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부산아이파크 GK 이범영 선수, 산림청 홍보대사 위촉 2015-04-21 17:57:01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 앞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과 함께 '산불방지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내린 단비는 최근 국내 강수량 부족으로 때아닌 가뭄의 영향을 받고 있는 산림청에게 미소를 안겨주기도 했다. 산불방지 홍보대사로는 부산 아이파크의 수문장 이범영 선수가 위촉되어, '산불...
인천 박세직의 명품 프리킥골, 잠그려던 울산 현대 발목 잡다 2015-04-20 00:09:46
전남 드래곤즈 10점 2승 4무 1패 6득점 6실점 0 7 성남 FC 9점 2승 3무 2패 6득점 6실점 0 8 광주 FC 8점 2승 2무 3패 10득점 11실점 -1 9 FC 서울 7점 2승 1무 4패 6득점 12실점 -6 10 인천 유나이티드 FC 5점 5무 2패 5득점 7실점 -2 11 부산 아이파크 4점 1승 1무 5패 5득점 10실점 -5 12 대전 시티즌 1점 1무 6패...
'자비 없는' 돌부처…오승환, 'K·K·K' 시즌 5세이브 2015-04-17 00:43:13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6 대 4로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을 3탈삼진으로 완벽하게 막아냈다. 나흘 만의 세이브였다.이날 오승환은 특유의 돌직구와 신무기 투심을 섞어 던지며 주니치 타선을 요리했다. 올 시즌 초반의 불안한 출발과는 달랐다. 6경기 6이닝 동안 2개에 불과했던 탈삼진도 3개...
`광양 루니` 이종호 짜릿한 결승골, 전남 드래곤즈 8년 만에 활짝 웃다 2015-04-06 00:06:29
있게 됐다. 노상래 감독이 이끄는 전남 드래곤즈가 5일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5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FC와의 홈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이종호의 짜릿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성남에서 데려온 김평래를 수비형 미드필더에 세우고 4-1-4-1의 공격적...
한신 오승환, 개막전 출격 `진땀` 2015-03-27 23:19:38
개막전 주니치 드래곤즈전에서 4-4로 팽팽히 맞선 9회초 등판, 1이닝 동안 20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신은 1-4로 끌려가던 8회말 2사 후 4명의 타자가 안타를 몰아치며 대거 3득점했다. 동점 상황이지만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앤더슨 에르난데스와 접전을 벌인 끝에...
[게임별곡 90] 2차 세계대전 시뮬 명작 '팬저 제너럴' 2015-01-05 00:07:09
rpg 게임의 바이블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d&d(던전앤드래곤즈, dungeon & dragons)'의 창조주로 알려진 '게리가이각스(e.garygygax)'도 열렬한 '워 게임' 마니아였다. 이렇게 '워 게임'은 군사적인 목적에서부터 대중적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외에도 전통적인 'rpg'게임에까지 그...
슈틸리케호, 22일 아시안컵 최종명단 발표…스트라이커 경쟁 치열 2014-12-21 14:58:22
상무),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이종호(전남 드래곤즈), 강수일(포항 스틸러스), 황의조(성남fc) 등을 주목했다.훈련 성과를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자체 평가전에서 이정협은 골을 터뜨렸고, 강수일은 2선 공격수로서 좋은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골키퍼에는 정성룡(수원 삼성),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
[분석] 김호남 극적인 동점골… 광주FC, 2015 K리그 클래식 품으로! 2014-12-07 05:03:48
이종민 GK : 제종현 ◇ 2015 K리그 클래식 참가 12팀 리스트 전북 현대, 수원 블루윙즈, FC서울(이상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포항 스틸러스, 제주 유나이티드, 울산 현대 전남 드래곤즈, 부산 아이파크, 성남FC, 인천 유나이티드 FC 대전 시티즌(2014 K리그 챌린지 우승팀), 광주FC(2014 K리그...
[분석] K리그 클래식 최종 라운드, 대역전 드라마들 놀랍다! 2014-12-02 01:04:12
3 스테보(전남 드래곤즈) 13골 35경기 경기당 득점 0.37 4 임상협(부산 아이파크) 11골 35경기 경기당 득점 0.31 5 한교원(전북 현대) 11골 32경기 경기당 득점 0.34 6 김승대(포항 스틸러스) 10골 30경기 경기당 득점 0.33 7 이종호(전남 드래곤즈) 10골 31경기 경기당 득점 0.32 8 파그너(부산 아이파크)...
K리그 클래식 11위, 그리고 득점왕은 누가? 2014-11-29 14:37:26
스테보(전남 드래곤즈)와 산토스(수원 블루윙즈)가 마지막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경기당 득점률에서 이동국이 경기당 0.42골로 앞서 있기는 하지만 종아리 부상으로 현재 재활 치료중에 있기 때문에 스테보와 산토스가 역전 드라마를 쓸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 중에서도 최근 무기력한 경기력에 빠져 있는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