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청송군,16일 제14회 청송을 그리다 스케치대회 2024-06-10 14:53:40
청송군의회가 후원하는 현장 사생대회로 성인(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송을 그리다’의 대회명처럼 청송의 명소(소헌공원, 망미정, 현비암, 청송정원, 덕천참소슬마을, 주왕산 등)의 풍경을 주제로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세 부문으로 현장 사생을 통해 작품 제출이 완료되면 미술인들의 교류와 심사 및 수...
7개 대학축제 뛴 뉴진스 "수익금 전액 기부" 2024-06-03 11:09:38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분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뉴진스가 발표한 '하우 스위트'는 지난 2일 유튜브 뮤직 차트 한국 주간 인기곡과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 글로벌 주간 인기곡과 뮤직비디오 부문에서는 각각 2위와 9위에...
변우석 인기 어디까지…스크린 데뷔작 '소울메이트'까지 '끌올' 2024-05-29 10:01:18
19살의 패기 넘치는 학생 선재와 20살의 풋풋한 대학생 선재, 그리고 톱스타 34살의 선재까지, 10대와 30대를 오가는 캐릭터를 각기 다른 청춘의 얼굴로 그려내며 '첫사랑 아이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의 인기는 화제성으로 증명됐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아름다운 산림문화 사진·그림 공모하세요” 2024-05-27 15:15:11
작품’이면 된다. 공모 분야는 일반부(대학생 또는 만 19세 이상 성인)의 경우 사진으로 접수하며 청소년부(초중고 학생 또는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그림이다. 사진과 그림 부문 모두 일반주제와 정책 주제를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접수 기간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누리집에 작품 파일을 게재하면 된다. 단...
이재용, 리창 중국 총리 면담…삼성 中사업 지원 감사 뜻 전달(종합) 2024-05-26 22:00:01
차지했다. 삼성은 과학기술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중국 중·고·대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 12∼16세 여학생 대상 '삼성 STEM 걸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2015년부터 중국 부빈기금회(빈곤퇴치기금)와 농촌관광사업을 육성해 마을의 자립을 돕는 '나눔 빌리지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면담...
이재용 회장, 리창 中 총리 면담…"삼성 적극 지원 감사" 2024-05-26 22:00:00
것"이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삼성은 ▲중·고·대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 ▲ 과학기술분야 우수 여성인재 양성 프로그램 ▲ 농촌관광 사업 육성 등 중국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삼성은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하는 중국 외자기업 CSR 평가 순위에서 지난 2013년부터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테크업계 취업문 좁아져…美 대학 컴사 취업 따논 당상 옛말" 2024-05-21 06:19:52
부문의 전공자들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컴퓨터와 정보 과학을 전공하는 미국의 학생 수는 2023년 현재 6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5년 만에 40% 증가한 수치다. 이 전공의 학사학위 취득자는 2021년 10만명을 넘어서며 10년 전보다 140% 증가했다. 전국대학생정보연구센터(National Student Clearinghouse...
"美 대학 컴사 취업 따논 당상 옛말…테크업계 취업문 좁아져" 2024-05-21 04:11:34
이들 부문의 전공자들은 크게 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컴퓨터와 정보 과학을 전공하는 미국의 학생 수는 2023년 현재 6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5년 만에 40% 증가한 수치다. 이 전공의 학사학위 취득자는 2021년 10만명을 넘어서며 10년 전보다 140% 증가했다. 전국대학생정보연구센터(National Student Clearinghouse...
[기후 위기는 사회의 위기다①] 먼저 발 벗고 나선 청소년 기후 활동가들 2024-05-20 17:10:36
있다. 일상 생활 속 작은 변화를 만들며, 정부와 기업에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변화를 요구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기보다 활동가들이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는지,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함께 고민해야 할 때이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김윤영 대학생 기자]
美 17세 최연소 박사 나왔다…"소외된 아프리카 청소년 도울 것" 2024-05-20 10:51:40
이 부문 최연소 박사가 됐다. 그는 대학생들이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음에도 치료받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인 낙인(stigma) 문제에 대해 연구했다. 그는 공부 외에도 스팀(STEAM) 리더십을 육성하는 스타트업을 세워 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소외된 청소년들이 스팀 경력을 쌓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스팀은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