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이언맨’ 참고 참았던 신세경 “엿먹어라 한은정!” 울분 폭발 2014-11-13 08:00:07
이 계집애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짜증난다. 이렇게 괜찮은 애만 아니었으면 아니었으면 주홍빈 애 낳은 여자니까 권리 있다면서 진작 꺼지라고 했을 거다”며 그녀에 대한 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그리고는 “내가 밉지. 솔직히 말해라. ‘엿먹어라 김태희’, ‘꺼져라 김태희’ 이렇게 말해봐라”라고 소리치며 세동을...
이유진 김완주 이혼, 과거 `자기야` 나와서 하는 말이.."이혼 암시?" 2014-10-29 15:34:44
큰 계집애가 이러는 데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았다”며 김완주 감독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완주는 “덩치 크다고 한건 인정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 정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고 전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다. 친한 친구들은 결혼을 한...
이유진 이혼, 과거 김완주 막말 발언 폭로…"언제든지 날 버릴 사람" 2014-10-29 15:13:08
큰 계집애`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그 때부터 다이어트를 해 지금 살이 많이 빠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진의 말에 김완주는 "덩치 발언 이후 정말 많이 시달렸지만 나 때문에 살도 빼고 좋지 않으냐. 사실 그 때는 정말 소가 누워 있는 것 같았다"고 말해 이유진과 여성 패널들의 분노를 샀다. 이어...
이유진-김완주 이혼, `자기야` 아닌 `남이야` 되어 버린 예능 2014-10-29 14:35:53
이 덩치도 커다란 게!’라고 했다. 덩치도 큰 계집애가 이러는 데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았다”며 김완주 감독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김완주는 “덩치 크다고 한건 인정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 정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이어 그는 “아내가 귀여운 스타일...
‘아이언맨’ 이동욱, 신세경에 “예뻐했더니 눈에 뵈는 게 없냐” 막말 2014-10-17 08:00:06
쪼끄만 계집애가 화해하란다고 되는 거였음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다”고 말한 뒤 씩씩거리며 자리를 떴다. 그렇게 사랑하고 예뻐하던 세동이었지만 아버지와의 관계를 문제 삼자 처음으로 잔인하게 행동한 것이었다. 홍빈이 세동에게 처음으로 크게 화를 낸 한편, 이날 홍빈은 오래 지나지 않아 곧바로 세동에게 애원하며...
‘아이언맨’ 신세경, 길 한복판서 ‘따귀세례’ 수모 2014-10-10 01:58:44
“계집애한테 빠져서 꼴찌를 했다”며 홍주를 몰아세웠다. 이들이 말하는 사람은 바로 세동이었다. 홍주가 세동에게 매일같이 보낸 문자를 본 것. 이에 세동이 자기 아들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한 다경은 세동의 뒷조사까지 했고 급기야 이날 다짜고짜 세동을 찾아가기에 이르렀다. 세동은 홍빈(이동욱)과 놀이공원에서...
‘아이언맨’ 신세경, 과거 윤곽 드러나나… 자살소동에 ‘오열’ 이유 있었다 2014-10-09 08:29:45
“계집애 때문에 꼴찌를 하냐”며 “여기선 답이 없다. 외국으로 나가라”는 말을 들었다. 마음 붙일 데 없이 외국으로 내쫓기게 된 처지에 홍주는 급기야 죽음을 생각했고 빌딩 옥상에서 난간에 앉아 사진 한 장을 찍어 손세동(신세경)에게 보냈다. 난 데 없이 빌딩 옥상 난간에 위태롭게 앉아 찍은 사진을 받은 손세동은...
‘아이언맨’ 이동욱 강철 능력, 옥상서 뛰어내린 동생 이주승 구했다 2014-10-09 07:59:50
“계집애한테 빠져서 꼴찌를 하냐”고 소리쳤고 급기야 “외국으로 나가라. 여기서는 틀렸다”고 말했다. 어디에도 마음 붙일 곳 없었던 홍주는 이날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주홍빈(이동욱)의 비서에게 술을 사달라고 부탁하는가 하면 급기야 어느 건물 옥상에 올라가기까지 했다. 홍주는 건물 난간에 앉아 발 아래...
`뻐꾸기둥지` 이채영, "진우 내 난자 이용해 낳은 아들" 발설 2014-10-07 21:29:12
뭐하는 계집애야?"라고 따졌다. 이어 "너가 뭘 잘했다고 사람들을 다 바보로 만들어? 내가 진정하게 생겼어? 어떻게 진정해"라고 소리를 지렀다. 이화영은 "제발 내 일에 참견하지 말라"고 말렸지만 배추자는 "내가 두 눈 뜨고 어떻게 참견안하냐"고 되물었다. 화영도 결국 버럭하며 "불구덩이에 뛰어들어도 제발 참견하지...
`뻐꾸기둥지` 서권순, 장서희에 "내가 잘못했다. 들어오라" 울면서 사정 2014-09-30 21:27:22
계집애 나타나기 전까지 너랑 병국이(황동주) 사이 좀 좋았니? 이화영이 화근이야. 어쩌다 우리집이 이렇게 된건지. 너한테도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 말에 백연희는 한숨을 푹 내쉬고는 "진우 할머니"라고 불렀다. 곽희자는 자신을 진우 할머니라고 부른 것에 깜짝 놀라며 "너 지금 나를 진우 할머니라고 부른 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