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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왕도 ♥ 날린 '초승달 해변'으로 가자~ 2018-07-01 15:32:25
휴양지, 카스카이스카스카이스는 리스본에서 훌쩍 반나절 여행으로 다녀오기 좋은 휴양지다. 리스본에서 기차로 40분이면 도착하는 데다 1년 중 260일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를 뽐내는 까닭이다. 어딜 가나 청명한 하늘 아래 푸른 바다가 일렁이고, 잔잔한 파도는 해변을 간질인다. 카스카이스의 매력은 바다와 도심이...
루이비통, 佛 오픈 이어 러 월드컵 '우승 트로피' 품다 2018-06-24 14:23:09
측 설명이다.지난해엔 ‘루이비통 아메리카스컵 챌린저 플레이오프’ 우승 트로피와 트로피 트렁크도 제작했다. 10㎏의 순은으로 만든 우승 트로피에는 루이비통의 v 로고를 새겨넣었다. 루이비통이 아메리카스컵과 함께한 것은 1983년부터다. 당시 루이비통이 아메리카스컵 도전자를 위한 예선전 시리즈를...
[ 사진 송고 LIST ] 2018-06-19 10:00:01
09:08 서울 최은영 '대~한민국! 월드컵은 시원한 카스와 함께' 06/19 09:08 서울 최은영 카스와 월드컵 거리 응원 함께해요 06/19 09:14 서울 서명곤 문무일 검찰총장 출근길 06/19 09:14 서울 서명곤 굳은표정 문무일 검찰총장 06/19 09:19 지방 윤선희 삼성물산 멀티숍, 나들이 상품과 수제맥주...
MB 시절 자원개발 담당 강남훈 에너지공단 이사장 돌연 면직 2018-05-30 20:22:56
강 이사장이 관여한 이라크 아카스 가스전 등 나머지 사업들에 대한 조사도 벌이고 있다. 그는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년 10월 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교체 가능성이 제기됐다. 본인도 과거 자원개발 업무를 한 점 등을 고려해 일찌감치 작년 말에 사표를 냈지만, 지금까지 처리가 보류된 것으로...
죽음의 조?…“뒤집어버려" 월드컵 마케팅 시동 2018-04-26 17:08:39
것은 오비맥주입니다. 월드컵 공식 맥주인 카스에 `뒤집어버려`라는 슬로건을 걸고 월드컵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죽음의 조에 속했지만 포기하지 말고 판을 뒤집으라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인터뷰> 남은자 오비맥주 상무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해도 안될거야, 실패하느니 시도하지 말자` 이런 경우가...
[여행의 향기]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타오르는 불 같은 '불꽃타워' 가봤니? 2018-03-11 15:23:38
아니다. 바쿠를 찾으면 꼭 빼놓지 말아야 할 곳이 있다. 시내에서 카스피해 연안을 따라 서남쪽으로 64㎞ 떨어져 있는 곳에 아주 중요한 암각화군이 있는데, 고부스탄 암각화가 바로 그것이다. 카스피해에서 5㎞ 정도 내륙 쪽으로 들어간 곳에 바윗덩이들이 몰려 있는 곳이다. 고부는 ‘바위’를 뜻하고 스탄은...
가스공사, 지난해 영업익 1.03조원…전년비 3.6% 증가 2018-02-28 17:51:44
바드라 사업 생산량 증가와 유가 상승으로 수익이 늘어난 반면 호주 GLNG 사업 손실이 줄어든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전년보다 6천억 원 가까이 더해진 1조 1,917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낸 데 대해서는 장부가보다 시장가치가 떨어진 이라크 아카스와 인도네시아 크롱마네, 호주 Prelude 사업을 적자로 반영했기...
-올림픽-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아쉬운 6위…메달 획득 실패(종합2보) 2018-02-19 23:31:04
똑같아 '공동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을 앞둔 2017∼2018시즌 캐나다, 독일 팀은 각각 세계랭킹 1, 2위였다. 결국, 대망의 올림픽 무대에서도 세계 최정상 팀들의 면모를 과시하며 함께 금메달을 수확했다. 라트비아의 오스카스 멜바디스-제니스 스트렝아는 3분16초91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원윤종-서영우는...
-올림픽-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아쉬운 6위…메달 획득 실패(종합) 2018-02-19 22:48:28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 17초 40의 기록으로 전체 30개 출전팀 가운데 6위를 차지했다. 1위인 캐나다의 저스틴 크립스-알렉산더 코파치,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토르스텐 마르기스는 3분 16초 86으로 0.01초까지 기록이 똑같다. 라트비아의...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아스널 잡고 리그 첫 2연승…꼴찌 탈출 2018-01-31 07:00:10
아유가 놓치지 않았다. 스완지시티의 기세가 한껏 오른 후반 25분 기성용은 왼쪽 측면 프리킥 기회에서 위협적인 오른발 슛으로 직접 골대를 노리기도 했다. 체흐가 깜짝 놀라 쳐냈다. 수세에 몰린 아스널은 후반 31분 알렉스 이워비 대신 올리비에 지루를 투입하는 등 공세의 수위를 높였으나 오히려 스완지시티의 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