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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09 15:00:05
개최 180909-0278 체육-001411:53 '축구선수' 우사인 볼트, 훈련 중단…"개인 일정으로 잠시 이탈" 180909-0279 체육-001511:54 콜로라도, 다저스 꺾고 NL 서부지구 선두 질주 180909-0315 체육-001612:24 힐만 SK 감독 "김택형, 불펜에 큰 자산될 것" 180909-0331 체육-001712:58 정수남, 영월 국제여자서키트...
'축구선수' 우사인 볼트, 훈련 중단…"개인 일정으로 잠시 이탈" 2018-09-09 11:53:30
'축구선수' 우사인 볼트, 훈련 중단…"개인 일정으로 잠시 이탈"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축구선수의 꿈을 이룬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소속팀을 잠시 떠나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AFP는 9일(한국시간) "볼트의 소속팀인 호주 프로축구 A리그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는 볼트가...
[아시안게임] 격려금 4억7천만원 예약…'호르몬 이슈' 딛고 일어선 두티 찬드 2018-08-31 12:35:17
우사인 볼트가 키가 커서 달리기를 잘한다면 공정한 경기를 위해 다리를 잘라야 하나"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에는 인도에서조차 "왜 찬드를 볼트에 비유하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이제 인도는 "찬드는 공정하게 경쟁하는 선수"라고 강조한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아시안게임] '진짜 스포츠' 육상, 25일 스타트…혼성 계주 신설로 金 48개 2018-08-23 06:47:01
세계적인 스타들이 GBK 주 경기장을 누빈다. 은퇴한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가 "올림픽 정식 종목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혼성 1,600m계주도 새로운 볼거리다. 혼성 1,600m 계주는 27일 예선을 치르고, 28일 금메달 주인공을 가린다. 4년 전 인천에서 노골드(은메달 4개, 동메달 6개)의 수모를 겪은 한국 육상은 이...
볼트, 멈추지 않는 축구선수 도전…호주팀서 '무기한 훈련' 2018-08-08 08:41:46
볼트, 멈추지 않는 축구선수 도전…호주팀서 '무기한 훈련'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은퇴한 육상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축구선수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호주 프로축구 A리그의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는 볼트가 오는 18일부터 팀에서 훈련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남자 400m 계주, 2018년 세계랭킹 2위는 '일본' 2018-07-24 15:13:16
대표팀은 37초60,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2위에 올랐다. 당시 우사인 볼트가 마지막 주자로 나선 자메이카가 37초2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 남자 400m계주 대표팀은 2017년 런던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다다 슈헤이, 이즈카, 기류, 겐지 후지미쓰로 팀을 구성해 38초04로 3위에 오르며 '400m 계주 강국'의...
미국 프로축구 클럽 "볼트 영입에 관심…측면 공격수 활용" 2018-07-22 07:45:38
"볼트 영입에 관심…측면 공격수 활용"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8개의 올림픽 육상 금메달을 따낸 '총알을 탄 사나이' 우사인 볼트(32·자메이카)가 축구선수 변신을 꿈꾸는 가운데 미국 프로축구 2부리그(USL)의 라스베이거스 라이츠 FC가 영입에 관심을 표현하고 나섰다. 호세 루이스 첼리스 산체스 솔라...
우리는 자신의 달리기 속도로 세상을 본다 2018-07-19 11:53:38
인간에 비유하면 우사인 볼트가 음속을 돌파해 달리는 것과 같은 속도다. 인간은 세상 만물 움직임을 자기 편의대로 이해한다. 어떤 동물이 빠르거나 느리다고 할 때도 인간의 달리기 속도가 기준이 된다. 그 옛날 인간에게 속도는 쫓아오는 천적에게 잡아먹히느냐 마느냐의 문제였기 때문이다. "인간의 두뇌에는 속도에...
볼트의 못 말리는 축구 사랑…이번엔 호주 프로팀 테스트 2018-07-17 11:10:28
볼트의 못 말리는 축구 사랑…이번엔 호주 프로팀 테스트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달리기 실력만큼이나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유명한 단거리 육상의 전설 우사인 볼트(32·자메이카)가 이번에는 호주 프로팀의 문을 두드린다. 17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볼트 측 에이전트 토니 랠리스는 호주 A리그 소속인...
[월드컵] 33세 호날두 '최고 시속' 34㎞ 1위…황희찬 7위 2018-07-06 15:45:53
선수로는 손흥민(시속 32.8㎞·공동 21위), 문선민(32.4㎞·공동 36위)이 포함됐다. 한편 프랑스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가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낼 때 질주한 속도가 우사인 볼트보다도 빠른 시속 38㎞에 달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이 통계에서 그의 최고 시속은 32.4㎞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