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리보는 CES...글로벌 ICT 트렌드 현주소 2021-12-30 17:03:10
차량은 네 바퀴가 90도로 꺾여 평행 주차를 할 수 있고, 커뮤니케이션 램프로 주위와 소통도 할 수 있도록 설계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상에서 활동하는 새로운 가상인간을 공개하고 LG전자는 부스전체를 VR과 AR,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 공간으로 구성합니다. <앵커> CES의 또 다른 볼거리는 스타트업 등...
'허블 100배 성능' 제임스웹 망원경, 성탄절에 우주로 간다 2021-12-24 21:00:01
라그랑주 L2 포인트는 태양, 지구의 중력과 원심력이 평행을 이루는 지점을 말한다. 과학계에서는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을 통해 지금까지 관측되지 못했던 빅뱅 이후 우주 최초의 별과 은하를 관측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당초 10억~35억달러를 들여 2007~2011년쯤 배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잇단 개...
현대모비스의 경영 화두는…"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2021-12-24 17:30:25
‘평행 주차’도 쉽게 할 수 있다. 이 모듈은 차량의 제동, 조향, 현가, 구동 시스템을 바퀴 하나에 접목했다. 도심의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 운행 편의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 특화 에어백은 차량에 마주 앉은 승객을 보호하는 ‘대면 승객 보호 에어백’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시트를 눕혀 휴식을 취하는...
CES 전시장·메타버스 통해 현대모비스 콘셉트카 2종 공개 2021-12-08 17:35:02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카인 ‘엠비전 팝’과 ‘엠비전 투고’를 전시한다. 전기차 기반의 초소형 모빌리티인 엠비전 팝과 도심형 수소 모빌리티 엠비전 투고에는 평행 주차, 게 걸음이 가능한 ‘e-코너 모듈’, 차량 그릴로 보행자와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램프’ 등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미래차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모비스, CES서 콘셉트카 2종 첫 공개…메타버스 체험 2021-12-08 16:34:14
성별은 물론 머리카락과 표정까지 비슷한 캐릭터가 메타버스 공간에 생성된다. 이 캐릭터는 현대모비스의 메타버스 공간인 '엠 비전 타운'(M Vision Town)으로 입장하고, 이후 관람객은 스크린 속 본인의 캐릭터를 통해 전시 공간을 체험하게 된다. 엠.비전 타운에서는 현대모비스의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카...
현대모비스, CES서 콘셉트카 2종 첫 공개…메타버스 체험도 가능 2021-12-08 10:00:06
성별은 물론 머리카락과 표정까지 비슷한 캐릭터가 메타버스 공간에 생성된다. 이 캐릭터는 현대모비스의 메타버스 공간인 '엠.비전 타운'(M.Vision Town)으로 입장하고, 이후 관람객은 스크린 속 본인의 캐릭터를 통해 전시 공간을 체험하게 된다. 엠.비전 타운에서는 현대모비스의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카...
캠코 창업경진대회서 '온라인 현장답사 서비스' 등 수상 2021-12-02 10:35:10
평행공간 등 4개팀에 상금 총 2천200만원을 수여했다. ㈜평행공간은 가상공간에서 공매 물건을 예비 현장 답사할 수 있게 하는 '시공간 초월 실사 기반 온라인 현장답사 서비스'를 제시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탄소 배출권 거래 플랫폼을 제안한 엔비로에, 우수상은 임대정보 비교 플랫폼 ㈜오피스체크인과...
현대모비스, 소프트·하드웨어 결합 모빌리티社 '발돋움' 2021-12-01 15:21:10
‘평행 주차’도 쉽게 할 수 있다. 이 모듈은 차량의 제동, 조향, 현가, 구동 시스템을 바퀴 하나에 접목했다. 도심의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 운행 편의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 특화 에어백은 차량에 마주 앉은 승객을 보호하는 ‘대면 승객 보호 에어백’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시트를 눕혀 휴식을 취하는...
운전대 마음대로 접고 편다…현대모비스 '폴더블 운전대' 정체는? 2021-12-01 10:01:05
‘평행 주차’도 쉽게 할 수 있다. 이 모듈은 차량의 제동, 조향, 현가, 구동 시스템을 바퀴 하나에 접목했다. 도심의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 운행 편의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 특화 에어백은 차량에 마주 앉은 승객을 보호하는 ‘대면 승객 보호 에어백’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시트를 눕혀 휴식을 취하는...
"버튼 하나면 좁은길 통과" 현대모비스, 도심형 자율주행 개발 2021-11-14 09:28:50
차량 전폭을 기준으로 좌우 40㎝의 여유 공간만 있으면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셈이다. `후방자율주행`도 이번 시스템의 주요 기술 중 하나다. 자동차의 주행경로를 실시간으로 저장하고, 버튼만 누르면 차가 스스로 후진경로를 생성해 막다른 골목에서 후진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 핸들과 차량 속도를 자동으로 제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