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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왕' 김현민 "이제 올스타전 한번 뽑혀보고 싶어요"(종합) 2017-01-22 17:42:13
노렸던 송교창(KCC)은 예선전 1차 시도에서 팀 선배 김지후의 헤딩 패스를 받아 덩크슛을 시도했지만, 연거푸 실패해 주변의 탄식을 자아냈다. 2차 시도에서는 김지후가 골대 모서리를 맞추고 튕겨 나온 공을 림 안에 꽂아넣었지만, 본선에 오르지는 못했다. 신인 '빅3'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고 있는...
'눈 가리고 덩크' 김현민, 프로농구 올스타전 국내 덩크왕 2017-01-22 15:52:11
선배 김지후의 헤딩 패스를 받아 덩크슛을 시도했지만, 1차 시도에서 연거푸 실패해 주변의 탄식을 자아냈다. 2차 시도에서는 김지후가 골대 모서리를 맞추고 튕겨 나온 공을 림 안에 꽂아넣었지만, 본선에 오르지는 못했다. 신인 '빅3'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고 있는 최준용(SK)은 이날 출전 명단에...
프로농구 올스타전 최고 3점 슈터는 전준범 2017-01-22 15:04:47
10명의 슈터가 나서 15개의 슛을 던진 예선전에서 전준범은 김지후(KCC·9점)에 이어 정병국(전자랜드)과 공동 2위(8점)로 결선에 올랐다. 그러나 결선 2번째 순서로 나온 전준범은 2점짜리 5개 중 4개를 성공하는 등 예선전과 다른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예선 1위 김지후는 11점을 얻는 데 그쳤고 정병국도 13점을 기...
프로농구, 22일 '야구 도시' 부산을 농구 올스타전으로 채운다 2017-01-19 05:50:01
주니어 베스트 5에는 김지후(KCC), 허웅, 최준용, 크레익, 김종규가 뽑혔다. 김선형은 사상 최초로 4회 연속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도전한다. ◇ 2016-2017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참가 선수 명단 ▲ 시니어 올스타 △ 베스트 5= 김태술(삼성), 김선형(SK), 함지훈(모비스), 김주성(동부), 오세근(인삼공사) △ 가드=...
< 사진 송고 LIST > 2017-01-07 10:00:01
넘어지는 리오 라이온스 01/06 19:39 서울 임채두 '좀 놔라' 01/06 19:39 서울 임채두 김지후 '깔끔한' 자세 01/06 19:39 서울 서명곤 전북 재경도민 신년인사회 01/06 19:40 서울 이상학 프로농구 '들어가라' 01/06 19:40 서울 서명곤 대화하는 정세균 국회의장 01/06 19:41 서울 서명...
35득점’ 포웰 앞세운 전자랜드, KCC에 거짓말 같은 역전승 2015-02-05 05:23:06
김태술의 뱅크슛, 김지후, 김효범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며 순식간에 41-26까지 점수 차를 벌였다. 결국 전반전은 43-33으로 KCC가 여유 있게 앞서 나갔다. 3쿼터 들어 전자랜드는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히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는 포웰이 있었다. 정영삼의 3점슛으로 후반을 시작한 전자랜드는...
‘헬머니’ 김정태 “촬영 중 힘든 일 겪어…김수미에 위로 받아” 눈물 2015-01-29 14:49:22
양산시장 당선자의 유세 현장에 첫째 아들 김지후 군와 함께 참석해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대중들의 비난은 거세졌고 김정태는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아들과 출연 중이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자진 하차한 바 있다. 김정태는 직접적으로 논란에 대해 언급...
높이의 동부, 외곽포로 맞선 고양 잡고 3연승 2015-01-29 03:37:58
14리바운드로 활약했다. 김지후도 14득점을 올리며 지원했다. KCC는 11승 29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김태술이 친정팀을 상대로 펼친 첫 경기여서 관심을 모았다. 김태술은 비시즌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얻은 후 우선 KGC와 연봉 6억2000만 원에 재계약 한 뒤 곧바로 장민국+강병현과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SOS 나를 구해줘’ 4색 커플열전…‘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2014-12-16 22:55:02
안용준(김지후)과 김보라(정유이) 커플은 피가 섞이지 않은 가족이라는 틀 때문에 행동 하나 하나마저도 묘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상황. 회가 거듭될수록 서로에 대한 애착을 키워가고 있는 애틋한 관계를 만들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결말에 가장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가장 뜨거운 사랑에 빠진...
신인 김지후 14득점 맹활약… 9위 KCC, 2위 SK에 일격 ‘2연승’ 2014-12-09 23:17:40
종료 2분 전까지 70-71로 뒤지던 KCC는 김태홍과 김지후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겁 없는 아이’ 김지후는 1분여를 남겨두고 결정적인 수비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이어 상대 반칙으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경기를 자신의 손으로 매조지했다. 적진에서 귀중한 1승을 챙긴 KCC는 8승 16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