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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 때’ 송승헌, 신세경에게 사생결단 수분팩 인증샷 2013-04-17 11:31:51
방영분에서 발갛게 변한 볼이 술기운 때문인지 아니면 미도와 처음 손을 잡은 쑥스러움 때문인지 모를 정도로 마냥 좋아 싱글벙글 웃던 한태상은 순간순간 웃음 병에 걸린 양 바보처럼 피식 거린다. 오른팔 동생 창희(김성오)의 말처럼 ‘연애하는 얼굴’이다. 이에 제작사 아이윌 미디어 관계자는 “한태상은 외롭고 거친...
송승헌 수분팩, “붙여 말아?” 남자의 자존심 2013-04-17 10:00:44
방영분에서 발갛게 변한 볼이 술기운 때문인지 아니면 미도와 처음 손을 잡은 쑥스러움 때문인지 모를 정도로 마냥 좋아 싱글벙글 웃던 이 남자. 순간순간 웃음 병에 걸린 양 바보처럼 피식 거린다. 오른팔 동생 창희(김성오)의 말처럼 ‘연애하는 얼굴’이다. 제작사 아이윌 미디어 관계자는 “한태상은 외롭고 거친 삶을...
'나인' 이진욱-조윤희, 첫 키스 장소서 운명적 재회… 반전 예고 2013-04-16 22:31:11
키스를 나누며 삼촌-조카 사이로 변한 자신들의 운명을 거부했다. 특히 이진욱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지 알아? 삼촌"이라는 말로 조윤희를 설레게 만들었다. '나인'을 담당하고 있는 cj e&m 김영규 책임 프로듀서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반전이 시작됐다. 이제 삼촌-조카로 남을지...
'나인' 이진욱 조윤희 '빗속키스' 새로운 반전 예고 2013-04-16 21:35:07
키스를 퍼부으며 삼촌-조카 사이로 변한 자신들의 운명을 거부하며 이야기가 마무리 됐다. 내리는 비를 맞으며 숨겨왔던 애정을 폭발시킨 이진욱은 박력있게 조윤희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특히 키스와 함께 이진욱이 던진 “내가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지 알아? 삼촌”이라는 대사는 시청자들의 심장을...
새내기 신입사원을 위한 필수 뷰티 아이템 2013-04-16 18:50:02
변한 신분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다. 풋풋한 신입사원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선 산뜻한 패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탱탱한 피부를 가꿔야 한다. 취업준비 스트레스로 생기를 잃은 피부로는 좋은 이미지를 연출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처럼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로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되고픈 여성들을...
[Global Issue] 대통령 한명 잘 뽑으니…멕시코에 글로벌 자금 몰린다 2013-04-12 16:06:22
니에토의 개혁정책에다 멕시코에 유리하게 변한 세계 경제 환경이 겹치면서 멕시코 경제가 뜨고 있다. #여소야대도 대화로 돌파구 멕시코 의회는 여소야대다. 그럼에도 페냐 니에토가 강력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이유는 야권을 끌어안았기 때문이다. 대선과 총선 직후 그는 야당 대표와 차기 정부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바르면 ‘깜놀’ 미즈온 미라클크림 열풍 예감! 2013-04-11 20:04:20
‘바르는 즉시’ 피부가 하얗게 변한다고 하면 많은 이들이 과대광고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진짜 바르기만 하면 우윳빛 피부로 변하는 매직과 같은 크림이 출시돼 화제다. 바로 cc크림의 원조 미즈온의 신개념 브라이트닝 제품인 ‘크리스탈 미라클 크림’. 말그대로 크림 타입이라 여느 파운데이션과는 달리...
'약, 먹으면 안 된다'…약에 관한 불편한 진실 다룬 책 발간 2013-04-11 08:58:59
결국, 원래라면 바로 나았을 급성병이 만성병으로 변한다"고 주장한다. 약은 병의 근본은 치유하지 못하고 '증상'만 없앨 뿐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약의 부작용이 적혀 있는 약상자의 '주의 사항'을 "구멍이 날 정도로" 보라고 독자에게 충고한다. 그러면 "수십에서 수백 가지나 되는 부작용군에 현기증이 날...
'나인' 이진욱 부활, 반전 드라마에 온라인 발칵 2013-04-09 14:50:17
9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삼촌과 조카 사이로 변한 '나비커플'의 사랑이 엇갈리는 장면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에 열광하던 팬들은 엇갈린 '나비커플'의 모습에 아쉬움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제공: cj e&m)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경인터뷰] 배순훈 "기술자는 미래 그리는 디자이너…누굴 위해 만드는지부터 고민해야" 2013-04-07 17:04:00
이미지를 심어줘 히트쳤다”며 “시대가 변한 만큼 창의성이 톡톡 튀는 제품을 튼튼하게 만들면 경쟁력 있는 중공업 회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뚝심 있는 경영자로 통하기도 하는 배 회장은 “기술자는 디자이너로서 미래를 그릴 줄 알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김대중정부 시절 일화를 소개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