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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전망]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법인영업 '선두 굳히기' 2013-01-08 15:30:28
친다는 마음으로 움직이라”고 말할 정도다. 2015년까지 전 사업 부문 ‘톱5’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올해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금융투자업계가 구조조정에 돌입했을 때 오히려 인력을 확충하는 역발상으로, 공격적 영업을 예고한 상태다. ○“배수의 진 쳐라” 지난해...
김준현 '마음은 홀쭉하지만 지갑은 두둑' 수입 100배 늘어 2013-01-08 11:42:41
100배 정도 늘었다"며 "광고를 20개 정도 찍었다"라고 말했다. "뚱뚱하지만 마음만은 홀쭉하다"던 김준현은 대세의 상징인 냉장고 cf까지 장악하며 뜨거운 상승세를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개그콘서트를 통해 수익이 수직상승한 연예인은 김준현 뿐이 아니다. '허닭' '포닭' 등으로 사업가 대열에 뛰어...
민혁, "예원 실제 성격 좋아".. 핑크빛 분위기 `훈훈` 2013-01-08 10:54:12
민혁은 예원이 ‘더로맨틱’ 상대라는 걸 모른 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동글동글한 여자를 좋아한다. 쥬얼리 예원 선배님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예원 역시 인터뷰에서 “최근 비투비 민혁이 눈에 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첫 만남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혁은 “예원 누나가 방송국에서 인사하면 생...
가애란 아나운서, `45분 강박증` 불안~ 2013-01-08 10:02:02
아닌 걸 확인했는데도 그 시간만 되면 불안해진다"고 말했다. 한석준 아나운서도 “나도 그 시간에는 동료들한테 전화를 하지 않는다”며 “혹시 동료가 일하고 있을 때 휴대 전화가 울릴까봐 걱정되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가애란 아나운서의 강박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서 경력은 무시 못하나", "강박증 무시...
전인화-제시카 띠 동갑 맞아? 격이 ‘같은’ 피부 2013-01-08 09:07:01
소녀시대 얼굴로 살아봤으면...”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그녀들의 화사하고 밝은 피부는 많은 여자들의 시샘과 부러움을 받고 있다. 이렇게 대중들이 원하는 피부를 가지고 있는 스타는 소녀시대뿐만 아니다. 배우 전인화는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자신을 화장품 모델계의 지존이라 말했다. “대학 시절...
美 국무부 "슈미트 회장 방북 부적절" 거듭 밝혀 2013-01-08 08:39:41
있다"고 말해 슈미트 회장 일행으로부터 방북결과를 사후 청취할 방침을 내비쳤다. 그는 특히 "그들이 돌아왔을 때 어떤 것이 있는지 두고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방북에 대한 중국 측 반응에 언급, "중국측 태도에 대해서는 밝힐 게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무부는 슈미트 회장의 방북에 대해 북한의...
오바마 , 국방장관에 척 헤이글 전 의원 지명 2013-01-08 04:59:40
자신의 생각을 용기있게 말하는 것을 존경하게 됐다"고 밝힌 뒤 "이런 정신이 바로 내가 안보팀에게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헤이글 지명자는 공화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 출신으로, 이라크 전쟁확대와 이란에 대한 일방적 제재를 반대하고 이스라엘-하마스 직접 협상을 주장하는 등 공화당의 전통적인 노선과는 다른...
예원 실제 성격, 민혁 솔직하게 폭로? “실제로 보니 다정하고 좋아” 2013-01-08 01:16:02
민혁은 예원이 ‘더로맨틱’ 상대라는 걸 모른 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동글동글한 여자를 좋아한다. 쥬얼리 예원 선배님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예원 역시 인터뷰에서 “최근 비투비 민혁이 눈에 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첫 만남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혁은 “예원 누나가 방송국에서 인사하면 생각보다...
'베를린' 하정우, 와이어액션? 바이킹도 못 타는데… "도살장 가는 느낌" 2013-01-07 19:03:55
소화했다. 사실 바이킹조차도 타는 걸 싫어하고 꺼려 정말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정말 공포스러웠고 와이어 액션 촬영하는 날은 도살장 끌려가는 심정으로 촬영장에 갔다"며 "'내 몸을 더미로 만들어야겠다', '모든 생각을 다 버리고...
[金과장 & 李대리] "예거 밤 마시며 불금을?" 이 정돈 아셔야 '꼰대' 소리 안들어요 2013-01-07 17:40:45
부장은 말 그대로 ‘멘붕’이 됐다. 최 부장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중년의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젊은 후배들이 걸그룹이나 아이돌 스타, 첨단 정보기술(it) 용어, 패션 아이템 등을 들먹이며 얘기를 나누는 것을 들어보면 소외감을 느낄 때가 많다고 호소한다. 새해 첫 ‘김과장&이대리’ 코너에서는 직장 내 세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