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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미국, 러 탱크 타격할 '자폭 드론' 지원 2022-03-17 16:28:10
공격무기 9천기, 드론 100기를 비롯해 기관총·유탄 발사기 등 소형화기와 탄약 등을 우크라이나에 추가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지원 품목에 드론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선 "우크라이나 방어를 위해 최첨단 무기를 보내겠다는 약속 이행의 차원"이라고도 말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 매체 CNN...
[우크라 침공] 美 "우크라에 드론, 대공·대전차 미사일 등 지원"(종합2보) 2022-03-17 04:36:47
100기 ▲기관총·유탄 발사기·소총·권총 등 7천 정 ▲소화기 탄약 및 박격포탄 2천만 발 ▲신체 보호장구 2만5천 세트 ▲헬멧 2만5천 개 등이라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지원 품목에 드론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선 "우크라이나 방어를 위해 최첨단 무기를 보내겠다는 약속 이행의 차원"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우크라 침공] "러에 뺏길라"…오데사 공격 임박조짐에 군함 자침 2022-03-05 12:06:01
호위함으로 100㎜ 갑판 포와 대잠수함 유탄발사기, 어뢰발사기, 헬기 등을 갖춘 우크라이나 해군의 자랑거리였다. 하지만, 지금은 오데사에서 약 130㎞ 떨어진 미콜라이유 항구에 반쯤 가라앉은 상태라고 더타임스는 전했다. 레즈니코프 장관은 "우리는 더 현대적이고 강력한 새로운 함정을 만들고 있다"면서 "이제 중요한...
우크라 정부군·반군, "상대가 금지된 중화기 동원" 공방 2022-02-21 17:03:58
120㎜ 박격포 26발, 대전차 포탄 3발, 유탄 발사기 등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DPR은 20일에는 정부군이 도네츠크에 공격을 가하면서 서방 진영에 속한 불가리아에서 생산된 무기를 쓴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부군이 유탄 발사기로 30㎜ 탄을 발사했는데, 이 발사기가 불가리아의 공장에서 제조됐다는 것이다. 또...
임계점 치닫는 우크라 위기…바이든 "푸틴, 침략 결정 확신" 2022-02-19 11:37:26
마을들을 박격포와 유탄발사기, 기관총 등을 동원해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러시아도 이를 거들었다. 러시아는 돈바스에서 자국 시민이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죽으면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의 반군 조직은 주민들을 러시아로 대피시키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은...
돈바스 친러 분리주의 정부, 주민들 러시아로 긴급 대피(종합) 2022-02-19 01:46:43
마을들을 박격포, 유탄발사기, 기관총 등을 동원해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러시아도 이러한 발표를 지지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러나 오히려 반군이 먼저 정부군 진영을 공격했지만, 도발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 대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반군은 정부군 공격이 18일에도 계속됐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DPR·LPR...
러 외무 "돈바스 발포 증가 크게 우려"…정부군·반군 교전 지속 2022-02-18 22:52:40
마을들을 박격포, 유탄발사기, 기관총 등을 동원해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러시아도 이러한 발표를 지지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정부는 오히려 반군이 먼저 정부군 진영을 공격했지만, 도발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 대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돈바스 지역의 휴전 상황을 감시하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특별감시단은...
돈바스 OSCE 휴전감시단 "정부군·반군 전선서 530회 폭발" 2022-02-18 04:57:12
대표들은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박격포, 유탄발사기, 기관총 등을 동원해 반군이 통제 중인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지역 마을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군 공격에 맞서 반군도 대응 공격을 벌였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정부는 "반군의 공격이 있었지만 대응하지 않았다"며 반군 공격 사실을 부인했다....
우크라 정부군·친러 반군, 돈바스서 선제공격 책임 공방(종합2보) 2022-02-17 22:42:01
공격에는 120㎜, 82㎜ 박격포, 유탄발사기, 대구경 기관총 등이 동원됐다고 이들 대표는 말했다. DPR 대표는 "오전 9시 50분에도 우크라이나 정부군 무장지대에서 도네츠크 외곽의 만드리키노 마을 방향으로 포격이 이뤄진 것을 확인했다"며 "82mm 박격포가 5차례 발사됐다"고 정부군의 추가 공격을 주장했다. 이에 LPR과...
"우크라 동부 돈바스서 정부군·친러 반군 교전"<러 언론>(종합) 2022-02-17 18:49:17
및 82㎜ 박격포, 유탄발사기, 대구경 기관총 등이 동원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LPR 대표는 이날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께 정부군이 루간스크주에 120㎜ 및 82㎜ 박격포, 유탄발사기, 대구경 기관총 등으로 4차례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DPR 대표는 뒤이어 "오전 9시 50분 우크라이나 정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