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모스크바 EU 대사관에 정체불명 가루 든 우편물 배달" 2018-02-20 22:02:56
폴란드 등 10개 외국 대사관에 정체 불명의 백색 가루가 포함된 봉투가 배달된 바 있다. 경찰 확인 결과 가루에선 살충제로 쓰이는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전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부인이 거주하는 미국 뉴욕 아파트와 버락 오바마 전(前) 미국 대통령의 워싱턴D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2-15 08:00:06
엔진덮개 날아가고 가까스로 비상 착륙 180215-0008 외신-0006 00:33 "모스크바 외국 대사관들에도 백색 가루 봉투 배달" 180215-0009 외신-0007 00:47 가드너 "한국에서 이뤄야 하는 일은 평화적 비핵화" 180215-0011 외신-0008 00:50 "실종 3개월 잠수함 찾아주세요"…아르헨티나 54억 포상금 180215-0012 외신-0009 00:...
"모스크바 외국 대사관들에도 백색 가루 봉투 배달" 2018-02-15 00:33:35
대사관들에도 백색 가루 봉투 배달"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모스크바의 몇몇 외국 공관에 의문의 백색 가루가 든 봉투가 배달됐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은 유럽 및 중동 지역 최소 3개 국가의 대사관에 정체불명의 봉투가 배달됐다고 전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2-14 08:00:06
미사일시험 할듯"(종합3보) 180214-0072 외신-0035 06:28 트럼프 아들 아파트 이어 오바마 사무실에도 백색가루 180214-0073 외신-0036 06:30 뉴욕증시 물가 발표 앞두고 3일째 강세…다우 0.16% 상승 마감 180214-0076 외신-0037 06:33 "드론 이용하면 멸종 위기종 정확한 개체 수 파악 가능" 180214-0079 외신-0038 06:41...
트럼프 아들 아파트 이어 오바마 사무실에도 백색가루 2018-02-14 06:28:46
오바마 사무실에도 백색가루 해독팀 출동 한때 소동…인체엔 무해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사무실에 의문의 백색 가루가 전달돼 한때 소동이 벌어졌다고 뉴욕포스트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퇴임한 이후로 워싱턴DC의 세계자연기금(WWF) 본부건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2-13 08:00:06
상승 마감 180213-0124 외신-0087 06:37 트럼프 주니어 뉴욕아파트에 의문의 백색가루 배달 180213-0129 외신-0043 06:41 트럼프, 내년 예산 4조4천억 달러 요구…국방·국경↑, 외교↓ 180213-0137 외신-0090 07:00 일, 고령화로 사망자 늘어 화장시설 부족…7일 대기도 180213-0147 외신-0044 07:11 미국 젊은층 페이스북...
빅리거 출신 로아이사, 코카인 20㎏ 판매하려다 체포 2018-02-13 07:54:24
ESPN은 13일(한국시간) "로아이사가 코카인으로 보이는 백색 가루 20㎏을 소지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로아이사는 이를 판매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SPN은 "50만 달러(약 5억4천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10일 미국과 멕시코 국경 인근에서 마약을 판매하려던 로아이사를 덮쳤다. 차...
트럼프 주니어 뉴욕아파트에 의문의 백색가루 배달 2018-02-13 06:37:01
트럼프 주니어 뉴욕아파트에 의문의 백색가루 배달 일단 무해한 것으로 조사…부인 예방차원서 병원행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부인이 거주하는 뉴욕 아파트에 의문의 백색 가루가 배달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NBC방송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마약으로 알고 가루 흡입…호주여행 유럽청년 9명 중 2명 위독 2018-01-05 13:22:57
떠나고 없는 사람에게 배달된 포장 안의 백색 가루를 보고 코카인인 줄 알고 흡입했다고 말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은 마비 증세를 보이고 말을 하지 못했으며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다. 또 몸은 뜨겁고 심장은 가삐 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결과 이들이 흡입한 것은 일반 처방 약으로 멀미 등 다양한 용도로...
"17세기 초반 설날 음식은 떡국 아닌 메밀만두" 2017-11-05 11:55:00
가루를 쓴다고 기록돼 있다. 그런데 메밀가루는 껍질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회색빛이 날 수밖에 없다. 주 교수는 이덕무(1741∼1793)가 편찬한 '세시잡영'에서 떡국 안에 들어가는 가래떡을 '백탕병'(白湯餠)이라고 적은 사실을 예로 들면서 "조선 선비들의 백색 선호로 미루어 설날 음식은 백색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