 기능을 활용하면 동시에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한 쪽 화면의 이미지를 다른 화면으로 바로 보내는 게 가능하다. 예를 들어 챗온을 두 화면에 띄워 놓고 한 화면으로는 수신된 메시지를 읽으면서 다른 화면으로...
베일 벗은 갤럭시노트3 "S펜 더 강해졌다" 2013-09-05 05:03:49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무장했다. 기존 노트 시리즈의 특장점을 대 화면을 통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s펜은 강력해졌다. 화면 위에서 s펜의 버튼만 누르면 5가지 주요 기능들이 부채모양으로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나는 '에어 커맨드' 기능을 새로 도입해 사용성을 강화했다. 에어 커맨드 기능을 사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갤럭시노트3·갤럭시기어 베일을 벗다 2013-09-05 02:30:05
태스킹 기능이 추가된 점도 눈길을 끈다. 즉 갤러리에서 사진을 보면서 문자 메시지에 답장하는 일이 가능해진 것이다. 디자인은 측면에 노트 같은 느낌의 줄무늬를 넣어 다이어리나 수첩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배터리 커버는 스티치 디자인을 입혔다. 갤럭시 노트3의 색상은 제트 블랙, 클래식 화이트,...
[책마을] 잘 지킨 달걀 한 바구니, 열 바구니 안 부럽다 2013-08-22 16:59:20
것’이라는 얘기가 된다. 저자는 ‘멀티태스킹’이 장점이 되는 현실을 비판한다. 사람은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두 가지 일 모두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컴퓨터에서 말하는 멀티태스킹조차 서로 다른 여러 작업을 동시에 실행하는 게 아니라, 각각 번갈아 가면서 처리하는 걸 말한다. 다만 작업...
[VPR] LG전자, 울랄라세션과 함께 ‘시네뷰’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 공개! 2013-08-12 08:49:54
화면비(1920 x 1080) 대비 1.3배, 5:4 화면비(1280 x 1024) 대비 2배 많은 정보를 표시해 준다. 또 클릭 한번으로 화면을 최대 4개로 나눌 수 있는 ‘화면 분할’ 기능으로 멀티태스킹 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LG유플러스, 100% LTE 'LG G2' 출시 이벤트 2013-08-12 07:48:04
'lg g2'는 무손실 음원을 구현하는 'hi-fi 사운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테스크 슬라이더' 등 다양한 기능과 5.2인치 full hd 디스플레이 및 스냅드래곤 800 2.26ghz ap 칩셋을 탑재한 100% lte 전용 스마트폰이다. 고객들은 'uwa', 'u+share live' 등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VPR] 인간을 닮은 ‘LG G2’, 전 세계 동시 런칭 2013-08-08 10:13:18
멀티태스킹도 편리해졌다. 손가락 3개를 이용해 왼쪽으로 플리킹(flicking)하면 특정 앱이 숨어서 보이지 않다가, 다시 손가락 3개를 오른쪽으로 플리킹하면 해당 앱이 다시 보이게 된다. 최대 3개의 앱까지 이런 기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인터넷 뱅킹 앱을 잠시 숨기고 비밀번호를 촬영해 놓은 사진을 열어 보거나,...
LGU+ "100% LTE 시대 연다" 2013-08-01 14:08:08
상용화에 적극 나섰습니다. ‘실시간 공유’와 ‘멀티태스킹’을 강화한 100% LTE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임동진 기자입니다. <기자> 친구와 약속장소를 정할 때. 내 스마트폰의 내비게이션을 켜고 메모를 하면 친구의 스마트폰에도 같은 화면이 표시됩니다. `미러링` 기술을 통해 최대 4명까지 화면 공유...
이상철 LGU+ 부회장 “주파수 담합은 있을 수 없는 일” 2013-08-01 11:20:50
단말기를 공급하려는 업체들이 많다"며 "애플도 LTE 선두주자에게 팔고 싶지 않을까 싶고 제의가 오면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간담회에서 100% LTE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유와(Uwa)’, 실시간 공유와 멀티태스킹을 극대화한 비디오 SNS ‘U+쉐어 라이브’ 등 새로운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