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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된 박성훈x최유화...20일 KOFA서 위촉식 2019-11-13 23:53:46
20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 다 함께 즐기는 영화축제,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20일부터 24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리며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홉 번째 장벽 없는...
박성훈, ‘2020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위촉 2019-11-13 10:10:10
드라마를 오가는 바쁜 와중에도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를 기꺼이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0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장건재 감독, 최유화, 박성훈 배우는 오는 11월 20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최유화, `2020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위촉 2019-11-13 07:18:09
하며 주인공으로서 자유자재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모습을 통해 평단과 관객들의 주목을 받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한편, 최유화가 홍보대사로 함께 하는 이번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오는 20일 개막을 시작으로 24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이뤄진다.
한국영화 100년…검열된 영상 어떻게 볼까? 2019-10-30 16:32:51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29일 '금지된 상상, 억압의 상처' 전시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신 정권 당시 작품 검열을 받았던 김수용 영화감독이 참석했다. '유정'(1966), '가위 바위 보'(1976), '화려한 외출'(1977),...
20주년 맞은 ‘쉬리’...평창남북평화영화제서 리마스터링 첫 공개 2019-08-08 11:29:23
20주년을 맞이한 ‘쉬리’가 한국영상자료원의 꼼꼼한 작업을 통해 디지털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은 이 영화를 잊지 못하는 영화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듯하다. 영화 ‘쉬리’ 리마스터링 버전 첫 상영은 18일 오후 4시 cgv강릉에서 이뤄진다.(사진제공: 평창남북평화영화제)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포스터로 즐기는 한국영화 100년史 2019-07-22 17:16:44
보는 전시가 열린다.예술의전당은 오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서예박물관에서 ‘포스터로 보는 한국영화 100년’전을 연다. 한국영화의 출발을 알린 1919년 작품 ‘의리적 구토’부터 ‘아리랑’(1926) ‘오발탄’(1961) ‘실미도’(2003)와 최근 칸 영화제에서...
탄생 100년 된 한국영화, 포스터로 만난다 2019-07-22 06:00:02
한국영화 100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한국영화의 출발을 알린 1919년 작품 '의리적 구토'와 이후 '아리랑'(1926), '오발탄'(1961), '실미도'(2003)와 최근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에 이르기까지 영화 포스터 400여점이...
정동진 독립영화제 내달 2∼4일 개최…올해는 여성영화 대세 2019-07-11 17:47:19
곳은 강릉씨네마떼끄와 한국영상자료원이다. 강릉씨네마떼끄는 1996년 문화의 변방인 강릉에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창립돼 지역 유일의 독립영화 전용관인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을 운영하고 있다. 1974년 필름보관소로 출발한 한국영상자료원은 국내 유일의 영화 아카이브 기관이다. dmz@yna.co.kr (끝)...
한국영화는 여성을 어떻게 그려왔나…'나쁜 여자' 기획전 2019-07-10 09:11:56
한국영화는 여성을 어떻게 그려왔나…'나쁜 여자' 기획전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의 수진(전도연)과 경선(이혜영), '친절한 금자씨'의 금자(이영애), '차이나타운'의 엄마(김혜수) 등. 한국영화에 등장한 주목할 만한 여성 캐릭터를 살피는 전시회...
김홍준 CHIMFF 예술감독 "영화제 나아갈 방향 고민" 2019-07-10 07:00:02
재해석하고 그것을 라이브 공연과 결합하고자 했습니다. 한국영화 대표작이자 복원이 잘 된 '오발탄'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한국영화 탄생 100년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기념하고자 합니다." '오발탄' 역시 개막식에서 씨네라이브 형식으로 선보인다. 음악과 대사가 라이브 공연으로 펼쳐진다. 조윤성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