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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 어떻게 달라졌나? 2015-03-26 14:10:15
밖에 범퍼에 흡기구와 에어커튼을 설정해 역동적인 느낌을 부각했다. 새 k5는 2010년 출시 후 5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제품이다. 기존 k5 디자인 컨셉트를 바탕으로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면 처리와 풍부한 볼륨감을 더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편, k5는 2010년 출시 첫 해 8만5,646대가 팔리며 인기를...
스스로 정비족 급증, 봄철 자동차 관리 어떻게 할까 2015-03-23 11:27:41
엔진 흡기구에 설치된 에어 필터의 상태를 자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와 더불어 차량 내 공기 여과를 도와주는 캐빈 필터의 상태도 점검해야한다.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캐빈 필터의 교환시기를 잘 알지 못해 오랜 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캐빈 필터 여과지의 정전력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약해지기 때문에...
포르쉐코리아, 카이엔 GTS 출시 2015-03-19 11:47:56
대형 흡기구를 비롯해 차체의 라인을 살린 사이드 실, 휠 아치 익스텐션을 포함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도 기본 장착한다. 휠 아치 익스텐션은 차체 색상과 동일하다. 또 모든 레터링뿐 아니라 rs 스파이더 디자인의 20인치 휠, 머플러, 헤드 램프 베젤, 다크 틴트로 마감한 led 리어 램프까지 대비가 확실한 검정색을...
맥라렌, 뉴욕오토쇼 장식할 새 스포츠카 선공개 2015-03-16 06:48:56
채택했다. 외관은 기존 p1에 적용한 디자인을 응용하며 투톤 색상의 흡기구를 활용했다. 가격은 포르쉐 911 터보 및 터보s와 비슷하게 책정할 것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포르쉐 911 터보의 시작가는 14만8,300달러(한화 약 1억6,740만원)다. 한편, 뉴욕오토쇼는 내달 2일(미국 현지시각) 언론공개일을 시작...
[모터쇼]페라리, 제네바서 488 GTB 공개 2015-03-05 09:41:20
및 흡기구로 공기저항을 최소화시켜 기존보다 다운포스를 50% 늘렸다. 의 경우 8.3초가 걸린다. 최고시속은 330㎞. " src="http://aut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1503/050653799437e9313c9e40eaaa0cf4f0.jpg" align=center caption=""> 제네바=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포르쉐코리아, 뉴 카이엔 디젤 출시 2015-01-29 13:03:01
부각시켰다. 흡기구는 줄여 간결함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입체 효과의 리어 램프와 신규 배기 파이프를 적용했다. 엔진은 터보차저를 키운 v6 3.0ℓ를 얹었다. 최고출력은 구형보다 17마력 증가한 262마력이며, 최대토크는 59.1㎏·m다. 0→시속 100㎞ 가속시간은 7.3초(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7.2초)이며, 최고시속은...
포르쉐코리아, 911 카레라 GTS 내놔 2015-01-26 11:24:34
흡기구 대각선 바로 역동성을 표현했고, 스포일러 립으로 너비를 강조했다.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pdls)의 헤드 램프는 다이내믹 코너링 라이트, 속도 기반형 주행등 제어기능을 포함했다. 후면은 검정색 배지를 부착했고, 네바퀴굴림은 리어 램프 사이에 라이트 바로 구분했다. 배기 파이프는 플랩 제어...
현대차, 1.4ℓ T-LPDi 시동 건다…'중형택시 인정이 관건' 2015-01-15 15:56:14
lpdi는 기존 lpli가 액화프로판가스(lpg)를 흡기구에 분사하던 것과 달리 주연소실 내 직접 분사하는 기술이다. 휘발유의 직분사(gdi)와 같은 방식으로 이해하면 쉽다. 회사는 여기에 다운사이징 터보 기술을 적용, 배기량은 줄이고 출력과 효율은 높였다. 쏘나타 1.4ℓ 터보 lpdi는 기존 2.0ℓ lpi 대비 효율과...
BMW모토라드, S 1000 RR 부분변경 출시 2015-01-15 14:41:43
위치를 바꾼 것. 또한 넓어진 헤드램프 중앙의 흡기구와 날카롭게 늘어난 헤드램프 하단부로 역동성을 내포했다. 우측면 '상어 아가미' 모양 페어링은 디자인과 엔진 열기 배출을 돕는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색상은 블랙 스톰 메탈릭, 레이싱 레드/라이트 화이트, 레이싱 레드/라이트 화이트/루핀 블루의 세...
쌍용차 티볼리, 기아차 쏘울과 얼마나 닮았길래 2015-01-15 08:35:02
섬세함의 조화를 활용했다. 역사다리꼴 형태의 흡기구를 강조한 범퍼는 보닛의 캐릭터라인과 대비를 이룬다는 게 쌍용차 설명이다. 쏘울의 전면부는 기아차 기조와 함께 불도그의 얼굴을 표현했다. 회사를 상징하는 그릴은 기능보다 시각적인 효과를 노렸다. 실제 그릴의 기능은 범퍼 중앙 흡기구가 맡는다. 이 중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