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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 성과급 최소 ⅛토막…4개 공공기관장 해임건의(종합2보) 2021-06-18 17:42:49
│공무원연금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 │ │ ││원 │ │ ├───────────┼──────────┼──────────┤ │ │인천국제공항공사 │국립공원공단│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 │ │ ││원 │ │ ├───────────┼──────────┼──────────┤ │...
혹시 후쿠시마산?…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나선다 2021-04-21 10:59:01
특별점검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조사 공무원, 해양경찰 등 730명의 단속인력을 모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민간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국민 참여도 확대한다. 총 1352명의 수산물명예감시원이 특별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이날 관계기관 회의를...
바다 한복판서 외국인 선원 '흉기난동'…해수부 "선원 9명 구조" 2021-03-24 20:21:45
중인 C호를 발견했다는 해양경찰청의 연락을 받았다. 무궁화3호는 C호와 교신을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자 이날 낮 12시30분경 항해 중인 C호에 어업감독공무원 4명을 승선시켰고, 베트남 국적 외국인 선원 1명이 흉기로 선장을 위협하며 조타실을 점거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해당 공무원들은 흉기 난동을 부린 외국인...
제주 해상서 베트남 선원 `흉기 난동`…제압 후 9명 구조 2021-03-24 19:34:30
어업감독공무원 4명이 직접 C호에 승선했다. 이들은 승선 직후 베트남 선원 1명이 흉기로 선장을 위협하면서 조타실을 점거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해당 선원을 신속하게 제압했다. 또 C호에 승선하고 있던 나머지 선원들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하고, 난동을 부린 외국인 선원은 제주해경에 인계했다. 경찰은 현재 해당...
특허청, 국민안전 지킬 발명 아이디어 공모 2021-03-07 16:43:11
특허청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현장 중심형 안전기술을 발굴하는 ‘2021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7일 발표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경찰, 소방, 해경 소속 공무원 19만여 명이 현장 경험을 토대로 낸 아이디어를 발굴해 권리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주제는...
국가-지방직·법원·국회·경찰…올해 공무원 필기시험 날짜는? 2021-02-14 10:08:50
5급 공무원(외교관 후보자 선발) 공개채용 1차 필기시험은 오는 3월 6일 치러질 예정이다. 같은 날 지역인재 7급과 경찰공무원 순경 공채시험도 실시한다. 올해 가장 빨리 시행되는 필기시험이다. 3월에는 입법고시 1차 필기시험(13일)과 우정사업본부 계리직 9급 필기시험(20일)이 잇따라 예정돼 있다. 4월에도 두건의...
해양경찰청 첫 여성국장 조현진 2021-01-15 03:26:11
1953년 해양경찰 창설 이후 첫 국장급 여성 간부가 나왔다. 해양경찰청은 조현진 방제기획과장(부이사관·사진)을 이달 15일자로 해양오염방제국장(고위공무원 나급)에 승진 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 출신인 조 신임 국장은 해양오염방제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사람이 먼저 아닌가요?"…피살공무원 前부인 기자회견 중 오열[종합] 2020-11-20 14:35:06
등 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이다. 신동근 의원은 지난 9월 SNS에 "피격 공무원이 월북했느냐, 안 했느냐로 논란이 있었는데 오늘 해경에서 (공무원이) 귀순 의도를 갖고 월북한 것으로 공식 발표했다"며 "월북은 반국가 중대범죄이기 때문에 월경 전까지는 적극적으로 막고, 그래도 계속 감행할 경우 사살하기도 한다"고 글을...
"'사람이 먼저' 아닌가요?" 피살 공무원 前 부인 오열 [전문] 2020-11-20 14:08:36
등 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이다. 신동근 의원은 지난 9월 SNS에 "피격 공무원이 월북했느냐, 안 했느냐로 논란이 있었는데 오늘 해경에서 (공무원이) 귀순 의도를 갖고 월북한 것으로 공식 발표했다"며 "월북은 반국가 중대범죄이기 때문에 월경 전까지는 적극적으로 막고, 그래도 계속 감행할 경우 사살하기도 한다"고 글을...
피살 공무원 前 부인 "정부, 국민 외면하고 北 편지엔 감동" [인터뷰] 2020-11-18 12:22:42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의 전 부인이 전면에 나섰다. 사건 발생 후 두 달 가까이 지났지만 유족이 원하는 수준의 사건 진상규명이 요원해서다. 이씨 전 부인은 18일 과의 인터뷰에서 "정부는 부끄러운 줄 알라"고 일갈했다. 이씨의 실종과 사망 과정에서 우리 군의 부실대응이 곳곳에서 드러났지만 제대로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