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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임원 7명 중 6명이 40대…카카오·네이버도 비중 70% 넘어 2022-06-07 17:36:19
장병규 이사회 의장은 1973년생이며, 김창한 대표도 1974년생이다. 연륜 깊은 50~60대 사외이사가 대부분인 국내 주요 대기업과 달리 크래프톤 사외이사 3명 중 여은정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1973년생)와 백양희 라엘 대표(1979년생) 등 2명이 40대다. 크래프톤에 이어 카카오(76.2%), 네이버(73.4%), 카카오페이(66.7%),...
주가하락에 주식부호 상위 30명 평가액 연초보다 22조원 줄어 2022-06-01 06:03:00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의 주식평가액은 연초보다 1조4천829억원(45.9%) 줄어든 1조7천499억원으로 조사됐다. 주식 부호 순위도 14위로 연초보다 3계단 하락했다. 이밖에 1조원 이상 주식 가치가 하락한 이로는 허재명 일진머티리얼즈 이사회 의장(1조2천928억원, 40.0%↓),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1조2천267억원,...
[취재수첩] 민간 자율 높인다더니 퇴직 공무원이 규제개혁? 2022-05-27 17:25:49
이룬다는 지적도 있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을 4차산업혁명위원장에, 이재웅 전 쏘카 대표를 혁신성장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민간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혁신과 규제개혁의 얼굴로 내세웠다.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실 산하 민관합동위원회에는 민간 기업 전·현직 CEO를 중용한다는 방침이다. ...
크래프톤 KAIST 출신, 모교에 1억 기부 2022-04-29 17:45:35
KAIST 전산학부 출신이 창업한 게임업체 크래프톤에서 재직 중인 전산학부 동문 17명이 후배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사진)했다. KAIST는 전산학부 학생회·동아리 지원, 전산학부 건물 증축 등에 기부금을 쓸 계획이다. 2020년 1월 크래프톤 창업자인 장병규 의장이 동문 최고 금액인 100억원을 기증했다.
회사주식 산 크래프톤 장병규 36억 평가손…네이버 최수연 13%↓ 2022-04-25 06:01:02
회사주식 산 크래프톤 장병규 36억 평가손…네이버 최수연 13%↓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배당금 7천690만원으로 위믹스 코인 구매…당일 12.9% 평가손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올해 들어 주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회사 주식(보통주)을 매입한 크래프톤[259960] 장병규 의장과 네이버 최수연 대표가 10% 이상...
`억만장자` 한국인 41명…최고 부자는 김범수·이재용 2022-04-06 17:48:05
16위, 세계 1천341위다. 세계 억만장자 2천668명 가운데 한국인 부호는 41명으로 지난해보다 3명 줄었다. 이들 가운데 스마일게이트(권혁빈), 펄어비스(김대일), 크래프톤(장병규) 등 게임회사 창업자들이 많았다. 전체 업종 가운데 게임업체 관련 부호가 8명으로 가장 많았다. 핀테크 기업 토스 창업자인 이승건...
한국 최고 부자는 김범수·이재용…한국인 억만장자 41명 2022-04-06 17:30:45
가운데 스마일게이트(권혁빈), 펄어비스(김대일), 크래프톤(장병규) 등 게임회사 창업자들이 많았다. 전체 업종 가운데 게임업체 관련 부호가 8명으로 가장 많았다. 핀테크 기업 토스 창업자인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12억달러)가 40세의 나이로 한국인 억만장자 가운데 최연소였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
과거 민관위는 왜 실패했나…정책반영 안돼 요식행위 그쳐 2022-03-28 17:40:08
개발업체 크래프톤의 장병규 이사회 의장(사진)을 앉혔다. 각 부처 장관들은 장 의장 외에도 분야별 유수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들과 정례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지만 결과물은 신통치 않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19년 대정부권고안, 규제 해커톤 등 유의미한 시도도 있었지만 예산집행 권한이 없어...
사람 때문에 회사 산다…IT업계 '인재 쟁탈전' 2022-03-21 15:08:34
임금 인상을 주도했던 크래프톤은 지난 15일 장병규 의장이 별도로 400억원어치 가족 소유 주식을 임직원들에게 무상 증여했다. 웹툰·웹소설 스타트업 리디는 올해 상반기 입사하는 경력직 직원에게 직전 연봉 대비 30% 인상한 급여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올해 기술 인력 300여 명 영입을 목표로 내세운 ‘배달의민...
장병규, 크래프톤 주식 100억어치 또 샀다…한달새 '300억 매수' 2022-03-07 17:26:17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사진)이 100억원 상당 자사 주식을 추가로 사들여 한 달새 총 300억원어치를 매수했다. 크래프톤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차원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 의장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총 3만3829주를 사들였다.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