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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3-04 08:00:03
4일 첫 대책회의 190303-0460 사회-004618:19 교육부 "개학연기 유치원 381곳…64%는 자체돌봄 제공"(종합) 190303-0461 사회-004718:24 3·1절 연휴 내내 초미세먼지 극성…내일도 '매우 나쁨' 190303-0479 사회-004818:54 [그래픽] 교육부 "개학연기 유치원 381곳" (종합2) 190303-0486 사회-004919:09 내일 모든...
내일 모든 사립유치원에 공무원 출동해 개학여부 확인 2019-03-03 19:09:46
연기한 유치원이 있을 경우 긴급돌봄이 필요한 유아를 인근의 국공립 유치원·어린이집 등 대체 돌봄기관으로 안내한다. 예고 없이 개학을 연기한 유치원의 학부모더라도, 전업주부인 경우에는 이날은 일단 자체적으로 자녀를 돌봐야 한다. 인근 돌봄기관 안내는 맞벌이나 한부모 등 긴급돌봄이 필요한 유아만 대상이다....
개학연기 사립유치원 대구 50곳·경북 41곳(종합) 2019-03-03 18:24:56
밝힌 사립유치원은 대구 50곳, 경북 41곳이다. 교육지원청 관할 별로 대구는 동부 12곳·남부 31곳·달성 7곳, 경북은 포항 35곳·경산 6곳이다. 대구에서는 개학을 연기한 모든 유치원이, 경북에서는 포항 상지아이들·대한 유치원 2곳이 '자체돌봄' 서비스를 한다. yi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교육부 "개학연기 유치원 381곳…64%는 자체돌봄 제공"(종합) 2019-03-03 18:19:04
유치원 381곳…64%는 자체돌봄 제공"(종합) "조사 불응 더해도 최대 600여곳…1천533곳 한유총 수치 부풀려진 것" "한유총 압박·회유 사례 제보받아"…공정거래법 위반 고발 검토 (세종=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유치원 개학을 하루 앞둔 3일 기준으로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개학연기 투쟁'에 동참하기로...
[표] 충남 개학연기 유치원 명단(종합) 2019-03-03 17:21:17
│연번│교육지원청│유치원치원명│당초개│변경개│자체돌봄│비고│ ││ ││학일 │학일 │운영││ ││ ││ │ │(O/X) ││ ├──┼─────┼──────┼───┼───┼────┼────────┤ │1 │천안 │천사유치원 │3. 2. │무기한│O │통학차량 미운영,│ ││ ││ │ ...
수도권교육감들 "5일까지 유치원 안열면 고발…강력제재"(종합) 2019-03-03 16:15:08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교육청의 경우 개학연기 의사를 명확히 밝힌 유치원 85곳과 아직 확답하지 않은 유치원 57곳의 원아 2만4천600여명을 공립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교실, 어린이집을 활용해 전원 수용할 방침이다. 공립유치원 등에 수용가능한 원아는 최대 8만7천500여명으로 추산됐다. 한유총이...
[표] 부산 개학연기 유치원 명단 2019-03-03 15:57:58
자체돌봄운영 │ │ │청 ││학일 │학일 │(O/X) │ ├─────┼────┼──────┼───┼───┼───────┤ │1 │서부│꿈동산 │3.4. │연기 │○│ ├─────┼────┼──────┼───┼───┼───────┤ │2 │서부│롯데캐슬│3.4. │연기 │○│...
개학연기 사립유치원 대구 58곳·경북 46곳 2019-03-03 13:43:37
6일로 미뤘고 나머지는 변경한 날짜를 밝히지 않았다. 교육지원청 관할 별로 대구는 동부 11곳·서부 6곳·남부 35곳·달성 6곳, 경북은 포항 37곳·경산 6곳·구미 2곳·칠곡 1곳이다. 대구에서는 개학을 연기한 유치원 모두가 '자체돌봄' 서비스를 한다. yi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개학연기 '1천533곳 vs 190곳' 대혼란…원아·학부모만 피해 2019-03-03 13:33:27
개학연기 안내 문자를 공유해가며 '자체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는 이날 개학연기를 규탄하는 학부모집회가 열린다. 이덕선 한유총 이사장이 설립한 유치원 학부모들은 개학연기를 철회하지 않으면 손해배상소송을 내려고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당국은 '긴급돌봄체제'...
개학연기 강행방침 '보육대란' 비상…학부모들 당혹·분노 2019-03-03 12:53:52
있다"며 "아이들에 대한 교육과 돌봄은 이보다 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처럼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교육을 내팽개친다면 어떻게 아이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직장인 문성현(39) 씨는 "한유총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은 채 공적인 기능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말도 안 되는 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