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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승훈, 매스스타트 역사적인 레이스…내일의 하이라이트(24일) 2018-02-23 06:05:07
서영우(27·경기BS경기연맹), 김동현(31)·전정린(29·이상 강원도청)은 남자 봅슬레이 4인승에서 깜짝 메달을 희망한다. 원윤종과 서영우는 2인승에서 6위에 머문 아쉬움을 잊고 4인승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평창올림픽 폐회를 하루 앞둔 24일에는 금메달 주인공 8명이 탄생한다. 지난 17일 알파인스키 여자 슈퍼...
◇내일의 올림픽(24일) 2018-02-23 06:05:03
알파인경기장) ☞ 정동현, 김동우, 김소희, 강영서 남자 크로스컨트리 50㎞ 단체출발 클래식(14시·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 ☞ 김마그너스, 김은호 △ 봅슬레이 = 남자 4인승(9시 30분·올림픽 슬라이딩센터) ☞ 원윤종, 서영우, 김동현, 전정린 (평창=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올림픽] 마음 가다듬은 봅슬레이 대표팀 "4인승, 우리도 메달 욕심" 2018-02-22 14:03:30
있다. 전정린과 김동현은 충북 진천훈련소에서 원윤종, 서영우의 2인승 경기를 TV로 시청했다고 한다. 전정린은 "분위기가 안 좋을 줄 알고 (진천에서 평창으로) 넘어왔는데, 다 잊고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모두 '으샤으샤' 하고 있다"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공식 연습주행 마감…"마음 매우 편해져" 2018-02-22 13:09:10
앞선 공식 연습주행을 무난하게 마쳤다. 원윤종(33)-전정린(29·이상 강원도청)-서영우(27·경기BS경기연맹)-김동현(31·강원도청)으로 이뤄진 봅슬레이 4인승 팀은 22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3, 4차 공식 연습주행을 소화했다. 전날 1, 2차 연습주행에도 참가한 이들은 이튿날 5, 6차 연습주행에는...
[올림픽] 한국 봅슬레이 4인승 "결과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2018-02-21 13:32:10
4인승 경기를 철저하게 준비한 김동현(31)-전정린(29·이상 강원도청)은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들 네 명으로 구성한 한국 봅슬레이 4인승 팀은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1·2차 공식 연습주행을 순조롭게 마쳤다. 연습 1차 주행에서 29개 출전팀 중...
[올림픽] '메달 노려볼까' 봅슬레이 4인승, 연습 2차 주행 4위 2018-02-21 13:11:20
4인승 원윤종(33)-김동현(31)-전정린(29·이상 강원도청)-서영우(27·경기BS경기연맹) 조가 기분 좋게 몸을 풀었다. 한국 대표팀의 봅슬레이 4인승 팀은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1·2차 공식 연습주행에서 29개 출전팀 중 각각 14위(49초78), 4위(49초53)에 올랐다. 연습...
[올림픽] 윤성빈 금메달 이후…'잠 실컷 자면서 봅슬레이 응원' 2018-02-21 11:55:30
지낸다.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건 윤성빈과 달리 원윤종-서영우는 평창올림픽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2인승 경기에서 6위를 차지한 원윤종, 서영우는 김동현(31), 전정린(29·이상 강원도청)과 팀을 이뤄 24∼25일 열리는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 출전, 다시 한 번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ksw08@yna.co.kr...
[올림픽] 원윤종-서영우, 아직 안 끝났다…봅슬레이 4인승에 거는 기대 2018-02-20 06:05:00
끝난 것은 아니다. 원윤종, 서영우는 김동현(31), 전정린(29·이상 강원도청)과 팀을 이뤄 24∼25일 열리는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 출전한다. 사실 한국 대표팀의 봅슬레이 4인승 팀은 그동안 월드컵에서 한 번도 메달을 딴 적이 없기에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국내 훈련 보강을 위해 지난해 12월 초 한국으로 돌...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잘 달렸지만 아쉬운 6위 2018-02-20 00:26:48
것은 아니다. 이들은 김동현(31), 전정린(29·이상 강원도청)과 팀을 이뤄 오는 24~25일 열리는 남자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 출전한다.이날 경기에선 금메달이 두 개가 나왔다. 1위인 캐나다의 저스틴 크립스-알렉산더 코파치,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토르스텐 마르기스가 똑같이 1~4차 기록 합계 3분16초86을...
[올림픽] 이용 총감독 "1차 시기 이후 '만회' 생각에 흐트러져" 2018-02-19 23:53:29
평창올림픽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이들은 김동현(31), 전정린(29·이상 강원도청)과 팀을 이뤄 24∼25일 열리는 남자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 출전한다. 이 총감독은 "4인승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