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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잇따라 부진…2월 관객 2010년 이후 최저 2018-03-14 08:49:51
외국영화가 채웠다. 흑인 히어로를 내세운 마블 영화 '블랙 팬서'가 한 달간 479만명을 동원해 2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진위는 "흑인 슈퍼히어로라는 상징성보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일환으로 소비된 면이 컸다"며 "개봉 시기가 설 연휴와 맞물린 것과 부산 로케이션에 대한 관심도 흥행에 큰...
네시삼십삼분, 모바일게임 'DC언체인드' 사전예약 2018-03-02 15:59:29
wbie가 공동 개발 중이다. 슈퍼맨·배트맨·원더우먼 등 dc 슈퍼 히어로를 포함해 총 30여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세 명의 영웅을 선택해 팀을 조합하고, 추가 세 명의 도우미 영웅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캐릭터 특징을 만화적 느낌으로 표현한 '카툰 랜더링' 방식을 적용했고, 영...
[이슈+] "살길 찾아 해외로"…중소게임사, 글로벌 시장 정조준 2018-02-22 14:58:31
유럽 시장에서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 dc 슈퍼 히어로 ip를 활용했다. 4:33의 또다른 기대작은 오는 27일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되는 모바일 전략게임 '배틀붐'이다. 100여종의 무기와 병력으로 140개국 글로벌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대결이 가능하다.한국 게임의 중국 수출길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2-05 15:00:04
'우상연습생' 유감" 180205-0493 문화-0040 11:36 채드윅 보스만 "'블랙 팬서'는 혁신적인 히어로 영화" 180205-0499 문화-0041 11:38 YG 양현석, 악플러에 전쟁 선포…"전문 변호사 고용" 180205-0511 문화-0042 11:43 北예술단 서울공연 일반 관객 500→1천명 늘려 180205-0521 문화-0043 11:47 성인 40%...
4:33 모바일게임 'DC언체인드' CBT 10만명 참가 2018-01-19 11:46:52
중이다. 슈퍼맨·배트맨·원더우먼 등 dc 슈퍼 히어로를 포함해 총 30여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세 명의 영웅을 선택해 팀을 조합하고, 추가 세 명의 도우미 영웅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박인우 썸에이지 프로듀서는 "캐릭터 밸런스 조정과 쉬운 게임 가이드 강화 등 테스트에서 나타난...
네시삼십삼분, 신작 'DC 언체인드' CBT 참가자 모집 2017-12-20 10:48:38
공동 개발 중이다. 슈퍼맨·배트맨·원더우먼 등 dc 슈퍼 히어로를 포함해 총 30여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세 명의 영웅을 선택해 팀을 조합하고, 추가 세 명의 도우미 영웅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cbt 참가자는 dc 코믹스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슈퍼 히어로와 빌런 진영을 모두 체험해...
'신과함께' 감독 "한국 시각적 특수효과 기술, 세계 최고 수준" 2017-12-19 17:04:39
'원더우먼'보다 낫다"고 자평했다. "마블 시리즈의 경우 편당 특수효과 비용만 1억 달러가 넘고, 5천명∼1만명에 달하는 인력이 투입됩니다. 우리는 고작 300명으로, 75억원을 들여 완성했습니다. 인력 대비 기술력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김 감독은 마블 히어로의 창시자인 스탠 리의 제작사...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영화의 공습…어디까지 진화하나 2017-12-09 09:00:02
갤럭시 vol 2', '원더우먼', '토르:라그나로크',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 등 16편의 프랜차이즈 영화가 포함됐다. 국내에서도 올해 개봉 외화 흥행 20위권에 포함된 프랜차이즈물은 13편(65%)에 달했다. ◇ 프랜차이즈 영화의 진화…캐릭터 간 합종연횡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코코' 북미 박스오피스 2주째 1위…'저스티스리그' 또 제쳐 2017-12-04 03:34:42
가돗(원더우먼 역) 등 메가톤급 캐스팅을 자랑한 DC엔터테인먼트의 슈퍼액션 히어로 5번째 연작 '저스티스 리그'는 지난주보다 좌석 점유율이 60%나 떨어져 '코코'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북미 영화시장의 최대 '대목'인 지난주 추수감사절 연휴에도 '코코'가 7천만 달러(760억 원) 넘는...
내년에도 스크린 장악할 할리우드 슈퍼히어로들 2017-12-03 09:40:00
히어로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내년은 12월에 솔로 영화 '아쿠아맨' 한 편만 선보인다. DC가 기존의 진지한 분위기를 일부 버리고 슈퍼맨·배트맨·원더우먼 등 히어로들을 불러모은 야심작 '저스티스 리그'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았다. 그나마 DC의 체면을 살린 원더우먼의 솔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