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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자유한국당 사무처 2017-12-26 18:04:50
김영무 공보실 운영팀 부장 ▲ 홍수정 공보실 자료분석팀 부장 ▲ 윤동욱 국회부의장실 파견 (부장) ▲ 전재구 경기도당 부장 ◇ 일반당무직 4급 승진 ▲ 강준범 원내대표실 차장 ▲ 전원 정책위의장실 차장 ▲ 홍주연 기획조정국 기획팀 차장 ▲ 김태호 기획조정국 심사팀 차장 ▲ 허수현 정책국 정책3팀 차장 ▲ 장두희...
외교부, 서울서 북극권 협력 세미나 개최 2017-12-11 16:17:53
인사들과 권오익 대우조선해양 부회장,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 등 우리 측 재계 인사, 외교부 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 홍영기 국제경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이 AEC와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 것은 비(非) 북극권 국가로는 처음이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 계기에 한국선주협회가 북극경제이사회에 가입함으로써 우리...
국민의당 지도부 광주 섬유업체 애로사항 청취 2017-11-19 08:45:53
공장장·김종태 노조위원장·김영무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기술지원팀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인건비 증가·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과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정부와 국회 차원의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국민의당은 이에 대해 섬유산업 지원 예산 증액과 지속적인 의견 수렴 등을...
해양산업 CEO포럼 "친환경·디지털화로 해운 경쟁력 키워야" 2017-10-24 22:00:10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은 ‘해운산업의 당면한 위기와 대책’을 통해 “위기인식이 없다는 것이 현재 우리의 가장 큰 위기”라며 경각심을 당부했다.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한국 해운업계의 전체 매출은 2008년 52조원에서 지난해 28조원으로 급락했다. 김 부회장은...
부산시,제1회 해양산업 CEO포럼 24일 벡스코서 개최 2017-10-23 15:51:51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상근부회장의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특별세션에는 성홍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플랜트연구부장이 한국내 lng벙커링 활성화를 위한 실행전략’을, 천강우 한국선급 미래기술연구팀 팀장이 ‘환경규제와 미래선박 기술 트렌드’를, 진창훈...
[코스닥 기업공시] (16일) 디지탈옵틱 등 2017-08-16 21:45:18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테크윙=중국 업체와 17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팍스넷=김영무 대표이사 해임에 따라 김익수 대표 선임.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2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한진해운 망하고 운임 40배 오르기도…선사들 "바닥 쳤다" 2017-04-19 14:15:06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 역시 "미주시장을 취항하는 선박은 한진해운 선박이 빠진 만큼 줄었고, 이에 따라 운임이 미국 동안은 80% 이상, 서안은 50% 정도 상승했다"며 "한진해운의 미주시장 점유율이 7.6%로 4위였다"고 말했다. 선사들은 최근 운임이 오르것은 사실이지만, 2008년...
[Law&Biz] 신영무 전 세종 대표 "유리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평판…변호사의 자산은 올바름" 2017-01-24 17:26:16
3년 선배인 김영무 변호사도 군법무관을 마치고 같은 사무실에서 방 하나를 빌려 막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던 참이었다. 김영무 변호사는 가끔씩 식사 자리에 불러 고시에 합격하자마자 바로 미국 시카고대와 하버드대 로스쿨로 유학 간 얘기며 베이커앤드맥킨지에서 일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신 대표는 “두 선배의...
현대상선, 장금상선·흥아해운과 동맹 2017-01-03 18:13:57
계획이다.현대상선은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이 보유한 한국~일본, 한국~중국 구간 등 아시아 지선망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은 비용 절감 및 신규 항로를 개척할 기회를 얻을 것이란 전망이다.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상근부회장은 “국내 선사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현대상선, 아시아 노선 20개서 102개로 늘어난다 2017-01-03 17:45:27
공동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취지다.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은 “글로벌 상위권 공룡 선사들이 인수합병(m&a), 치킨게임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국내 해운선사는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며 “국내 선사들이 상생하는 것은 당연한 시대적 요구”라고 말했다.협력 대상을 현대상선 장금상선 흥아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