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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작가, ‘유나의 거리’ 극찬 "동업자인 것이 자랑스럽다" 2014-07-02 15:41:50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 대한 짧은 소감글을 올렸다. 김수현은 “요즘 ‘유나의 거리’를 봅니다. 청률이가 하늘을 찔러도 황당한 얘기는 안 보게 되고 음모 술수 잔꾀는 불쾌해서 못 보는 괴팍한 사람이라 멈추고 볼만한 기다려서 보는 드라마를 그리 자주 만나지는 못 합니다”라며...
이외수-김수현 극찬 `유나의 거리`, 김운경 작가는 누구? 2014-07-02 15:32:29
자주 만나지는 못합니다”라며 “그이(김운경 작가)에게 많이 고마워 동업자인 것이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하하하”라고 적었다. 소설가 이외수 또한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TV 연속극은 `유나의 거리` 하나밖에 안 봅니다. 재미있습니다. `사랑 따위로 위로가 안 될 만큼 외로운 날들`의 이야기입니다"라고 적어...
소설가 이외수, '유나의 거리' 극찬…"딱 하나 밖에 안 봐" 2014-07-02 15:32:06
특히 영화배우 문성근은 "이외수샘도 김운경 작가 팬이셨네", 요리연구가 이보은은 "김운경 작가님의 서울의 달, 서울뚝배기. 한지붕세가족 등등 서민의 애환 꿈 삶을 자세히 묘사한 작품들이 참 주옥 같지요 선생님"이란 답글을 달아 네지든들의 눈길을 끌었다.한편, '유나의 거리'는 지난...
김수현 작가 `유나의 거리` 극찬, "동업자인 것 자랑스러워" 2014-07-02 14:55:44
김운경 작가의 작품에 대한 칭찬을 열거하며 그에 대한 찬사와 부러움의 감정을 드러낸 것. 김수현 작가는 특히 "그이에게 많이 고마워 동업자인 것이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하하하"라는 표현으로 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국 드라마의 역사이자 웰메이드 드라마의 대표주자인 김수현 작가의 발언으로 `유나의...
김수현 ‘유나의 거리’ 김운경 작가 극찬 “동업자인 것 자랑스러워” 2014-07-02 14:38:12
못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고 보니 김운경 작가 작품은 다 보는 사람입니다 그려. 그이의 작품 창고에는 선하고 맑은 인간들만 있는 것이 나는 참 좋습니다. 나는 작가가 그런 인간들 군상들을 품어 안고 있다가 작품에 녹여 보여주는 게 참으로 기분 좋습니다”라며 김운경 작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유나의 거리를 본다".. 김수현 작가, 드라마 `유나의 거리` 극찬 2014-07-02 14:32:30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 대한 짧은 의견을 달았다. 김수현 작가는 "요즘 `유나의 거리`를 봅니다. 청률이가 하늘을 찔러도 황당한 얘기는 안 보게 되고 음모 술수 잔꾀는 불쾌해서 못 보는 괴팍한 사람이라, 멈추고 볼만한, 기다려서 보는 드라마를 그리 자주 만나지는 못합니다"라며...
김수현 작가, ‘유나의 거리’ 극찬… “김운경 작가와 동업자 인 것 자랑스럽다” 2014-07-02 14:15:03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 대한 짧은 소견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수현 작가는 "요즘 `유나의 거리`를 봅니다. 청률이가 하늘을 찔러도 황당한 얘기는 안 보게 되고 음모 술수 잔꾀는 불쾌해서 못 보는 괴팍한 사람이라, 멈추고 볼만한, 기다려서 보는 드라마를 그리 자주 만나지는...
이외수 `유나의 거리` 극찬 "연속극 하나 밖에 안 본다" 2014-07-02 14:11:34
| 극본: 김운경 | 제작: 드라마 하우스)의 애청자임을 밝혔다. 이외수는 "TV 연속극은 `유나의 거리` 하나밖에 안 봅니다. 재미있습니다. `사랑 따위로 위로가 안 될 만큼 외로운 날들`의 이야기입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에 영화배우 문성근은 "이외수 샘도 김운경 작가 팬이셨네"라는 답글을 달며...
김수현 작가, ‘유나의 거리’ 극찬 “동업자인 게 자랑스럽다” 2014-07-02 14:00:55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 대한 짧은 소감글을 올렸다. 김수현은 “요즘 ‘유나의 거리’를 봅니다. 청률이가 하늘을 찔러도 황당한 얘기는 안 보게 되고 음모 술수 잔꾀는 불쾌해서 못 보는 괴팍한 사람이라 멈추고 볼만한 기다려서 보는 드라마를 그리 자주 만나지는 못 합니다”라며...
‘유나의 거리` 김옥빈, 자신의 일에 회의“요즘 내가 많이 흔들려” 2014-07-02 08:50:00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김태우) 13회에서는 남수(강신효) 패거리들이 아리랑치기를 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는 유나(김옥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남수와 함께 일을 하고 있던 유나는 화숙의 이간질을 시점으로 거의 해체되다 시피 했다. 남수는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