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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누리는 인피니티 풀... `강남 피엔폴루스 크리아체` 7월 분양 2021-06-25 09:00:01
강남구에서 분양을 앞둔 `강남 피엔폴루스 크리아체`가 차별화 된 하이엔드 주거공간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강남 피엔폴루스 크리아체`의 차별화 된 특징으로 `루프탑 인피니티 풀`이 있다. 주로 해외의 고급 호텔에서 볼 수 있던 루프탑 인피니티 풀을 옮겨와 호캉스를 즐기는 2030 영리치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는...
한국타이어, 영국 트럭전시회 공식 파트너 활약 2021-06-24 10:21:01
전시회, 아데아체 트럭 그랑프리, 쾰른 타이어 전시회 등 글로벌 주요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 중이다. 또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불스원, 제네시스 전용 프리미엄 세차 서비스 선봬 ▶ 벤틀리모터스, 영국 크루 공장에 액셀런스 센터 설치 ▶...
하이엔드 커스텀 하우스, `강남 피엔폴루스 크리아체` 6월 분양 예정 2021-06-01 09:00:01
크리아체`는 2007년 7월 준공, 현재 청담동에서 가장 공시지가가 높은 하이엔드 오피스텔 `청담 피엔폴루스`의 하이엔드 부티크 버전이다. 청담 피엔폴루스가 전용 88~316㎡의 대형평형의 하이엔드 하우스였다면 `강남 피엔폴루스 크리아체`는 1~2인 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39~59㎡의 컴팩트 평형 하이엔드 하우스다....
[잘란 잘란] 마천루 속 '깜짝 밀림'…자카르타 맹그로브 공원 2021-05-30 06:06:00
아체 앞바다 해저에서 발생한 9.1 강진으로 23만여명이 사망·실종한 사건 당시 수마트라섬 북부의 맹그로브 숲이 많이 유실됐다. 우리 정부는 2006년부터 3년간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를 통해 180만 달러(20억원)를 지원해 맹그로브 숲 550 헥타르를 복원했다. 이성길 한-인니 산림센터장은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숲의...
인니 수마트라섬 서부해역 규모 6.6 지진…명절 즐기다 공포(종합) 2021-05-14 18:11:33
밝혔다. 니아스섬 주민들은 물론 수마트라섬 반다아체와 파당 등 여러 도시 주민들은 "깜짝 놀랐다", "공포를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2005년 3월 28일 밤 니아스섬 인근에 규모 8.6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 수백 채가 붕괴하면서 최소 900명이 목숨을 잃었다. 서니아스군의 재난 담당자는 이날 "지진이 발생하자 당황한...
쓰나미 때 실종돼 장례 치렀는데…17년 만에 정신병원서 발견 2021-03-21 15:52:22
아체주 자야군 파자르 마을엔 머리카락과 옷차림이 엉망진창인 한 청년이 발견됐다. 마을주민 증언에 따르면 그는 정신이 나간 것처럼 보였지만,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를 불쌍히 여긴 마을 촌장은 반다아체의 정신병원에 데려다줬다. 병원에서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청년에게...
쓰나미에 실종 인니 경찰, 17년 만에 정신병원서?…"그가 맞다" 2021-03-21 10:37:53
2009년 아체주 자야군 파자르 마을 촌장이 정신이 나간 청년을 불쌍히 여겨 반다아체의 정신병원에 데려다줬다. 병원에서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청년에게 '자이날 아비딘'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파자르 마을 주민들은 "머리가 길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청년이 어느 날부터 마을에 보였다"며 "그는...
인니 아체서 음주 체포 남성들 "감옥 대신 태형 40대 선택" 2021-02-09 09:42:10
등에 따르면 전날 수마트라섬 북부 반다아체의 공원에서 공개 태형식이 열렸다. 기독교인 등 비무슬림 남성 3명은 반다아체의 작은 가게에서 술을 마시다 종교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음주 혐의로 재판받아 최대 징역 6개월 형에 처해지는 대신 태형 40대씩을 선택했다. 헤르만토 탐바라는 이름의 남성은 "감옥에 있는...
인니 아체주, 동성애 77대·음주 40대·불륜 17대 태형 집행 2021-01-29 09:55:54
아체주 반다아체의 타만사리 공원에서 수십 명의 시민이 구경하는 가운데 6명이 차례로 라탄 회초리로 등을 맞았다. 27세와 29세의 남성은 동성 성관계를 가진다는 이웃집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각각 태형 80대를 선고받았으나 구속 수감 기간을 고려해 77대씩 맞았다. 이들은 회초리질을 받다 중간에 극심한...
인도네시아 발리 테러 배후 출소…호주 총리 "고통스러워" 2021-01-08 14:39:05
불충분을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바시르는 2010년 아체 테러 훈련소에 자금을 댄 혐의로 재차 입건돼 2011년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10년을 복역했으며, 55개월(4년 7개월)을 감형받고 이날 형기 만료로 출소했다. 바시르의 아들은 "코로나 상황이기에 아버지가 군중과 만나는 것을 피하게 하고 싶을뿐"이라며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