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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 유광우 효과 톡톡…달라진 뒷심 2017-09-24 06:52:40
프로배구 우리카드, 유광우 효과 톡톡…달라진 뒷심 유광우 "V리그에서는 더 위로 올라갈 수 있다" 한국전력·OK저축도 이적생으로 새 시즌 준비 (천안=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뒷심 부족에 시달리던 우리카드가 확 달라졌다. 우리카드는 지난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끝난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사상 첫 2년 연속 우승(종합2보) 2017-09-23 19:26:24
펠리페의 오픈 강타를 파다르가 건져내자 세터 유광우는 나경복에게 볼을 띄웠다. 하지만 토스가 낮았고, 나경복의 스파이크는 라인을 벗어나 아웃이 됐다. 이어 나경복의 또 한 번의 공격 시도가 이번에는 상대 블로킹에 가로막히면서 스코어는 23-23이 됐다. 서브권을 넘겨받은 한국전력은 펠리페의 서브 에이스로 24-23...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사상 첫 2년 연속 우승(종합) 2017-09-23 17:37:19
펠리페의 오픈 강타를 파다르가 건져내자 세터 유광우는 나경복에게 볼을 띄웠다. 하지만 토스가 낮았고, 나경복의 스파이크는 라인을 벗어나 아웃이 됐다. 이어 나경복의 또 한 번의 공격 시도가 이번에는 상대 블로킹에 가로막히면서 스코어는 23-23이 됐다. 서브권을 넘겨받은 한국전력은 펠리페의 서브 에이스로 24-23...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2년 연속 우승 2017-09-23 16:46:13
펠리페의 오픈 강타를 파다르가 건져내자 세터 유광우는 나경복에게 볼을 띄웠다. 하지만 토스가 낮았고, 나경복의 스파이크는 라인을 벗어나 아웃이 됐다. 이어 나경복의 또 한 번의 공격 시도가 이번에는 상대 블로킹에 가로막히면서 스코어는 23-23이 됐다. 서브권을 넘겨받은 한국전력은 펠리페의 서브 에이스로 24-2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23 15:00:05
뛴 삼성화재 만난 유광우 "후련해졌어요" 170923-0137 체육-0010 09:40 로버츠 감독 "류현진, 24일 정상적인 선발 등판" 170923-0161 체육-0011 10:07 중국 러에코, 한국시장 조용히 진출…내년 초 스마트폰 들여와 170923-0162 체육-0012 10:09 최경주, 24일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장서 팬 사인회 170923-0196 체육-0013...
10년간 뛴 삼성화재 만난 유광우 "후련해졌어요" 2017-09-23 08:57:16
삼섬! 기합을 넣어달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고 한다. 유광우는 이제 우리카드를 이끌고 이번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우리카드는 23일 한국전력과 결승전을 벌인다. 우리카드는 2014-2015시즌부터 V리그에서 2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고, 지난해 선전했지만 7개 팀 중 5위로 시즌을 마쳤다. 창단 이후 한 번도 포스트 시...
'파다르 6연속 서브 득점' 우리카드, 컵대회 결승행(종합) 2017-09-22 21:02:42
우리카드가 박상하의 보상 선수로 영입한 세터 유광우와 호흡도 흠잡을 데가 없었다. 삼성화재는 발목 부상으로 V리그 개막에 맞춰 복귀할 것으로 보였던 타이스 덜 호스트를 이날 경기에 전격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타이스는 이날 21점에 공격 성공률 48.78%를 기록하며 빼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실전 감각이 떨어진...
[ 사진 송고 LIST ] 2017-09-19 10:00:01
높은 공격 09/18 20:05 서울 양영석 환호하는 우리카드 09/18 20:06 서울 양영석 토스하는 유광우 09/18 20:06 서울 양영석 블로킹 벽 없이 그대로 09/18 20:07 서울 양영석 "뚫었어" 09/18 20:12 서울 양영석 득점 성공한 OK저축은행 09/18 20:13 서울 양영석 OK저축은행 유니폼 입은 김요한 09/18 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15 08:00:06
챔피언십 1라운드 폭우로 취소…박성현 '천운'(종합) 170914-1154 체육-0099 22:08 유광우의 첫 인사…"우리카드 유광우입니다" 170914-1155 체육-0100 22:10 1라운드 악천후 취소…6오버파 박성현 '하늘이 도왔다'(종합2보) 170914-1156 체육-0101 22:13 [고침]-체육(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170914...
유광우의 첫 인사…"우리카드 유광우입니다" 2017-09-14 22:08:29
동료를 독려한 유광우는 "정신적인 부분을 말했다. '무너지면 안 된다, 버텨야 한다. 그러면 이긴다'는 말을 했다. 다행히 동료들이 받아줬다. 오늘 승리의 원동력"이라며 활짝 웃었다. '우리카드 유광우'의 배구는 이제 시작이다. 그는 "지금은 우리카드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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