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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노사정 대화 거부하는 민노총 2023-02-09 17:34:04
정부의 노동개혁을 ‘개악’으로 규정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노동개혁과 관련해 공개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노동개혁은 노동계의 반대와 논의 불참으로 노사 당사자 대신 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위원회·자문단이 논의의 중심이 되고 있다. 노사정 대화를 주관하는 경사노위조차 지난 8일부터...
`反정부 투쟁` 띄운 민주노총…"5월 총궐기, 7월 총파업" 2023-02-08 13:08:38
노동개악`으로 규정짓고 반(反) 정부 투쟁을 전면화하겠다고 밝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노동 개혁`과 관련한 공개토론을 제안하며 이 같이 말했다. 양 위원장은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누가 진정한 노동 개혁을...
60년 묵은 화물차 '지입제' 제거수술 착수…이번엔 성공할까(종합) 2023-02-06 19:19:23
화물 노동자가 받는 최소 운임 역시 지켜지기 어렵다는 것이다. 화물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화주 입장만 반영해 안전운임제를 폐지했다고 비판하며 "안전운임제 사수와 제도 개악 반대를 위해 끈질기게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화물 노동자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과로·과적·과속으로 내모는...
文정부 '더 내고 더 받기'안 부활에…연금개혁 산으로 가나 [연금개혁 A to Z ③] 2023-01-26 17:57:54
넘는 '개악(改惡)'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국회발 단일안이 나오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문위는 오는 27~28일 회의를 거쳐 개혁안 초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4년 전 '더 내고 더 받는'案 다시 테이블로자문위 관계자에 따르면 야당 측 자문위원은 국민연금의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2%로,...
[취재수첩] 대통령은 "공무원 갑질 고발하라"지만…기업현장에선 '글쎄' 2023-01-18 17:58:19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해 기업인과 만난 자리에서 “저는 대한민국 영업사원”이라고 말했다. “공무원의 갑질이 있으면 제게 전화해달라. 용산(대통령실)에서 즉각 조치하겠다”고도 했다. 하지만 역대 정부의 확언에도 개악(改惡)만 거듭한 규제 정책을 보면서 대통령의 다짐이 또 공언(空言)이 되는 것은...
한국노총 위원장, 강경파 김동명 연임 2023-01-17 18:26:28
했지만, 과반을 차지하지 못해 2차 투표에 들어갔다. 한국노총 선거는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는 경우 결선 투표로 당선자를 정하는 ‘절대다수제’다. 김동명 위원장은 대정부 강경파로 분류된다. 선거 과정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을 개악으로 규정하고, 정책을 강행할 경우 사회적 대화를 중단할 수 있다고...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연임 성공…노정관계 향방은? 2023-01-17 17:02:37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제28대 차기 한국노총 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수성에 성공했다. 한국노총 위원장 연임은 20년 만이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을 개악으로 규정하고 투쟁을 기조로 삼고 있어, 추후 노정 관계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노총은 17일 오후 1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마크롱, 은퇴연령 늦추는 연금개혁 재시동 2023-01-10 17:48:19
고학력자들에게 유리하고, 일찍 일을 시작하는 노동자들에게는 불리한 ‘개악’”이라고 말했다. 현재 하원 의석수도 마크롱 대통령에게 불리하다. 르네상스를 포함한 범여권은 하원 의석 577석 중 250석을 차지한 제1당이지만, 과반을 차지하진 못했다. 야당 협조 없이는 법안 통과가 어려운 실정이다. 일각에선 정부가 프...
"우리는 더 일해야 합니다"…佛마크롱, 연금개혁 다시 밀어붙인다 2023-01-10 16:03:06
고학력자들에게만 유리하고, 일찍 일을 시작하는 노동자들에게는 불리한 '개악'"이라고 말했다. 현재 하원 의석수도 마크롱 대통령에게 불리하다. 르네상스를 포함한 범여권은 하원 의석 577석 중 250석을 차지한 제1당이지만, 과반을 차지하진 못했다. 야당 협조 없이는 법안 통과가 어려운 실정이다. 일각에선...
[연합시론] 노조 재정 투명성·근로시간관리…최적의 해법 찾아야 2023-01-09 19:47:48
노동이 일상화한 우리 현실에서 장시간 노동·저임금 체계를 더욱 고착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기업과 경영계의 숙원을 민원처리하듯 개악에 나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부의 방침에 대한 노동계의 불신이 여전한 듯하다. 정부와 노동계 간 대립 국면이 더욱 심화할 수 있는 모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