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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김학범 "GK 조현우 우즈베크전 어려워…송범근 출전" 2018-08-26 18:40:49
전반 5분 만에 공중볼을 잡다가 수비수 황현수(서울)와 몸이 엉키면서 볼을 놓쳐 상대 공격수에게 선제골을 헌납했다. 말레이시아전에서 2골을 내준 송범근은 결국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3차전부터 이란과 16강전까지 벤치를 지켜야만 했다. 김 감독은 애초 선수들의 체력 안배 차원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하려고 했지만...
[아시안게임] 한국축구와 또 8강전 우즈베크 '유린보예프 경계령' 2018-08-24 15:27:17
당했다. 수비수 황현수(서울)의 득점이 유일했다. 태극전사들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다시 만나면서 '복수 혈전'을 꿈꾸고 있다. 김학범호의 이민성 코치와 전력분석관은 지난 23일 우즈베키스탄과 홍콩의 16강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보며 전술 파악에 집중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이란전 종합] 황의조·이승우 '원투펀치' 난적 이란 2-0 제압 2018-08-23 23:45:58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고 수비진은 김진야, 황현수, 조유민, 김문환이 책임진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경기가 시작하자 한국과 이란은 우승후보답게 팽팽히 맞섰다. 그러다가 한국은 좌우 측면을 넓게 사용하며 이란을 공략했고 이후 조금씩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11분에는 이승우가 왼쪽 측면에서 개인 돌파에 이어 수...
-아시안게임- 황의조·이승우 '골!골!'…김학범호, 이란 꺾고 8강행 2018-08-23 23:24:50
공백은 황현수(서울)가 대신하면서 조유민(수원FC)과 중앙 수비를 담당했고, 좌우 풀백에는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포진했다.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나섰다. 성인 대표팀이 최근 이란에 1무4패를 당해 자존심을 구긴 상황에서 '동생들'이 설욕에 나섰고, 결과는 짜릿하고 후련한 승리였다. 한국은 경기...
[한국 VS 이란전] 전반전 종료, 황의조 천금 선제골 '1대0' 리드 2018-08-23 22:27:56
결장했으며 포백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야, 황현수, 조유민, 김문환이 나섰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한국은 전반 40분 환상적인 공격 전개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측면의 황인범이 환상적인 패스를 황의조에게 찔러줬고 패스를 받은 황의조는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이번 대회 5개의 유효 슈...
손흥민, 이란전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 선발… 황의조·이승우도 출격 2018-08-23 21:27:13
장윤호(전북), 황인범(아산)이 미드필더로 뛴다. 포백에는 김진야(인천)와 황현수(서울), 조유민(수원fc), 김문환(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조현우(대구)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한국 VS 이란전] 손흥민·황의조·이승우 공격라인 가동 2018-08-23 21:19:14
들었다.포백으로는 김진야와 황현수, 조유민, 김문환이 출전하고 미드필더로는 이승모와 장윤호는 황인범이 출전한다. 또한 우리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조별리그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2 충격패를 당한 한국은 e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쉽게 갈 수 있던 길을 어렵게 돌아간 결과, 16강에서 이란을 만나게 됐다....
[아시안게임] 손흥민, 오른쪽 측면 선발 출격…황의조·이승우 총출동 2018-08-23 20:08:26
감독은 4-3-3 전술을 꺼내 들었다. 포백으로는 김진야(인천)와 황현수(서울), 조유민(수원FC), 김문환(부산)이 출전한다. 이승모(광주)와 장윤호(전북)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황인범(아산)은 중원을 지킨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가 낀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안게임] 키르기스스탄전 기사회생 김학범 "이제부터는 벼랑끝 승부" 2018-08-20 23:59:00
승부" "김민재 경고누적 아쉬움…조유민·황현수 잘 준비시킬 것" (반둥=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제부터 벼랑 끝 승부입니다. 말레이시아전과 같은 경기는 이제 허락되지 않습니다." 말레이시아에 덜미를 잡히며 '반둥 쇼크'에 빠진 김학범호 태극전사들이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기사회생했다....
[아시안게임] 김학범호, 20일 키르기스스탄과 격돌…'무너진 자존심 살려라' 2018-08-19 10:23:21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 조합이 나선 큰 변화를 주지는 않을 전망이다. 다만 말레이시아전에서 실수가 이어졌던 황현수가 대신 194㎝의 장신 수비수 정태욱(제주)을 투입해 세트피스에서 강점을 살릴 수도 있다. 골키퍼는 말레이시아전에서 아쉽게 2골을 헌납한 송범근(전북) 대신 '월드컵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