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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리니지`…엔씨소프트, 연매출 2조 벽 넘었다 2021-02-05 16:13:26
722억 원, 길드워2 612억 원이다. ○ `진격의 엔씨` 올해는 매출 3조 넘는다. 엔씨소프트의 올해 실적 전망도 밝다. 리니지M·리니지2M이 국내에서 장기 흥행하고 있고, 상반기 리니지2M의 대만·일본 출시가 임박했다. 블레이드&소울2와 트릭스터M 등 기대작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증권가가 예상하는 2021년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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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엔씨소프트, 사상 첫 연매출 2조 돌파…영업익 72%↑ 2021-02-05 15:59:54
456억원, 블레이드&소울 722억원, 길드워2 612억원 순이었다. 모바일 게임의 연간 매출은 리니지2M의 출시로 전년 대비 72% 성장했다. 아이온은 클래식 서버 론칭으로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 상반기 중 신작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소울 2`, `트릭스터M`을 국내에 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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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3분기에도 실적 '고공비행'…'리니지M·2M'이 양날개(종합2보) 2020-11-16 10:54:19
소울' 172억원, '길드워2' 188억원 등으로 대다수 게임에서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4천771억원, 북미·유럽 274억원, 일본 139억원, 대만 79억 원 등이었다. 로열티 매출은 58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전무는 "내년 1분기에 '블레이드 앤 소울 2'를 출시할 계획이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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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효과 언제까지"…엔씨, 영업익 69% `껑충` 2020-11-16 09:10:45
`길드워2` 188억원 등으로 대다수 게임에서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특히 리니지는 46%, 길드워2는 매출이 20% 상승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4,771억원, 북미·유럽 274억원, 일본 139억원, 대만 79억원 등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588억원으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형제 외에도 차기 흥행작을 만들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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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익 2177억…리니지2M 매출 '감소' 2020-11-16 09:10:09
앤 소울' 172억원, '길드워2' 188억원 등으로 대다수 게임에서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4771억원, 북미·유럽 274억원, 일본 139억원, 대만 79억 원 등이었다. 로열티 매출은 588억원으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지난 10일 북미·유럽에 콘솔·PC 신작 '퓨저'(FUSER)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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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3분기 영업익 작년보다 69%↑…리니지2M 매출은 또 감소(종합) 2020-11-16 08:34:07
소울' 172억원, '길드워2' 188억원 등으로 대다수 게임에서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4천771억원, 북미·유럽 274억원, 일본 139억원, 대만 79억 원 등이었다. 로열티 매출은 588억원으로 집계됐다. 엔씨 측은 "이달 10일 북미·유럽에 콘솔·PC 신작 '퓨저'(FUSER)를 출시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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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로 4천억 넘게 번 엔씨…"올해 `2조클럽` 재도전" 2020-08-13 14:29:52
아이온 82억원, 블레이드&소울 198억원, 길드워2 156억원 순이었다. 길드워2는 게임 접속자 수와 평균 사용 시간이 늘면서 전분기 대비 매출이 25% 증가했고, 리니지2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한국 4,276억원, 북미·유럽 241억원, 일본 151억원, 대만 95억원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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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코로나 특수에 호실적 행진…모바일·해외 집중 수혜 2020-08-13 11:01:26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27% 늘었다. 코로나19 수혜로 '길드워2'의 현지 매출이 증가한 덕이다. 넥슨은 주력 수익원인 PC 게임 '던전앤파이터'가 중국 시장에서 부진했지만, 상반기에 새로 내놓은 모바일 게임이 잇달아 선전하면서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컴투스[078340]는 2분기에 북미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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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2분기 실적 괜찮았지만…주력 '리니지2M' 매출 급감(종합2보) 2020-08-13 10:51:12
앤 소울' 198억원, '길드워2' 156억원 등의 순이었다. 엔씨소프트 측은 "리니지2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며 "길드워2는 게임 접속자 수와 평균 사용 시간이 늘어나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측은 시장 기대가 큰 '프로젝트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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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신작효과…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익 2090억 '선방' [종합] 2020-08-13 10:02:47
앤 소울' 198억원, '길드워2' 156억원 등의 순이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프로젝트 TL', '블레이드 앤 소울 2', '트릭스터 M' 등 다양한 신작을 개발 중"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신작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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