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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너 잘못 걸렸어"…유튜버 고소, 왜? 2024-07-17 07:28:39
명예훼손 혐의로 한 유튜브 채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 중이다. 해당 사실은 서동주가 직접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성동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서동주는 이와 함께 문제가되는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도 게재했다. 서동주는 "아침부터 영상보라고 연락이...
돈줄 끊기자…"억울→사과" 구제역·카라큘라·전국진 '돌변' 2024-07-16 10:45:59
고소장에 카라큐라가 포함되지 않은데 대해 "향후 조사 과정에서 여기(공갈 사건)에 가담한 자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밝혀지게 된다면 저희가 (카라큘라를) 추가 고소할 수도 있겠지만 이번에는 포함하지 않았다"면서 "의심이 가는 부분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으로 카라큘라가 직접 쯔양 쪽에 연락을 해온...
'쯔양 협박 의혹' 사이버 렉카 유튜버 '수익 중지' 2024-07-15 21:51:00
이들을 검찰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지난 11일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쯔양을 협박하고 갈취했다는 유튜버들이 언급되고 있는데,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로 돈을 버는 유튜버들에 대한 대책도 방심위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류희림 위원장이 언급하는 등 우려를 제기함에 따라...
유튜브, '쯔양 협박의혹' 구제역·카라큘라·전국진 '수익 중지' 2024-07-15 21:15:57
이들을 검찰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지난 11일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쯔양을 협박하고 갈취했다는 유튜버들이 언급되고 있는데,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로 돈을 버는 유튜버들에 대한 대책도 방심위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류희림 위원장이 언급하는 등 우려를 제기함에 따라 유튜브도...
전 소속사 대표, 몰래 '뒷광고' 걸리자…"쯔양과 죽겠다" 협박 2024-07-12 09:01:57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A씨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는 김 변호사는 해당 사건 수사 중 A씨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지면서 "불송치 결정이 나고,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쯔양님이 못 받았던 정산금은 최소 40억원"이라며 "소송으로 조금이나마 정산금을 반환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
쯔양 협박한 렉카 유튜버, 누구길래…카라큘라 "부정한 돈 안받아" 부인 2024-07-11 10:00:10
"고소당해봤자, 벌금 몇백만원만 나올 것"이라며 "한 번 크게 하려면 이건 2억원은 현찰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구제역은 전국진과 통화에서 쯔양으로부터 1100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공개된 녹취록에서는 55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또한 구제역과 카라큘라의 통화 녹취록에서는 이들이...
허웅 전 여친 "2차 가해 이어져…허위제보한 친구 고소할 것" 2024-07-08 09:10:18
결별 이후 자해를 시도함'이 라는 자막을 의도적으로 넣었습니다. 그러면서 "2차 가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 악의적으로 말을 바꾸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전씨의 옛 친구 제보자 황씨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허웅은 전 여자친구 전씨와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다. 이...
재단 만든다는 조현문, '헤어질 결심'일까 '형제의난 2막'일까(종합) 2024-07-05 18:28:40
했지만, 가족에 대한 서운함 등을 감추지 않았다. 조 명예회장 별세 당시 조 전 부사장은 빈소에 찾아 5분간 조문만 하고 떠났으며, 유족 명단에도 이름이 오르지 못했다. 조 전 부사장은 "제 의사에 반하게 나가라는 이야기가 있어 본의 아니게 빈소에서 나와야 했다. 그 과정에서 거짓된 행동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손아카데미 경기 영상...욕설·고성에 발길질까지 2024-07-05 17:24:05
"만들으라니까"라고 호통치며 욕설과 함께 "꼴값 떨지 말라"고 했다. 한 코치가 "야, 너는 벙○○야? 머릿수 채우려고 들어갔냐?"고 말하자 다른 코치는 "걔는 지금 머릿수만 채운 거야. 얘기하지 마"라고 답했다. 벤치에서는 선수 이름을 부르며 "하기 싫으면 나와 이 ○○야"라고 말하거나 "야 이 ○○야. 비실비실할...
공익재단 만든다는 조현문, '헤어질 결심'일까 '형제의난 2막'일까 2024-07-05 15:17:04
했지만, 가족에 대한 서운함 등을 감추지 않았다. 조 명예회장 별세 당시 조 전 부사장은 빈소에 찾아 5분간 조문만 하고 떠났으며, 유족 명단에도 이름이 오르지 못했다. 조 전 부사장은 "제 의사에 반하게 나가라는 이야기가 있어 본의 아니게 빈소에서 나와야 했다. 그 과정에서 거짓된 행동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