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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013-03-20 08:54:31
내다봤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싱가포르 외에도 일본 및 다수 아시아 국가에 판매돼 방송을 앞두고 있다. 국내 방송이 끝난 후에는 출연진의 해외 프로모션도 예정돼 있어 국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도 '그 겨울'의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그...
코리아드라이브, 세이브 캠페인 실시 “다 함께 절전해요” 2013-03-19 19:31:01
연결되어 있는 불필요한 대기전력 차단하기 등이 그것. 해당 캠페인을 기획한 코리아드라이브 마케팅팀 곽대윤 팀장은 “최근 국가적인 전력난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전력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1577-1577 대리운전도 절전에 나서며 미흡하나마 전력난을 해소하는데 보탬이...
[Brand new]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 럭셔리 듀얼 앰플 외 뷰티 아이템 2013-03-19 16:41:17
제품으로 나뉘어 있어 따로 관리하던 불편함을 없앴다고 하네요. 펌핑 시 알갱이가 에센스와 자연스럽게 섞여 나와 칙칙하고 불균일한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개선해주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더샘은 `글로벌 에코 레드 립스틱`을 출시했는데요. 글로벌 에코 더샘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브랜드를 재정비한 더샘은 글로벌...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이사, 뉴욕 맨해튼 첫 진출 후 1년 '성공적' 2013-03-18 09:19:05
그대로 메뉴판에 ‘미수가루라떼’로 적혀있어 외국인에게 낯섦에도 불구하고 단골고객층을 확보했다. 우리 문화를 전파하는 역할도 하고 있는 카페베네 뉴욕점의 효자메뉴다.카페베네의 성공적인 맨해튼 진출은 미국뿐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즉각적인 반응이 왔다. 작년 미국에서만 카페베네 5개 ...
맞벌이부부 통장 관리 '따로따로'…계좌이체 6억 넘으면 증여세 부과 2013-03-17 10:07:11
같다. 금융소득종합과세는 남의 얘기로만 생각해왔는데 발등에 불이 떨어진 셈이다.금융자산이 배우자 가운데 한 사람에게만 집중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해당할 가능성이 커진다. 김씨의 경우 올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내야 할 세금은 1245만원(1800만원×26.4%+1200만원×38.5%+2000만원×15.4%)...
듀플랩 ‘당신의 여자’ 협찬지원 “주부들 시선 일제히 꽂힌 곳은?” 2013-03-15 12:02:01
주방은 여자들의 로망이라 불릴 만큼 지극히 여성을 위한 공간으로 꼽힌다. 그렇기 때문에 주부들은 수입 주방용품이나 예쁜 그릇,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주방을 꾸미길 꿈꾼다. 이러한 요구에 힘입어 듀플랩 제품 역시 심플한 실루엣의 디자인과 시각을 자극하는 색상으로 구성 되 선보여졌다. 한편 듀플랩의 주방 제품은...
'용산개발 후폭풍' 에 우는 건설株 2013-03-14 17:58:52
건설투자사들의 투자손실과 기회수익 상실은 ‘발등의 불’이다. 그러나 삼성물산의 경우 지난 13일 1.22% 주가 하락으로 용산개발 좌초의 시장 충격이 일단락됐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 이날 삼성물산 주가는 등락없이 보합에 머물렀다. 13일 2.48% 빠졌던 현대산업개발은 오히려 0.42% 상승했다. 전날 0.56% 올랐던...
[마켓인사이트] 수요예측 참여하고 청약 안하면 최대 1년간 회사채 배정 못받는다 2013-03-14 17:13:29
‘불성실 수요예측 행위’에 대한 제재가 대대적으로 강화된다. 감독당국은 현재 1개월에 불과한 ‘솜방망이’ 제재가 억제 효과가 거의 없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이를 최대 1년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본지 3월14일자 a25면 참조감독당국은 이와 함께 증권사들이 기관의 외면으로 떠안게 된 회사채를 일정...
[라면 50년] "진정한 글로벌 먹거리로"…라면도 한류 열풍 2013-03-13 15:30:39
해외 매출도 2011년에 전년 대비 27.7% 증가한 450억원, 지난해엔 다시 21.5% 늘어난 550억원을 각각 나타냈다.라면업체들은 올해 목표 역시 공격적으로 잡았다. 농심은 올해 글로벌 매출 목표를 작년보다 29% 많은 5억7000만달러로 설정했다. 삼양식품도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2875만달러를 수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국자동차산업 제2 위기 맞았다 ④] "현대차 지속 성장 장담 못해" ··· 비생산 경쟁력 키워야 2013-03-13 07:27:33
쌓인 불만도 많다. 수입차의 거센 공세로 많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본다. 지난해가 현대차 입장에서 정점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이제부터다. 급격하게 외형이 팽창하다 보니 품질, 부품업체의 동반 글로벌화에 따른 경영능력 문제 등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원고 엔저, 환율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