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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01 08:00:05
3인 체제…김사훈 콜업하고 김대우 2군행 180331-0263 체육-0036 16:19 김학범 U-23 축구대표팀 감독 '옥석 가리기' 동분서주 180331-0267 체육-0037 16:28 [프로농구 4강 PO 2차전 전적] SK 89-80 KCC 180331-0270 체육-0038 16:33 메이스 32점…SK, KCC 꺾고 챔피언전 진출 '1승 남았다' 180331-0276...
롯데, 포수 3인 체제…김사훈 콜업하고 김대우 2군행 2018-03-31 16:05:02
3인 체제…김사훈 콜업하고 김대우 2군행 (부산=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개막 후 6연패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롯데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우완 불펜 투수 김대우를 2군으로 내리고 포수 김사훈을 불러올렸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류중일 감독 "임지섭, 이상훈 코치에게 배우고 오라" 2018-03-30 17:22:06
= LG 트윈스 좌완 유망주 임지섭(23)이 2군으로 내려갔다. 류중일(55) LG 감독 '복귀 기한'을 정하지 않았다. 류 감독은 30일 임지섭에게 2군행을 통보한 뒤 "오늘 이상훈 피칭 아카데미 원장, 강상수 1군 투수 코치와 함께 임지섭에 대해 논의했다"며 "임지섭이 현재 구속이 너무 떨어져 있다. 이상훈 코치와...
'세 번째 포수' 넥센 김재현 첫 끝내기…"나도 놀랐다" 2018-03-27 22:42:44
게 전부다. 팀에 투수가 추가로 필요하면 가장 먼저 2군행 짐을 싸는 게 3번째 포수다. 이들이 정규시즌 144경기에서 주인공이 될 기회는 별로 없다. 이처럼 음지에서 묵묵히 활약하던 김재현은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영웅이 됐다. 4-4로 맞선 10회 초, 김재현은 앞선 9회 말 대주자로 포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21 08:00:09
6개학교 개교 시기 바로잡아야" 171120-0771 지방-0188 15:18 이승엽 "日서 '안타 못치면 2군행' 통보받기도…4억 재단 설립" 171120-0773 지방-0189 15:19 "낮엔 산청약초축제, 밤엔 진주유등축제 즐기세요" 171120-0774 지방-0190 15:19 사드기지에 공사용 트럭 50대 반입…주민과 충돌 우려 171120-0778 지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21 08:00:08
6개학교 개교 시기 바로잡아야" 171120-0742 지방-0188 15:18 이승엽 "日서 '안타 못치면 2군행' 통보받기도…4억 재단 설립" 171120-0744 지방-0189 15:19 "낮엔 산청약초축제, 밤엔 진주유등축제 즐기세요" 171120-0745 지방-0190 15:19 사드기지에 공사용 트럭 50대 반입…주민과 충돌 우려 171120-0749 지방-...
이승엽 "日서 '안타 못치면 2군행' 통보받기도…4억 재단 설립" 2017-11-20 15:18:57
치지 못하면 2군행'이라는 통보를 하기도 했다"며 "그 말을 들으니 몸이 더욱 경직돼서 결국 그날 안타를 못 쳤는데 경기가 끝나고 코치가 '그래도 표정이 달라졌으니 앞으로 잘해달라'고 해 간신히 2군행을 면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야구재단을 운영하고 싶다는 뜻을 조심스레...
'적극적인 투자' KIA, 통합우승으로 결실…롯데도 성과 2017-10-31 07:52:53
부상에 시달리다 퇴출당했고 제임스 로니는 2군행에 불만을 품고 동의 없이 미국으로 돌아갔다. 가뜩이나 타선이 빈약한 상황에서 외국인 타자의 공백은 치명타로 작용했다. LG는 양상문 전 감독을 단장으로 임명하고 류중일 전 삼성 감독을 사령탑에 앉히는 변화를 택했다. 김성근 전 감독이 5월에 퇴진한 한화는 끝내...
지갑 연 KIA·롯데 결실…고개 숙인 LG·한화·삼성 2017-10-04 06:00:01
부상에 시달리다 퇴출당했고 제임스 로니는 2군행에 불만을 품고 동의 없이 미국으로 돌아갔다. 가뜩이나 타선이 빈약한 상황에서 외국인 타자의 공백은 치명타로 작용했다. LG는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3일, 양상문 전 감독을 단장으로 임명하고 류중일 전 삼성 감독은 사령탑에 앉히는 변화를 택했다. 김성근 전 감독이...
'ERA 1위의 역설' LG, 솜방망이에 사라진 가을 2017-09-29 21:59:29
2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후 1군에서 말소됐다. LG는 4번 타자 역할을 해줘야 할 외국인 타자 없이 한 달 이상의 시간을 허비했다. LG는 뒤늦게 히메네스를 방출하고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1년간 홈런 108개를 남긴 제임스 로니를 영입했다. 지금까지 KBO 리그 무대를 밟은 외국인 타자 중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