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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마력! 제로백 5.3초"…현대차, 아반떼 N 최초 공개 2021-07-14 14:23:02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아반떼 N은 플랫파워 엔진에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돼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할 경우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줘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이로써 N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인 250km/h의...
고성능 장착 '아반떼N' 드디어 베일 벗었다…출시 가격은? 2021-07-14 11:43:26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 조합으로 최대 출력 280마력, 최대 토크 40kgf·m의 힘을 낸다. 부스터 기능인 'N 그린 쉬프트(NGS)'까지 작동하면 출력은 최대 290마력까지 치솟는다. NGS는 최대 20초 동안 작동된다. 재사용까지는 약 40초 내외가 소요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5.3초만에 주파한다. 최고...
현대차, 국내 첫 고성능세단 아반떼 N 공개…3천만원부터 2021-07-14 09:58:16
아반떼 N은 2.0T 플랫파워 엔진과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돼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40kgf·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하면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이 일시적으로 향상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0㎞로 N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단...
일상·서킷 아우른다…현대차 국내 첫 고성능세단 아반떼 N 공개 2021-07-14 09:41:46
아반떼 N은 2.0T 플랫파워 엔진과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돼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40kgf·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하면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이 일시적으로 향상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0㎞로 N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단...
현대차 고성능 세단 쏘나타 N 라인, 영화 '지.아이.조'에 등장 2021-07-08 09:36:56
듀얼 클러치 변속기(N DCT)를 탑재해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3.0 ㎏f·m의 성능을 내는 고성능 세단이다. 쏘나타 N 라인은 고속도로 추격전 등 영화 주요 장면에서 등장한다. 주인공이 쏘나타 N 라인을 활용해 180도 드리프트를 하며 적에게 총격을 가하는 장면이 예고편에 공개됐다. 아반떼와 싼타페도 영화 주요...
페라리 하이브리드 수퍼카 공개...최고속도 330km 2021-06-27 08:12:02
819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8,500rpm을 자랑한다. 후륜구동에 8단 자동 듀얼클러치가 적용됐다. 크기는 F8 보다 소폭 작다.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제로백은 2.9초, 시속 200km까지는 7.3초 만에 주파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30km에 달한다. 전기모터 만으로 25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30만 유로 (약 4억원)에서 시작된...
2000만원대 맞나요?…갖출 건 다 갖춘 '가성비 끝판왕' XM3 [신차털기] 2021-06-27 07:15:56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조합이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52마력 최대 토크는 26.0kg·m다. 복합 연비는 TCe 260 17인치 알로이 휠 기준 13.8km/L다. 소음은 잡지 못한 듯하다. 가속 시 RPM(분당회전수)을 올리면 엔진 소리가 꽤 크게 들린다. 승차감은 무난한 편이다. 차량 가격을 감안하면 납득할 만한 수준. 다만 많이...
SUV는 굼뜨다? 편견 깬 현대차 고성능 '코나N' [신차털기] 2021-06-18 08:00:22
거침없이 질주했다. 코나 N은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습식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조합으로 최대 출력 280마력, 최대 토크 40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에는 현대차 최초 '플랫파워'가 적용돼 6000RPM(분당회전수)에서 최대 출력에 도달했던 기존 엔진과 달리 5500RPM부터 출력을 최대치로 유지한다....
"당장 계약해도 내년에나"…쏘렌토 주문 2만1300대, 생산은 1000대 2021-06-14 17:41:57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부족하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전방 카메라에 탑재되는 반도체 수급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나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는 미국 업체 온세미가 생산해 대만 패키징업체 킹팩과 독일 ZF, 현대모비스 등을 거쳐 현대차로 납품된다. 아반떼의 고객 주문은 1만6500대에 달하지만...
현대자동차·기아, 제네시스 G80 전기차·EV6 출시…글로벌 친환경車 주도권 확보 2021-06-14 16:25:48
유지한다. 가속구간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여기에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더해 최고 출력 280마력(ps), 최대 토크 40㎏fm의 성능을 갖췄다. N그린시프트(NGS)를 작동하면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올릴 수 있다. 최고 시속은 240㎞,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5초 만에 주파할 수 있다. 제네시스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