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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6 15:00:08
직업해녀 교육생 30명 모집 170316-0487 지방-0073 10:52 경산에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내년 7월 준공 170316-0488 지방-0074 10:52 AI 잠잠한데 전남만 시끌…잇단 발생에 방역 속수무책 170316-0489 지방-0075 10:53 강원도를 푸르게…동부산림청, 나무 11만 그루 나눠준다 170316-0490 지방-0076 10:54 경남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6 15:00:07
지적 재조사에 드론 활용…시간·비용 절감 170316-0474 지방-0072 10:52 서귀포 법환해녀학교 직업해녀 교육생 30명 모집 170316-0476 지방-0073 10:52 경산에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내년 7월 준공 170316-0477 지방-0074 10:52 AI 잠잠한데 전남만 시끌…잇단 발생에 방역 속수무책 170316-0483 지방-0077 10:55...
‘백년손님’ 마라도사위 박형일, 호신술 실습 중 해녀장모 멱살 잡은 사연 2017-03-09 19:32:13
된다”며 장모를 부추긴다. 계속되는 실습에서 박서방은 장모의 제대로 된 공격에 아파하고, 고서방은 그 모습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박서방에 이어 고서방 역시 호신술 우등생 박여사에게 호된 실습을 당한 뒤(?) “망치로 얻어맞는 것 같다”는 감상을 밝힌다. 즐거워하는 박서방에게 복수심에 불타는 고서방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3-08 15:00:04
도전…가수 역 170308-0281 문화-0007 09:28 [부고] 이만순(CTS기독교TV 부사장)씨 장모상 170308-0295 문화-0008 09:37 물질하던 여성들의 문화 '해녀', 국가무형문화재 된다 170308-0329 문화-0009 09:56 한국저작권보호원, 윤태용 초대 원장 취임 170308-0348 문화-0010 10:06 18세기 산수화가 김윤겸이 남긴...
‘백년손님’ 정준하, 공포의 갈치국 앞에서도 ‘식신 본능’…박형일도 깜짝 2016-12-29 19:01:28
해녀 장모의 밥상을 본 정준하의 ‘식신’ 본능이 발동됐다. 29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사위 박형일 처가를 방문한 정준하와 김환 아나운서의 본격 ‘먹방’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김환 아나운서의 꼬임에 넘어가 마라도를 난생처음 방문하게 된 정준하는 해녀...
‘백년손님’ 정준하X김환, 마라도사위 박형일 만난다…‘역대급 노동’ 체험 2016-12-22 18:36:30
그곳은 역대급 노동이 기다리는 현장이었다. 해녀 장모는 정준하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모습으로 정준하를 진땀나게 했다. 두 남자는 오자마자 거친 파도 위에서 사람 몸통만 한 방어 낚시부터 20kg이 넘는 마라도산 뿔소라를 옮기는 작업을 하며 마라도의 극한 노동을 몸소 체험하게 됐다. 정준하는 “아프리카, 정글,...
‘백년손님’ 마라도사위 박형일, 오리배 타고 기진맥진…폭소예고 2016-12-01 18:34:09
마라도 박서방과 해녀 장모가 난데없는 오리배 레이스에 나섰다. 1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 박서방과 해녀 장모 박여사가 오리배를 타고 한강을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마라도를 떠나 서울 나들이에 나선 박서방은 “서울에 왔으니 유람선을 한 번 타봐야...
‘백년손님’ 노희지 남편 공개…노사연-노사봉 입담 누르고 ‘시청률 1위’ 2016-11-25 09:17:57
한다. 고막이 터질지도 모른다”며 장모에게 겁을 줬다. 박서방의 장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해녀 장모에게 “혹시 모르니 화장실을 다녀오라”고 하거나 “숨을 크게 내쉬고 몸을 풀어라”고 했고 결국 엘리베이터에 타서는 ”한참 올라가야 하니 앉아서 가자”며 바닥에 주저앉기까지 했다. 박서방과 해녀 장모가...
‘백년손님’ 노유민, ‘해피투게더’ 차은우-세븐 입담 눌렀다…시청률 폭발 2016-10-14 12:01:48
‘최고의 1분’은 마라도 박서방과 해녀 장모가 차지했다. 이날 마라도 박서방은 평소와 달리 외모에 신경 갑자기 신경 쓰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 뒤이어 박서방의 휴대전화에 ‘내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꾸 전화가 오는 것을 본 해녀 장모는 하루 종일 박서방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았다. 또 한 번...
‘백년손님’ 마라도사위 박형일이 수상하다! ‘내사랑♥’의 정체는? 2016-10-13 23:00:01
후 박서방은 해녀 장모의 눈치를 보며 전화를 다시 걸지 않고, 식사 도중에도 은밀하게 밥상 아래에서 문자를 보내는 듯한 모습으로 의심의 눈초리를 산다. 박서방은 장모와 한창 약초를 캐다가도 전화벨이 울리자 자리를 피해 조심스레 ‘의문의 인물’과 통화를 하고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으로 해녀 장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