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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2-20 10:00:02
김승두 양해각서 체결하는 한-튀니지 12/19 18:23 지방 최송아 울산 유니폼 입은 윤영선 12/19 18:26 지방 양지웅 밤 늦도록 이어지는 강릉 펜션 현장조사 12/19 18:34 서울 하사헌 조계사 앞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12/19 18:35 서울 하사헌 조계사 일주문 앞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 12/19 18: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9 15:00:05
다시 부상 이탈 181219-0624 체육-003214:33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 울산으로 이적…이창용은 성남행 181219-0666 체육-003314:59 여자국수 2연패 최정 "비결은 닭고기 많이 먹기"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 울산으로 이적…이창용은 성남행 2018-12-19 14:33:35
"윤영선은 선수단 휴가가 끝나는 다음 달 초 합류한다"고 밝혔다. 윤영선은 2010년 프로 데뷔 이후 상주 상무에서 뛸 때를 제외하고는 성남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08경기 6골을 기록했다. 성남에서 2011, 2014년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 201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경험했다. 2018 러시아...
FIFA, K리그 구단에 월드컵 보상금 지급…'전북 7억7천만원' 2018-12-05 08:56:08
유나이티드(오반석), 전북 현대(김신욱·이재성·이용), 성남FC(윤영선), FC서울(고요한), 울산 현대(박주호) 등 9개다. 수원 삼성은 매튜 저먼이 호주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보상금을 받게 됐다. K리그 구단의 총 수령액은 306만9천135 달러(약 33억9천600만원)다. 구단별로는 3명의 선수를 러시아 월드컵에 보낸...
"더 큰 목표 생겼다"…나상호, K2리그 MVP·득점왕·베스트11 3관왕 2018-12-03 18:49:52
수비수에 김문환(부산), 서보민(성남), 윤영선(성남), 이한샘(아산), 골키퍼로는 김영광(서울e)이 선정됐다.이번 시즌 도움 9개를 기록한 호물로는 도움왕까지 2관왕에 올랐고 김영광은 전 경기 전 시간 출장 특별상도 받았다.감독상은 고종수(대전)-최윤겸(부산)-남기일(성남) 등 유력 후보를 제치고 아산 무궁화의 박동혁...
나상호, K리그2 가장 빛난 별…MVP·득점왕·베스트11 3관왕(종합) 2018-12-03 17:08:51
수비수에 김문환(부산), 서보민(성남), 윤영선(성남), 이한샘(아산), 골키퍼로는 김영광(서울E)이 선정됐다. 이번 시즌 도움 9개를 기록한 호물로는 도움왕까지 2관왕에 올랐고, 김영광은 전 경기 전 시간 출장 특별상도 받았다. 감독상은 아산 무궁화의 우승을 일군 박동혁 감독에게 돌아갔다. 박 감독은 "올 한 해 정말...
나상호, K리그2 가장 빛난 별…MVP·득점왕·베스트11 3관왕 2018-12-03 16:56:56
자양분으로 삼겠다"며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K리그2 베스트11에는 나상호, 키쭈와 함께 미드필더에 황인범, 호물로, 안현범(아산), 이명주(아산), 수비수에 김문환(부산), 서보민(성남), 윤영선(성남), 이한샘(아산), 골키퍼로는 김영광(서울E)이 선정됐다. mihye@yna.co.kr (끝)...
K리그 최다우승팀 성남, 암흑기 거쳐 1부 재입성하기까지(종합) 2018-11-19 18:17:54
윤영선과 임채민을 중심으로 수비벽을 단단하게 쌓은 뒤 에델과 정성민으로 상대 뒷공간을 파고드는 역습형 축구로 승승장구했다. 성남은 시의회로부터 추경예산을 받은 4월 중순부터 1위 자리를 꿰찼고, 이후 아산과 치열한 선두 싸움을 펼쳤다. 비록 K리그2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지만, 끝까지 아산의 다리를 붙잡고...
K리그 최다우승팀 성남, 암흑기 거쳐 1부 재입성하기까지 2018-11-19 18:11:16
윤영선과 임채민을 중심으로 수비벽을 단단하게 쌓은 뒤 에델과 정성민으로 상대 뒷공간을 파고드는 역습형 축구로 승승장구했다. 성남은 시의회로부터 추경예산을 받은 4월 중순부터 1위 자리를 꿰찼고, 이후 아산과 치열한 선두 싸움을 펼쳤다. 비록 K리그2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지만, 끝까지 아산의 다리를 붙잡고...
프로축구 인천 무고사, 35라운드 MVP 영예 2018-11-07 14:13:21
감각적인 발리슛으로 골을 넣었다. K리그2 베스트11에는 공격수 키쭈(대전), 두아르테(광주), 미드필더 가도에프(대전), 황인범, 임창균(아산), 에델(성남), 수비수 구대영(아산), 이청웅(부산), 윤영선(성남), 안주형(대전), 골키퍼 박주원(대전)이 이름을 올렸다. 아산은 베스트 팀, 아산-FC안양전은 베스트 매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