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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줄과 날줄] 스펙보다 마음씨 쌓기 2013-05-24 17:36:45
명예가 될 수 없다. 가난은 사회적 신분의 최하층으로서 더 이상 계급 상승이 불가능해진 상황, 그래서 약자를 지칭하는 대명사에 다름 아닌 말로 전락한 것이 우리의 씁쓸한 현실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무언가를 해내기 위해 삶의 과정을 소중히 하고 매순간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을 담금질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메이지 유신의 향수에 잡힌 日경영인들 2013-05-19 17:31:07
군인 형제와 시인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일본 경제주간지 다이아몬드 최신호(18일자)가 창간 100주년을 맞아 일본 경영자 115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서적 베스트 10’을 설문조사한 결과 ‘언덕 위의 구름’이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선 “가장 역동적인 시기를 정밀하게 묘사했다”는 칭송을 받으며 출판 뒤...
[칼럼] 김지하의 ‘변절’과 전효성의 ‘해명’… 씁쓸한 ‘민주화’ 2013-05-14 19:55:30
시인의 ‘침묵’ vs 너무 무지한 아이돌의 ‘실언’ “타는 목마름으로”의 시인 김지하와 “유후(Yoo Hoo)”의 아이돌그룹 시크릿 리더 전효성. 46살이나 차이가 나는, 어떻게 보면 관련성을 찾기 힘든 김지하와 전효성이 같은 날 비슷한 시각, ‘윤창중 성추행 의혹’과 초여름 더운 날씨로 인해 가뜩이나 예민한 우리...
[한 문장의 교양] (4) 플라톤의 시인추방론 "모든 시인은 모방자들이다" 2013-05-10 15:02:20
중반인 시인이 바라는 것은 부나 명예가 아닙니다. 부끄럽지 않은 삶과 약자에 대한 사랑뿐이었죠. 맑고 아름다운 마음씨입니다. 시인이란 인간에 대한 살뜰한 애정을 가진 이들입니다.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거지 아이의 가련한 효심을 시인만은 알아봅니다. “조선총독부가 있을 때 / 청계천변 10전 균일상 밥집 문턱엔...
[천자칼럼] 세인트 폴 대성당 2013-04-10 17:45:58
레이놀즈 터너,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 ‘피터팬’의 작가 j 배리가 주인공들이다. 나이팅게일도 묻혀 있다. 모두 영국을 빛낸 사람이다. 왕가의 성당인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달리 이곳은 ‘위대한 시민’을 위한 명예의 전당이다. 프랑스 파리의 팡테옹이 이 건물을 본떴다는 것도 흥미롭다. 웅장한 기둥이 있는 팡테옹의...
고영욱 전자발찌 연예인 1호.. 과거 연예인 성폭행 사건은 2013-04-10 12:01:24
이수는 성매매 사실을 시인했으며, 법원은 이수가 초범이라는 점을 감안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사건 후 3년여가 흘렀지만 이수의 방송 복귀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밖에도 HOT 출신 이재원(34)은 2008년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돼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당시 이재원은 상대 여성과 합의를 통해 사건을 마무리 한...
철사 용접 50년 열정…"바흐 선율 이어붙였죠" 2013-03-31 17:14:16
존 배(76·프랫 인스티튜트 명예교수)라는 이름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과 함께 미술 한류의 ‘대부’ 같은 무게로 다가온다. 농촌 계몽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 배민수 목사와 함께 열두 살이던 1949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독창적인 철사 조형예술의 세계를 개척했다. 27세에 프랫...
[라면 50년] 너희가 라면을 아느냐 2013-03-13 15:35:06
명예회장은 ‘한국사회의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본에서 라면을 들여오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일본 묘조(明星)식품으로부터 라면 생산 기술을 전수받은 전 명예회장은 삼양식품 공장에서 1963년 처음으로 라면을 생산했다. 이후 50년이 지나는 동안 라면은 한국인의 삶에서 빼놓을래야 빼놓을 수...
[고용·여성부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 방하남 "유통업 불법파견 전수조사할 것" 2013-03-04 17:16:03
정리해고자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명예퇴직자들을 고용안정이나 생활안정 차원에서 챙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방 후보자의 자질 문제와 증여세 지각 납부 의혹도 쟁점이 됐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의원은 방 후보자에 대해 “행정·정무적 경험이 전무하고 특히 노사관계 및 노사정책 연구경험이 없다”며 “이...
[한경과 맛있는 만남] 강성원 회장 "행간을 읽는다는 점에서 詩와 회계는 같죠" 2013-01-25 17:31:52
3월 시인협회로부터 1호 ‘명예시인’ 칭호를 받았다. 시인보다 시를 더 사랑한다고 해서 고은 김남조 김초해 등 시인 세 명이 추천을 해 준 덕분이다. 시와 회계는 공통점이 있을까. “숨어있는 행간의 뜻을 이해해야 하는 점에서 시와 회계는 공통점이 많다”고 그는 설명했다. “유능한 회계사는 잘못된 숫자를 지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