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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격'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꺾고 선두 도약(종합) 2017-10-31 21:03:11
오픈이 연이어 터지며 OK저축은행을 혼란스럽게 했다. 1세트에서 문성민과 안드레아스는 6득점, 박주형은 5득점 했다. OK저축은행은 2세트에서 송명근을 빼고, 신인 레프트 차지환을 투입하는 모험을 했다. 차지환은 2세트에서 4득점 하며, 브람 반 덴 드라이스(등록명 브람)의 부담을 덜어줬다. 또한 현대캐피탈의 측면...
OK저축은행의 걱정…브람과 세터의 호흡 2017-10-27 22:21:19
드라이스(28·등록명 브람)에게 공격을 맡겼다. 하지만 브람의 공격은 우리카드 수비에 막혔고, 파다르가 오픈 득점이 잇달아 이어졌다. 27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르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0K저축은행의 혈전은 그렇게 끝이 났다. 이날 파다르는 양 팀 합해 최다인 44점(공격 성공률...
'파다르·한성정·나경복, 젊음의 힘' 우리카드, 시즌 첫 승 2017-10-27 21:23:00
후위 공격을 상대 코트에 꽂아넣고, 나경복이 퀵 오픈과 오픈 공격에 연거푸 성공하며 13-13 동점을 만들었다. 15-15에서는 파다르가 오픈 공격으로 균형을 깨더니, 나경복이 백어택으로 코트를 갈라 격차를 벌렸다. 파다르의 오픈 공격에 이어 나경복이 서브 득점에 성공하면서 우리카드는 19-15로 달아났다. 1세트 승부...
'가스파리니 24점' 대한항공 2연승…OK저축은행 첫 패(종합) 2017-10-24 21:09:41
드라이스는 트리플크라운에서 서브에이스 1개가 부족한 26득점(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5개·백어택 8개)을 폭발했지만, 팀이 패해 웃지 못했다. 송명근도 19득점을 기록했다. 1세트는 21-21까지 팽팽하다가 OK저축은행이 서브, 공격, 블로킹을 연달아 실패하면서 대한항공이 세트포인트를 잡았다. 가스파리니는 시간차로...
태민, 정규 2집 ‘MOVE’로 더 높이 날아오른다…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 2017-10-16 10:08:30
겸 프로듀서 신혁, 소녀시대 ‘Catch Me If You Can’(캐치 미 이프 유 캔), 수지X백현 ‘Dream’(드림)을 만든 작곡가 최진석, 태연 ‘Fine’(파인)을 작업한 라이스 앤 피스(Rice n’ Peas)와 마즈뮤직(MZMC) 등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 만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프로배구 개막] ② 지한파 vs 새 얼굴…V리그 달굴 외국인 선수 2017-10-11 06:01:05
드라이스(28·벨기에)는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 23명 중 가장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브람은 벨기에 국가대표 공격수로 2016-2017시즌 프랑스리그 득점 1위에 올랐다. 2013년에는 유로피언 챔피언십 최우수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그는 컵대회 예선전에서도 파다르에 이어 득점 2위에 오르며 신고식을 무난하게 마쳤다....
"직장인 다수 아침 거른다"…쌀로 만든 간편 아침먹기 캠페인 2017-10-09 15:16:01
하나로 오는 31일까지 '굿모닝 라이스 페스타'를 추진한다. 굿모닝 라이스 페스타는 2017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쌀가공식품 시장을 확대하고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동안 오픈마켓 온라인 기획전과 오프라인 매장 행사를 통해 아침식사용으로 적합한 쌀가공식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꺾고 컵대회 B조 1위로 4강(종합) 2017-09-20 20:35:34
퀵오픈과 나경복의 서브에이스로 연속 득점을 내며 전세를 뒤집었고, 여세를 몰아 경기를 매조졌다. 앞서 KB손해보험은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1-25 25-22 25-17 25-23)로 제압하고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새 외국인 선수 알렉산드리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4점으로 활약하며...
'알렉스·이강원 쌍포' KB손보, OK저축 꺾고 4강 진출 2017-09-20 18:10:05
라이스(등록명 브람)가 23득점으로 힘을 냈고,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한 주포 송명근이 13득점을 올렸다. 지난 비시즌 트레이드로 KB손해보험에서 OK저축은행으로 팀을 옮기고 포지션도 공격수에서 센터로 바꾼 김요한은 '친정'을 상대로 블로킹 3개를 포함해 9득점을 냈다. 1세트는 접전 끝에 OK저축은행이 따냈다....
첫 여감독 맞대결 승자는 이도희…현대건설 2연승으로 4강(종합) 2017-09-15 21:06:28
2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새 외국인 선수 브람 반 덴 드라이스(등록명 브람)는 한국 데뷔전에서 22득점을 올렸다. OK저축은행은 서브 에이스 15-5의 절대 우위로 현대캐피탈을 압도했다.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현대캐피탈 문성민은 레프트로 자리를 바꿔 3득점을 올렸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