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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23 17:00:00
02/23 15:50 서울 박동주 [올림픽] 마지막에 02/23 15:54 서울 장현구 [올림픽]'썰매왕 윤성빈의 금 손자국' 02/23 15:55 서울 배연호 삼척 대기줄다리기 02/23 15:55 서울 장현구 [올림픽] '내 금 손바닥' 02/23 15:55 서울 장현구 [올림픽] '금 손바닥 남기는 최민정' 02/23...
[ 사진 송고 LIST ] 2018-02-22 10:00:00
도전 02/21 21:39 서울 서명곤 [올림픽]썰매 옮기는 자메이카 선수들 02/21 21:46 서울 윤태현 [올림픽] 얼음 박차며 출발하는 자메이카 팀 02/21 21:46 서울 권준우 [올림픽] 여유있는 미소 02/21 21:46 서울 윤태현 [올림픽] 나이지리아 팀 출발 02/21 21:46 서울 권준우 [올림픽] 결의 다지는 하이파이브...
[ 사진 송고 LIST ] 2018-02-21 15:00:01
썰매 황제' 윤성빈 기자회견 02/21 10:13 서울 김준범 [올림픽] 답변하는 썰매 황제 02/21 10:14 서울 백승렬 발언하는 추미애 대표 02/21 10:15 서울 장아름 '과거 보러 가는 길' 표지 02/21 10:17 서울 백승렬 최고위원회서 발언하는 추미애 대표 02/21 10:18 서울 백승렬 최고위원회의서...
[ 사진 송고 LIST ] 2018-02-20 15:00:01
진연수 [올림픽] '우리는 썰매를 탄다' 언론시사회 참석한 김경만-신현준 02/20 13:08 서울 임병식 [올림픽] 단일팀 마지막 경기 02/20 13:08 서울 진연수 [올림픽] 인사말 하는 김경만 감독 02/20 13:08 서울 진연수 [올림픽] '진정한 국가대표를 만나다' 02/20 13:08 서울 진연수 [올림픽]...
[ 사진 송고 LIST ] 2018-02-17 10:00:01
02/17 09:07 서울 양지웅 [올림픽] 썰매 괴물 윤성빈 기자회견 02/17 09:08 서울 양지웅 [올림픽] 대관식 마친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02/17 09:11 서울 양지웅 [올림픽]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스타 탄생 02/17 09:16 서울 양지웅 [올림픽] 윤성빈, 내가 새로운 황제 02/17 09:19 서울 양지웅 [올림픽] 밝게...
[올림픽] 윤성빈 '금빛 레이스' 트랙엔 순수 우리 기술이 숨어있다 2018-02-16 16:40:44
쓰이는 콘크리트로 쉽게 이야기하면 분무기로 물을 뿌리듯 콘크리트를 분사해 붙이는 기술이다. 윤 교수는 터널 시공, 경사면 보강 등에 쓰이는 일반적인 숏크리트와 구성 성분과 알갱이 등이 다른 내구성이 뛰어난 콘크리트와 이 콘크리트를 뿌릴 때 흘러내리지 않는 기술을 만들어냈다. 이 기술은 윤 교수가 2004년부터 ...
굴·새조개·물메기…"충남서 겨울 별미 즐기세요" 2018-02-13 10:59:46
2종의 얼음썰매장을 비롯해 빙어 잡기, 소 썰매, 승마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돼 있다. 참나무 장작더미 속 군고구마와 군밤, 빙어 튀김 등 먹거리도 풍성하다. 지난해 11월 논산에 문을 연 병영체험장 '선샤인랜드'에서 군 문화를 체험해보는 것도 좋겠다. 시가지 전투체험, 가상현실 전투체험, 스크린사격...
[연합이매진]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2018-02-10 08:01:02
비롯해 용과 마녀 등이 신비감을 더하는 '환상의 세상', 곰과 물개 같은 야수들이 꿈틀대는 '동물의 세상', 인간과 주먹도끼 모습이 병풍처럼 펼쳐진 '구석기 세상', 커다란 황금개가 소망지들에 둘러싸인 '소망의 광장'이 바로 그것. 근처의 '얼음연못'에 가면 높다란 얼음기둥...
[전문] 문재인 대통령 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 환영사 2018-02-09 20:28:26
그 선수들로 향했습니다. 물에 빠진 선수들을 구한 그는 결국 22위로 시합을 마쳤습니다. 그의 목에 메달은 걸리지 않았지만, 세계는 그에게 스포츠맨십이라는 위대한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1964년 인스부르크 동계올림픽에서는 공정한 경쟁에 대한 소중한 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탈리아 봅슬레이 팀의 주장 에우제니오...
문재인 대통령 "미래세대 `평화가 시작된 동계올림픽`이라고 기록되길" [전문] 2018-02-09 19:00:01
선수들로 향했습니다. 물에 빠진 선수들을 구한 그는 결국 22위로 시합을 마쳤습니다. 그의 목에 메달은 걸리지 않았지만, 세계는 그에게 스포츠맨십이라는 위대한 메달을 수여했습니다.1964년 인스부르크 동계올림픽에서는 공정한 경쟁에 대한 소중한 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탈리아 봅슬레이 팀의 주장 에우제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