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연합이매진] 단(壇), 하늘을 향한 성소(聖所) 2019-01-13 08:01:08
단군(檀君)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신화에 따르면 천제(天帝)인 환인의 아들 환웅이 무리 3천을 이끌고 태백산(지금의 묘향산) 정상 신단수 아래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었고, 이후 웅녀와 혼인해 단군을 낳았다. 단군은 기원전 2333년 아사달(황해도 구월산) 또는 평양성에 도읍을 정하고 조선(朝鮮)이라 불렀다. 단군은...
"한민족 DNA가 경제의 기적 일으켰다" 2018-12-13 10:37:31
연결고리를 밝힌다. 고조선이나 단군에 대한 기록과 역사를 신화 관점에서 인식한 사학계의 닫힌 시각에서 벗어나 한민족의 정체성을 열린 시각으로 좀더 폭넓게 살펴본 것이다. 제2부는 기마군단의 역사가 전개된 유라시아 대초원과 실크로드, 그리고 만주 대륙을 저자가 50차례에 걸친 현장답사를 통해 기록한 것으로...
독일서 '한식외교'…韓대사관, 주요인사들에게 전통한식 소개 2018-12-06 19:18:22
전문가인 김한송 셰프가 단군신화전, 떡갈비반상 등 전통 한식이면서도 독일 사람들의 입맛에 맞을 메뉴를 선보였다. 김한송 셰프는 미국 조리사 협회 총주방장 심사위원을 맡고 있고, 한식 레스토랑 컨설팅 사업을 통해 한식당들의 창업을 지원해온 한식 전문가이다. 정찬 행사에는 한스 모드로 전 동독 총리와 마커스...
세계환단학회, 7일 부산 부경대서 추계학술대회 2018-11-30 17:05:33
거세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나온 것이 단군신화론,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설,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 임나일본부설과 같은 교묘한 역사조작이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가야가 임나라는 잘못된 인식이 완전히 걷힐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서화동 문화선임기자 fireboy@hankyung.com
'주식불패 신화'에 국민 절반이 빚내 투자…짧고, 굵었던 '3低 호황 파티' 2018-11-09 18:26:07
곧바로 침체에 빠져들었다.반대로 한국은 단군 이래 최고의 호황기에 진입한다. 수출 부진과 고물가로 고전하던 한국 경제의 성장률은 1986년부터 3년간 연평균 12%로 치솟았다. 일본을 맹렬히 추격해온 중화학·전자 대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공동체(ec) 시장을 잠식한 결과였다.전후 폐허에서...
허황옥, 킹 목사, 그리고 BTS…한권으로 읽는 다문화 인문교양서 2018-10-22 08:30:04
이야기'에서는 단군신화에서부터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 공주의 사랑, 우록 김씨의 시조가 된 왜군 장수, 한국으로 망명한 베트남 왕자, 한국을 서양에 알린 외국인들,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선교사들, 독립운동에 힘을 보탠 서양인들 등을 소개했다. 제2장 '세계 속 다문화 이야기'에서는 지구촌...
北도 개천절 띄우기…"반만년 민족사 가진 한 성원" 강조 2018-10-03 19:48:31
"단군이 신화적인 존재가 아니라 첫 고대국가를 세운 실재한 인물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히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소개했다. 대외용 선전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상식' 코너에 개천절을 설명하는 기사를 싣고, 별도 기사를 통해 단군 제례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단군제례가 "북과 남,...
[신간] 귀부인의 남자 치치스베오·민담의 심층 2018-09-28 15:13:13
민담과 신화에 공통으로 존재한다는 점을 중시했다"며 "심리치료에 전념하는 동안 환자가 꾸는 꿈이나 망상 따위의 내용에도 그러한 이미지가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한다. 그는 '헨젤과 그레텔'을 어머니로부터 독립과 연결하고, '게으른 세 아들' 이야기를 통해서는 게으름과 창조를 논한다. 또...
[천자 칼럼] '우리 민족끼리' 2018-09-20 18:31:26
단군은 다시 민족 조상으로 모셔졌고, 해방 후 개천절이 제정되며 단군신화가 공식화됐다.한국 사례에서도 보듯 민족에 대한 기억은 시대마다 다르다. 민족주의의 기원을 추적한 베네딕트 앤더슨이 《상상의 공동체》에서 “정치적으로 위력이 있지만, 철학적으론 빈곤하고 일관성마저 결여하고 있다”고 진단한...
[신간] 전목의 중국문학사·셰익스피어 정치적 읽기 2018-09-20 18:03:06
유물을 바탕으로 단군신화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제시했다. 그는 "환웅은 새 토템족이자 조이족(鳥夷族)으로, 새는 수리부엉이"라며 "새 소조상과 곰 소조장이 출토된 뉴허량 유적은 환웅과 웅녀가 만난 곳"이라고 주장한다. 개벽사. 368쪽. 2만5천원.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