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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생] 박현구 지멘스헬스케어 대표, 취임 10년 만에 매출 10배로 키운 '헬스케어 거인' 2013-01-14 15:30:27
‘글로벌 협업’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야 합니다.” 박현구 지멘스헬스케어 대표(60)는 14일 한국경제신문과 가진 신년인터뷰에서 “정보기술(it)과 제조 등 한국 기업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에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한다면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올해로 대표 취임 10년을...
주아민, 손예진 생일파티 사진공개 "여신 따로 없네" 2013-01-14 14:52:41
말이 넘치는 우리는 올해 더 체력을 더 길러야겠어. 러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주아민과 손예진이 지인들과 함께 생일상을 차리고 음식을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앞머리를 내린 채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은 손예진이 눈에 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팝아티스트 요시토모 나라, 넬 음악 공개극찬 “울림이 있는 사운드” 2013-01-14 14:42:23
한국 밴드의 ‘slip away’앨범을 듣고 있다. 흔히 말하는 k-pop과는 다르게 u2 같은 울림이 있는 사운드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와는 조금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좋다. 일본에서도 좋아할 사람이 많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요시토모 나라는 현대 팝...
아비코전자, UWB 해외수요처 연계기술개발사업 선정 2013-01-14 13:52:48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화된다. 중국 it기기 글로벌 유통업체를 통해 공급함으로써 미국에 이어 중국시장에도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uwb의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슬림화와 원가경쟁력을 확보해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등 해외시장과 국내의 학교, 관공서 등에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韓, ‘상한가 속출’ 여의도증권가 초비상! 2013-01-14 13:11:10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믿을 수 있겠는가? 이런 꿈 같은 이야기가 대한민국 부자의 메카 강남 tv 증권방송에서는 매일 같이 일어나고 있어 대한민국 증권업계에 엄청난 파장을 안겨주고 있다.▲ 강남 tv 증권방송 실제 유료 회원 인터뷰 (2013.01.10) nokton – 강남 tv를 시청한지 이제 1주일… 벌써 내 계좌 속에는...
'이명박의 사람들' 어쩌나…퇴임 후 귀향부터 창업까지 '고심 중' 2013-01-14 09:27:09
김영수 연설비서관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을 하면서 향후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김재윤 국정홍보비서관은 청와대 인근에 냉면집을 차리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한경닷컴 권오정 인턴기자 koj8992@naver.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올해 한국 증시를 뒤흔들 `10大 티핑 포인트` 2013-01-14 07:49:29
깨고 한순간에 전파되는 극적인 순간을 이르는 말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경제현안이 우려되다가 실제로 발생하면 그 순간에 침체국면에 빠진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첫째, 최악의 상황은 글로벌 공조방안이 마련되지 않는 경우다. 이미 벤 버냉키 연방준비위원회(FRB) 의장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
신세경, 추측성 루머에 분노…대체 어떤 루머였길래 2013-01-14 01:08:00
재미없음"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에 글을 접한 한 지인은 "응. 그니까. 쉬는데 컴퓨터 안하라 할 수도 없고 재밌는 영화 드라마 보고 털어"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고, 신세경은 "있어요. 언니. 그런 거.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는…어휴 너무 짜증 나요. 으악 어떡하지"라는 말로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신세경 분노,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는 소설… “너무 짜증나!” 2013-01-13 20:51:44
글을 접한 한 지인은 “응. 그니까. 쉬는데 컴퓨터 안하라 할 수도 없고 재밌는 영화 드라마 보고 털어”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고, 신세경은 “있어요. 언니. 그런 거.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는… 어휴 너무 짜증 나요. 으악 어떡하지”라는 말로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신세경은 “그러고 보니 오늘 ‘청앨(청담동...
[월요인터뷰] "독도는 조용하게, 동해표기는 적극적으로…'투 트랙' 외교로 가야" 2013-01-13 17:21:35
글 디자이너’ 이상봉 씨와 함께 한글 알리기 운동도 벌이고 있습니다.”▷한국을 알릴 때 주로 ‘간접 화법’을 사용하는 걸고 알고 있습니다.“마케팅 전략으로 보면 직설적인 것보다는 간접 화법이 훨씬 더 설득력이 강합니다.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죠. 큰 목소리보다 세계인들의 머릿속에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