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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투자 뉴스를 전세계로…'KED글로벌' 12일 뜬다 2020-10-11 17:06:30
김자연 대표 등 외부 필진이 글로벌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영화, 음식, 패션, K팝 등에 대한 칼럼을 연재한다. 버나드 문 스파크랩 공동대표, 마이클 브린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즈 회장 등도 한국과 한국 기업에 대한 통찰력을 해외 독자들과 공유할 필진으로 참여한다. 유창재/추가영 기자 yoocool@hankyung.com
무학,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2020-07-23 14:43:20
영업부문장과 유창재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장,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줄이기 위한 공익 캠페인을 진행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무학은 소주 브랜드 딱 좋은데이 보조상표에 ‘음주운전! 타인의 삶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라는 경고문구를 넣어 음주운전 근절과 사고 예방을...
앱 기반 물류 플랫폼 고고밴, 고고엑스로 브랜드 변경 2020-07-08 15:32:59
뜻한다고 설명했다. 스티븐 램 고고엑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고고엑스는 화물 용차 사업에서 시작해 보다 포괄적인 물류 서비스 영역까지 진출했다”며 “향후 아시아의 모든 고객들이 다양한 물류 수요를 단일 플랫폼에서 해결할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월요인터뷰] "수익 낼 기회 놓치는 것도 리스크…방어적 투자자세 풀 때" 2020-04-12 17:02:52
지분 62%를 인수했다. 마크스 회장과 파트너들이 나머지 38%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 약력 △1946년 미국 뉴욕시 출생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졸업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석사 △1969년 씨티코프 입사 △1985년 TCW그룹 입사 △1995년 오크트리캐피털 설립(현재 공동 회장)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마켓인사이트]싱글 헤지펀드 투자 시동 건 국민연금 2020-04-03 15:20:09
앞으로도 싱글 헤지펀드 운용사를 추가로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의 헤지펀드 투자 가능 금액은 총 자산의 0.5%다. 지난 1월말 현재 총 운용자산 743조 기준으로 3조7000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총 운용자산이 계속 불어나는만큼 헤지펀드 투자금액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자본 수출로 번 돈 韓 5조 vs 日 229조 2019-09-30 17:08:01
“경기가 불확실할수록 글로벌 안전자산을 확보하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다. 도용환 스틱인베스트먼트 회장은 “해외 투자를 통한 소득은 미래의 가장 중요한 먹거리”라며 “한국의 선진국 진입 여부는 자본 수출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유창재/조진형 기자 yoocool@hankyung.com
투자영토 넓히는 K머니…年38% 고성장 베트남 기업에 '베팅' 2019-09-30 17:01:28
강조했다. ■ 투자소득수지 경상수지를 이루는 주요 항목으로,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배당 및 이자소득(투자소득수입)과 외국인이 한국에서 거둔 배당 및 이자소득(투자소득지급)의 차액을 의미한다. 한국의 투자소득수지는 2010년부터 흑자로 돌아섰다. 호찌민=유창재/자카르타=김채연 기자 yoocool@hankyung.com...
해외로 눈 돌리는 토종 벤처캐피털·사모펀드…아시아 집중 공략 2019-09-30 16:54:34
해외 누적 투자금액이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IMM PE와 IMM인베스트먼트도 전략적투자자(SI)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로 투자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IMM PE는 2016년 CJ CGV가 터키 영화관 체인업체 마르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할 때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해 자금을 댔다. 김채연/유창재 기자 why29@hankyung.com
"잭 웰치 등이 투자 파트너…韓 합작사 물색 중" 2019-09-15 17:48:52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모건스탠리 사모주식(PE) 및 투자은행 부문에서 일하다가 1997년 CD&R에 입사했다. 2012년부터 영국 런던 사무실을 설립하고 유럽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5월 공동 사장으로 승진했다. 세 명의 경영위원회 멤버 중 한 명이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매각 닻 올린 SKC코오롱PI…국내외 PEF 눈독 2019-08-14 17:31:59
듯 [ 이동훈/유창재 기자 ]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합작사인 skc코오롱pi 인수전에 글로벌 사모펀드(pef)인 칼라일그룹, 베인캐피털 등 대형 펀드들이 참여한다. 국내 최대 pef인 mbk파트너스를 비롯해 imm프라이빗에쿼티(pe),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도 도전장을 던졌다.14일 pef업계에 따르면 skc와 코오롱은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