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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I·B·M 융복합 밸리' 만든다 2023-12-20 18:24:38
사회발전연구소 등에 용역비 5억원을 들여 대전의 미래 비전과 전략, 아젠다별 과제, 중장기 로드맵 등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는 △국가 혁신거점 도시 △초연결 교통 도시 △환경복지 도시 △개방적 창의 도시 △균형발전 도시 등 5대 전략을 담았다. 각 전략은 충청권 IBM(스마트ICT·바이오테크(B)·국방기술(M)) 융복합...
'재활용 가능 UAM 미래 소재 개발'…RAMP 융합연구단 출범 2023-12-19 16:29:46
나선다. KIST는 19일 전북 완주군 KIST 복합소재기술연구소에서 '재활용 가능한 미래 에어 모빌리티 구조용 소재·부품 경량화 플랫폼 기술 개발'(RAMP) 융합연구단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단은 6년간 434억원을 투입해 도심항공교통(UAM)과 같은 에어 모빌리티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탄소복합소재...
개도국에 디지털 인프라 전수…'K랩' 사업 확대 나선 NIPA 2023-12-18 16:06:49
라오스 디지털트랜스포머스’는 재난, 농업, 교통, 환경, 도시 등 라오스 현지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솔루션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했다.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행사 ‘제9회 메이커 페어’에도 함께 참여했다. 라오국립대는 지난달 K랩 성과를 대내외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NIPA에...
2025년 11월부터 곤돌라 타고 남산 정상으로 바로 간다 2023-12-06 18:59:55
생태보전시민모임, 생명의숲 연구소, 서울시민연대 등 다수 환경단체로 구성됐다. 시는 내년 1월께 조례를 제정해 곤돌라 운영사업의 전액을 남산 생태여가 기금으로 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타당성 조사 결과 남산 곤돌라 사업의 수익성도 높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오 과장은 "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B/C)이 1.99로...
"기후변화로 작년 세계 GDP 1.8%↓…2천조원 감소" 2023-11-28 16:41:18
영국 에든버러 헤리엇와트대학 도시연구소와 요크대 스톡홀름환경연구소는 '변화하는 기후에서 건강하게 나이 들기'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상기후 현상 증가가 긴급한 공공보건 문제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진은 폭염에 따른 이상 고온이 노년층의 체온 유지 능력을 낮춰 사망률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또...
교통안전·재해안전…사고 예방에 팔 걷은 손해보험사 2023-11-27 15:59:47
게 특징이다. DB손해보험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사업을 펼쳤다.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가 눈에 잘 띄도록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보행로와 인근 벽면을 노란색으로 칠하는 사업이다. DB손보는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가진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도 진행 중이다....
"노후 생활비 369만원이 딱인데…" 현실은 212만원 2023-11-26 18:50:25
쇼핑 시설(53.1%)과 교통(52.8%), 공원 등 자연환경(50.8%)도 주요 인프라로 지목했다. 반면 실제 은퇴 후 가구는 은퇴 전 거주지에서 계속 거주(42.6%)하기를 희망했다. 고령자가 살아온 지역 사회에서 계속 거주하고 싶어 하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66.2%가 동의했다. 내 집에서 노후를 보내는...
"노후 적정 생활비 月369만원"…현실은? 2023-11-26 09:38:49
꼽은 것(중복 선택)은 의료시설(72.6%)이었다. 쇼핑시설(53.1%), 공원 등 자연환경(51.9%), 교통(49.0%)도 주요 인프라로 지목됐다. '인근에 자녀가 사는 곳'을 주요 조건으로 답한 비율은 15.0%에 불과했다. 자녀가 있는 부부의 76.4%, 자녀가 없는 부부의 66.9%는 현재 거주하는 집을 고쳐서 계속 살기를 원했다...
"노후 적정 생활비 월 369만원…실제 준비 가능 액수는 212만원" 2023-11-26 09:21:06
등 자연환경(51.9%), 교통(49.0%)도 주요 인프라로 지목됐다. '인근에 자녀가 사는 곳'을 주요 조건으로 답한 비율은 15.0%에 불과했다. 자녀가 있는 부부의 76.4%, 자녀가 없는 부부의 66.9%는 현재 거주하는 집을 고쳐서 계속 살기를 원했다. 두 그룹에서 실버타운 거주에 대한 긍정적 의견 비율은 각 59.7%,...
"노후 적정 생활비는 월 369만원…157만원 모자랄 듯" 2023-11-26 09:00:01
등 자연환경(51.9%), 교통(49.0%)도 주요 인프라로 지목됐다. '인근에 자녀가 사는 곳'을 주요 조건으로 답한 비율은 15.0%에 불과했다. 자녀가 있는 부부의 76.4%, 자녀가 없는 부부의 66.9%는 현재 거주하는 집을 고쳐서 계속 살기를 원했다. 두 그룹에서 실버타운 거주에 대한 긍정적 의견 비율은 각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