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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대회, 사상 첫 총상금 5천만 달러 돌파 2017-07-19 08:29:19
상금을 지급한다. 카트리나 애덤스 대회 조직위원장은 "5년 전 우리는 선수들에게 총상금 5천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올해 그 약속을 지키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올해 US오픈은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미국 뉴욕 주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 남자단식에서는 스탄...
플리스코바, 데뷔 첫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등극 2017-07-17 15:08:19
3위로 올라섰다. 대신 스탄 바브링카(스위스)가 3위에서 5위로 하락해 페더러와 순위를 맞바꿨다. '아시안 톱랭커' 니시코리 게이(일본)는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현(삼성증권후원)은 56위에서 54위로 순위가 올랐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선택과 집중' 페더러, 메이저 20회 우승·세계 1위도 보인다 2017-07-17 00:15:08
스탄 바브링카(3위·스위스)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의 기세도 페더러가 따라잡기에는 쉽지 않아 보였다. 특히 페더러는 지난해 윔블던 출전 이후 하반기는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오지도 못하면서 '은퇴설'까지 나돌았다. 그러나 페더러는 올해 1월 열린 호주오픈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우승을 차지하며...
페더러, 윔블던 4강 진출…8번째 우승 향해 '순항' 2017-07-13 07:45:22
다툰다. 칠리치는 퀘리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한편, 머리와 조코비치의 탈락으로 올해 윔블던 남자단식 4강에서 세계 랭킹 1~4위가 모두 사라졌다. 2위 나달은 8강에서 뮐러에게 잡혔고, 3위 스탄 바브링카(스위스)는 1회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9위·러시아)에게 져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4bun@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4 08:00:06
이승우와 경쟁하던 청각장애 소년, 태극마크 달다 170704-0146 체육-0005 07:46 '포스트 슈틸리케' 뽑는 기술위 오늘 개최…격론 예상 170704-0147 체육-0006 07:48 바브링카·부샤드, 윔블던 테니스 1회전 탈락 '아뿔싸' -------------------------------------------------------------------- (끝)...
바브링카·부샤드, 윔블던 테니스 1회전 탈락 '아뿔싸' 2017-07-04 07:48:48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우승자 스탄 바브링카(3위·스위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160만 파운드·약 463억원) 첫날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바브링카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단식 1회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9위·러시아)에게 1-3(4-6...
페더러·나달, 9년 만에 윔블던 결승에서 격돌할까 2017-07-01 08:22:21
머리는 1회전에서 알렉산더 버블릭(134위·카자흐스탄)을 만나고, 2014년과 2015년 챔피언 조코비치는 마르틴 클리잔(44위·슬로바키아)이 첫 상대로 결정됐다. 남자부 '빅4'로 불리는 이들 가운데 가장 험난한 대진표를 받은 선수는 조코비치다. 1회전 상대 클리잔도 까다로운 편이고, 3회전에서는 후안 마르틴...
남자테니스 세계 1위 머리, 애건 챔피언십 1회전 탈락 2017-06-21 07:40:11
낚았다. 톰프슨은 "어제만 해도 본선 출전 기회가 생기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이렇게 본선 출전 기회를 얻어 행운이 따랐다"며 "내 생애 최고의 승리"라고 기뻐했다. 2015년과 2016년 연달아 이 대회를 제패했던 머리는 3연패 꿈이 물거품이 됐다. 이번 대회는 머리 외에 2, 3번 시드도 1회전에서 탈락했다. 2번 시드 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19 15:00:05
힘 빠진 kt…꼴찌 바뀌나 170619-0389 체육-0041 10:44 류현진 vs 마에다, 선발 경쟁 3라운드 돌입 170619-0393 체육-0042 10:46 맨시티 과르디올라·알베스 재회 임박…'이적료 72억3천만원' 170619-0417 체육-0043 10:57 파죽지세 강원, '한 골 차'로 5연승…베테랑의 힘 170619-0420 체육-0044 10:58...
'바브링카의 연인' 베키치, 애건오픈 테니스 우승 2017-06-19 11:00:21
'바브링카의 연인' 베키치, 애건오픈 테니스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돈나 베키치(크로아티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애건오픈(총상금 22만6천750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70위 베키치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노팅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홈 코트의 조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