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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8명 추가 발생…30대 의료진 2명 감염 2015-06-17 09:00:00
또 한림대동탄성심병원과 평택굿모닝병원, 그리고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에서 각각 1명씩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삼성서울병원과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의 30대 의료진들도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복지부는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의료진의 경우 응급실에서 진료를 하던 도중 감염됐으며,...
병원 13곳 집중관리…메르스 환자·격리자 많은 병원, 전원 격리해제 시까지 2015-06-16 18:00:35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확진자 체류 장소·동선과 병원의 감염관리 역량 등에 따라 1인 격리, 코호트(cohort) 격리, 1인 및 코호트 격리 병행 등의 격리 방식을 결정한다.1인 격리란 환자나 접촉자를 1인 병실에서 관리하되, 의료진이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한 후 출입한다.코호트 격리는 메르스 발병 구역을 최소 병동 ...
메르스 확진 환자, 계속되는 증가에 `병원 13곳 집중관리`..어느 병원? 2015-06-16 17:25:02
환자 병원 13곳 집중관리 사진=연합) 메르스 확진 환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 13곳이 집중관리를 받게 될 예정이다. 16일 보건복집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확진자와 격리자 수가 많은 병원 13곳에 현장지원인력을 파견해 격리 방식을 정하고 격리자 전원의 격리해제까지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평택지역 500여명 메르스 격리 해제…감시자 1700명 ↓ 2015-06-14 11:29:09
270여명이 차례로 격리됐던 평택성모병원의 경우 13일 자로 모두 해제됐고, 평택성모병원 환자 10명이 경유한 평택굿모닝병원 6∼8층 병동, 중환자실, 응급실 의료진과 행정직 120여명도 14일 자로 대부분 격리에서 풀려났다.이들 상당수의 주거지는 평택이다.평택굿모닝병원은 그러나 70세 간병인(126번 환자)이 지난...
4차 감염자 발생.. 메르스 환자 12명 증가 2015-06-13 16:08:07
추정된다. 127번 환자(76·여)는 지난달 28~30일 건양대병원에서 16번 환자와 같은 병실을 사용했던 사람이다. 이로써 16번 환자를 통해 건양대병원과 대청병원에서 감염된 환자의 수는 각각 10명과 11명이 됐다. 16번 환자를 통해 감염된 사람도 21명으로 늘었다.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온 뒤 2차 검사에...
4차 감염자 발생.. "메르스 확산 계속되나?" 2015-06-13 16:03:00
병원에서, 1명은 같은 환자를 통해 건양대병원에서 각각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추가 환자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 관련된 환자로 감염 경로가 뚜렷하지 않아 `역학조사 진행 중`인 환자로 분류됐다. 전날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온 뒤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재검에 들어갔던 7세 아동 환자에 대한...
메르스 환자 12명 늘어 138명.. "방역당국 비상" 2015-06-13 16:01:34
병원에서, 1명은 같은 환자를 통해 건양대병원에서 각각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추가 환자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 관련된 환자로 감염 경로가 뚜렷하지 않아 `역학조사 진행 중`인 환자로 분류됐다. 전날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온 뒤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재검에 들어갔던 7세 아동 환자에 대한...
4차 감염자 첫 발생··메르스 환자 12명 늘어 138명 2015-06-13 10:18:24
추정된다. 127번 환자(76·여)는 지난달 28~30일 건양대병원에서 16번 환자와 같은 병실을 사용했던 사람이다. 이로써 16번 환자를 통해 건양대병원과 대청병원에서 감염된 환자의 수는 각각 10명과 11명이 됐다. 16번 환자를 통해 감염된 사람도 21명으로 늘었다.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온 뒤 2차 검사에...
60대 메르스 여성 사망…구급차 운전자 4차 감염도 발생 2015-06-13 08:47:13
밝혔습니다. 14번째 사망자는 평택굿모닝병원에서 14번 환자와 접촉했던 67세 여성으로, 아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습니다. 확진자는 추가로 12명 발생해 총 1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중 133번째 환자인 구급차 운전자는 확진자들을 이송하면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처음으로 발생한...
순창 70대 메르스 환자 사망...전북 첫 사망자 2015-06-12 18:09:36
3명이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했고 다른 1명은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나왔습니다. 어제 확진자가 14명 늘어난 것과 비교해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해졌고, 격리자도 전날보다 125명 감소했습니다. 특히, 격리자 수가 줄어든 것은 메르스 환자 발생이후 처음입니다. 하지만 확진자로 판정받은 평택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