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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첫 국내 상륙…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에라' 공식 출시(종합) 2023-02-07 13:29:56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m의 성능을 발휘한다. 견인력은 최대 3천945㎏, 복합 연비는 L당 6.9㎞다. GM의 사륜구동 기술인 '오토트랙 액티브 4x4' 시스템 탑재로 도로 환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22인치 타이어 장착으로 극한의 험로 주행도...
압도적 덩치…'국내최초 풀사이즈 픽업트럭' GMC 시에라 韓 상륙 2023-02-07 11:28:57
공간 활용성과 편리한 접근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엔진은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10단 자동변속기와 GM의 독자기술인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연료 효율을 높였다. 시에라에는 충돌 사고 시 승객의 안전을 위해 앞 좌석...
GMC 첫 국내 상륙…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에라' 공식 출시 2023-02-07 11:00:04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m의 성능을 발휘한다. 견인력은 최대 3천945㎏, 복합 연비는 L당 6.9㎞다. GM의 사륜구동 기술인 '오토트랙 액티브 4x4' 시스템 탑재로 도로 환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22인치 타이어 장착으로 극한의 험로 주행도...
프리미엄 픽업트럭 한국 상륙…GMC 시에라 출시 2023-02-07 11:00:01
구성돼 최대 3,945kg에 달하는 견인력을 보유했다. 시에라 엔진은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10단 자동변속기와 GM의 독자기술인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연료 효율을 높였다. 시에라의 가격은 드날리 트림이 9,330만 원이며, 드날리-X...
폭스바겐코리아, '골프 GTI X 펜싱 김준호' 화보 공개 2023-01-26 11:11:45
기념비적인 차다. 지난달 국내 출시된 8세대 신형은 터보차저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진화된 구동 시스템을 통해 다이내믹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구매가격까지 갖춰 국내 컴팩트 스포츠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포르쉐, 브랜드 창립...
간결한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 '아우디 Q2'…"더 감각적으로 변했네" 2023-01-24 16:10:29
2.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 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갖췄다. 민첩한 주행성능과 공인 표준연비 1등급의 우수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최고출력은 150마력, 최대토크는 36.7kg.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은 8.4초, 최고 속도는 시속 216㎞(안전제한속도)다. 연비는 복합연비를 기준으로 L당...
아우디, 소형 디젤 SUV '더 뉴 아우디 Q2 35 TDI' 출시 2023-01-16 13:19:06
모델이다. 새 헤드라이트 디자인, 이전 모델 대비 17mm 더 길어진 전장이 특징이다. Q2 35 TDI는 기본형과 프리미엄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전륜구동이며 2.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 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이번 Q2는 공인 표준연비 1등급을 받았다. 가격은 기본형 4020만2000원,...
소형 SUV '더 뉴 아우디 Q2 35 TDI' 출시…연비 16.7㎞/L 2023-01-16 09:24:55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6.7㎏·m의 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 시간은 8.4초이며, 연비는 복합 기준 16.7㎞/L다. 더 뉴 아우디 Q2 35 TDI의 트렁크 용량은 405L이며,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천50L까지 확장된다. 프리미엄...
쌍용차,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출시…휘발유·가스 동시 사용 2023-01-09 10:22:40
쌍용차 설명이다. 출력은 165마력으로, 1.5L 가솔린 직분사 터보엔진 e-XGDi150T를 장착한 토레스 성능의 95% 수준이다. LPG를 먼저 사용한 뒤, 가솔린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가솔린과 LPG를 모두 완충하면 최대 1000㎞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가솔린으로 우선 시동하기 때문에 저온 시동 성능이 떨어지는 LPG...
폭스바겐, 티구안·올스페이스로 국내 SUV 시장 공략 강화 2022-12-23 18:30:12
티구안 올스페이스 모델에 가솔린 모델을 추가했다. 올스페이스에는 폭스바겐의 대표 가솔린 엔진인 2.0 TSI가 탑재됐다. 2.0 TSI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30.6 kg.m의 힘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됐다. 복합연비는 10.1km/L(도심 9.0 km/L, 고속 11.9 km/L)다. 특히 2.0 T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