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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백승호 꽝!꽝!' 신태용호, 세네갈에 2-2 무승부 2017-05-14 16:58:25
임민혁(서울)과 이유현(전남)을 기용하며 공수에 변화를 줬다. 후반전 공격의 중심은 이승우가 맡았다. 이승우는 후반 17분 조영욱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한게 크로스바를 훌쩍 넘으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승우는 후반 24분에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이진현에게...
U-20 대표팀, 연습경기서 사우디에 3-1 완승…세트피스 합격점 2017-05-08 20:53:01
사우디전에서 전반 31분 백승호의 선제골과 후반 15분 임민혁의 결승 골, 후반 16분 이상헌의 쐐기 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대표팀은 베스트 멤버로 경기에 나섰다. 4-3-2-1 전술에 따라 조영욱이 원톱으로, 이승우와 백승호가 좌우 날개로 출전했다. 중원은 임민혁과 이승모, 이진현이 책임졌고, 포백은 왼쪽부...
[U-20 월드컵 D-10] ③ '미래스타' 이승우·백승호 비상 꿈꾼다 2017-05-08 05:01:04
삼겠다고 다짐한 선수들도 많다. 이승모(포항), 임민혁(서울), 이진현(성균관대), 이정문(연세대)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해외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 유럽 무대를 밟고 싶다고 밝혔다. U-20 월드컵엔 한국대표팀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일본의 만 15세 축구...
U-20 선수들의 솔직함 "잘해서 해외진출하고 싶다" 2017-05-02 09:11:48
목표를 잡았다"라고 말했고, FC서울의 임민혁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 해외에 진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임민혁은 '황선홍 서울 감독이 그 말을 듣고 섭섭해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 "감독님도 해외에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의 골키퍼 안준수도 "스카우트의 눈에...
신태용호, U-20 월드컵 최종 21명 확정…'백승호·이승우 승선' 2017-04-28 15:40:50
대표팀에 꾸준히 소집된 미드필더 이상헌(울산)과 임민혁(FC서울), 공격수인 하승운(연세대) 등도 신 감독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이날 소집훈련을 마치고 해산한 대표팀은 5월 1일부터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다시 모여 U-20 월드컵에 대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 대표팀은 5월 11일 우루과이, 14일 세네갈...
신태용호, 28일 U-20 월드컵 최종 명단 21명 발표 2017-04-27 11:48:41
꾸준하게 소집됐던 미드필더 이상헌(울산)과 임민혁(FC서울), 공격수 하승운, 수비수 이정문, 골키퍼 3명에 포함된 이준(이상 연세대), 안준수(세레소 오사카) 등도 선발 가시권에 들어있다는 평가다. 대표팀 소집된 선수 중 유일한 고교생인 미드필더 김정민(금호고)이 선배들과 경쟁을 뚫고 선발될지는 관심거리다. 또...
'제대로 배웠다' U-20 대표팀, 전북에 0-3 완패 2017-04-26 18:54:30
대표팀은 미드필드 임민혁을 투입했다. 전북도 전반에 쉬었던 이동국과 김진수 등 대부분의 선수를 교체 투입했다. 대표팀은 후반 16분 다시 한골을 내줬다. 중앙선에서 에델에 공을 빼앗긴 뒤 페널티박스 안까지 공간을 허용했고, 에델의 패스를 받은 이동국에 3번째 실점을 했다. 후반 25분에는 백승호와 이승우 등을...
신태용호, '형님' 수원FC와 연습경기서 2-3 패배 2017-04-19 16:53:30
최전방에 내세우고 김진야(인천) 임민혁(서울) 백승호(바르셀로나) 등이 뒤를 받치는 선발진을 짰다. K리그를 진행 중인 수원FC가 베스트 전력으로 나서지 않았지만, 전반전 대표팀은 좀처럼 중앙선을 넘지 못하고 수세적인 경기를 펼쳤다. 대표팀은 전반 초반 수원FC가 밀리다 한 번의 역습 기회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신태용호, 명지대와 연습경기서 0-0 무승부 2017-04-14 17:39:02
임민혁(FC서울)을 교체 투입하며 선수들을 고루 테스트했다. 지난 달 U-20 월드컵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4개국 초청대회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우승을 이끈 간판 공격수 백승호는 1, 2쿼터 80분을 뛰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득점포를 가동하지는 못했다. 3쿼터에는 주전들을 빼고 뛰지 않았던 선수들을 고루...
'바르사 듀오' 이승우-백승호 등 25명, 신태용호 재승선(종합) 2017-04-03 11:09:18
송범근(고려대)과 미드필더 이상헌(울산), 임민혁(서울) 등도 호출을 받았다. 아울러 4개국 대회 때 경기 중 상대 선수와 머리를 부딪혀 목 부분을 다쳤던 수비수 정태욱(아주대)과 대회 직전 갈비뼈 실금으로 소집 해제됐던 미드필더 이승모(포항)도 소집 대상에 들었다. 4개국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프로축구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