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미코젠, 국방과학연구소 공정 설계 과제 선정 2024-01-15 09:21:25
특수 효소 개발, 생산, 사업화에 관련된 인적, 물적 인프라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아미코젠은 원천기술이자 주력인 효소 기반의 인프라를 이용해 국내외의 주요한 기관들과 협력해 제품 다각화를 시도 중이다. 효소를 이용한 생물공정 산업은 친환경 공정에 대한 수요뿐만 아니라, 바이오와 화학, 의약학, 진단, 헬스케어...
[202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바이오 소재 개발을 위한 분자제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 솔루션 제공하는 ‘카파바이오사이언스’ 2023-12-27 23:57:47
순도를 나타내는 신소재로 만드는 특허 기술을 가졌다. 생산 수율도 높다. 이렇게 만든 신소재는 우리 몸 속의 세포들을 원활히 투과하고 효소에 의해 분해된다. 즉, 흡수가 잘 되고 효력을 잘 낸다. 따라서 효능이 더 좋은 원료의약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만드는 데 좋다. “카파바이오사이언스는 CAPA-X를 화장품 소...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스타트업 CEO] KRAS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을 치료하는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진크래프트’ 2023-12-22 01:09:18
이러한 전략을 중요한 효소의 기능 감소 때문에 발생하는 질병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최근 생명과학의 놀라운 발전으로 유전자를 약으로 이용함으로써 효소의 기능 감소 때문에 발생하는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유전자를 약으로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시도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플라스틱 쓰레기, 제대로 썩히거나 무한 재활용이 최선 2023-12-18 16:16:52
가설화 해본다. 1단계, 절대적인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를 최대한 줄이고, 꼭 필요하다면 재활용이 용이한 방식으로 만들고, 이것을 소비한다. 2단계, 수거와 분류 시스템을 선진화해 널리 확산하고, 이를 위한 분리수거 원칙을 모두가 지킨다. 3단계, 플라스틱을 무한히 재활용하거나 그럴 수 없다면 완전히 분해해서 자...
"류머티즘 관절염 약 바리시티닙, 1형 당뇨병에도 효과" 2023-12-11 09:14:37
베타 세포를 공격, 인슐린이 아주 적게 혹은 거의 생산되지 않아 발생한다. 바리시티닙은 자가 면역과 염증을 유발하는 효소 야누스 키나제-2(JAK-2)를 억제하는 약으로 2018년 FDA로부터 중등도 내지 중증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호주 멜버른 세인트 빈센트 의학 연구소의 토머스 케이 교수 연구팀은 1형...
[데스크 칼럼] 소부장 국산화에 K바이오 미래 달렸다 2023-12-10 17:44:13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업체와 중소 바이오기업이 뭉쳤다. 바이오 소부장 연대협력협의체를 구성하고 국산화에 시동을 걸었다. 당시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은 거의 100% 외국산에 의존했다. '독과점' 글로벌 기업에 도전장 아미코젠은 지난 3년간 1000억원을 쏟아부었다....
웰스바이오, 마이코플라즈마 내성도 잡아낸다…"국내외 시장 공략 추진" 2023-12-08 17:51:29
지난 2013년에 설립해 체외진단의료기기를 전문 개발·생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현재 주력하는 제품은 독자 개발한 폐렴 진단용 분자진단시약 '케어젠'이다. '케어젠'은 폐렴 의심 환자의 객담 및 비인두 면봉 검체에서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균의 핵산을 실시간중합효소연쇄반응법(Real-time...
GC녹십자, 화순 백신 공장에 mRNA 생산시설 구축 2023-11-30 11:07:08
생산(CMO) 사업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GC녹십자는 지난해 캐나다 소재 지질 나노입자(LNP) 전달 시스템 개발 기업 아퀴타스와 LNP 개발 및 옵션 계약을 체결하고 mRNA 관련 신규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mRNA 제품의 임상 단계 진입을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은 mRNA 독감 백신과 희소...
GC녹십자, mRNA 시험용 생산시설 구축…가동 개시 2023-11-30 10:51:48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싱글유즈(Single Use)’ 생산설비를 도입해 교차오염 위험을 낮춰 여러 제품의 생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캐나다 백신 관련 기술 개발업체 아퀴타스와 지질나노입자(LNP) 개발 및 옵션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신규 mRNA-LNP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중의...
우수제품과 미래 농업 트렌드 한 눈에 본다 2023-11-22 16:36:19
삼양사가 독자 개발한 효소 기술을 바탕으로 상업화에 성공해 업계의 관심이 높다. 알룰로스는 설탕 대비 70%의 감미를 가지고 있어 가공식품의 당류 저감 및 저칼로리 소재에 자주 사용되는 대체 감미료로 각광받고 있다. 삼양사는 알룰로스뿐만 아니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도 함께 전시한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