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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코너] 너무 다른 한국과 미국의 고교 교육…어디가 정답? 등 2014-02-03 10:29:08
의미 있는 고교생활보다는 졸업 후 진학할 대학의 이름값에만 맞춰져 있다. “고등학교 생활이요? 지금 조금만 고생하고 대학생 때 즐기면 되죠”라는 생각이 만연해 있다. 이러한 통념 속에서 학생들은 고교시절,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지 못하고, 만약 할 수 있다 하더라도 내신이나 수능에서 큰...
송하진 전주시장, 도지사 선거 출마 공식 선언 2014-01-17 13:11:06
대해서는 "아끼는 고교 후배이며 함께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누구보다 친하다"면서 "정치적 길 등 개인적 꿈을 논의하는 것은 옳지 않고 함께 경쟁하겠다"고 답했다. 김완주 현 지사에 대해서도 "전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밤낮없이 열심히 일 하셨고 전북을 위해 앞으로도 조언 등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포스코 차기 회장, 권오준·정동화 '2파전' 2014-01-15 20:36:45
직속 후배인데다 권 사장의 친형이 정 회장의 친구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tk(경북 영주) 출신이라는 점도 주목된다”고 말했다.정동화 부회장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포스코에 입사했다.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장과 광양제철소 부소장을 거쳐 2009년 포스코건설 사장에 취임했으며 2012년 부회장으로...
이연희 계란먹방, `라스` 출연..`미스코리아` 팀의 반전매력 2014-01-03 14:58:54
이연희, 고교시절 오지영을 좋아했지만 퇴짜를 맞고 기업사냥꾼이 되어 돌아온 이윤 역할의 이기우, 마원장(이미숙)을 옆에서 보좌하는 윤실장 역할의 허태희, 그리고 오지영의 든든한 후배 동료인 이영선 역할을 맡아 연기자로 변신한 쥬얼리 김예원이 참여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미스코리아`에...
<종합> '우편향' 교학사 역사교과서 '철회' 이어 '반대' 대자보 바람 2014-01-03 09:43:50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곳으로 파악된 고교에는 항의 글로 인터넷 게시판과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도배됐다.한편 수원 동우여고에 교학사 한국사교과서 채택 반대 대자보가 붙은 데 이어 같은 학교법인 경복대학교 계열 동원고에도 비슷한 내용의 대자보가 붙었다. 학교 측이 3분만에 대자보를 뜯어냈지만 학생 측...
제3회 행진콘서트, 23일 경기도 안산 중진공 연수원서 열린다 2013-12-20 17:28:10
멘토링...고교 댄스팀 공연도 10대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행복한 직업찾기를 조언해주는 ‘행진(행복한 진로)콘서트’가 이달 23일 경기도 안산 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경기도 교육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경제매거진과...
고졸출신 4인멘토 "좋아하는 것을 먼저 찾으세요!" 2013-12-20 14:18:12
멘토) “고교 2학년때 길거리 캐스팅이 내 인생을 바꾸었어요. 누구를 만나든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세요.”(치어리더 박기량 멘토) “직업은 생계수단이자 제게는 자부심입니다. 그런데, 이게 내일이다 생각하면 자부심이 나와요.”(선박설계사 김현식 멘토) “일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오승환 선수 "학창시절 힘들 때 포기했다면 오늘의 오승환은 없어" 2013-12-16 21:46:41
가시지 않았다. 도신초 후배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하면서는 만면에 미소를 띠고 아이들을 지도했고, 도신초 야구부 코치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면서는 “코치님이세요, 아~ 안녕하세요. 제가 오랫동안 학교를 못 와봐서…”라며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원포인트 레슨이 끝나고 마련된 멘토링 토크 콘서트에서는 자신의...
엠디엠 사회공헌 활동, 가난한 시절 꿈과 희망 줬던 탁구…초·중·고 선수들에게 장학금 후원 2013-12-13 06:58:16
꿈나무의 밤’. “고향 후배가 후원금 대신 홍어를 보내고, 월셋집에 사는 지인이 3만원을 보내 오고….” 인사말을 하던 문주현 서울시탁구협회장이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지인의 마음 씀씀이가 고마웠던 데다 생활고로 힘들었던 젊은 시절 탁구를 치며 잠시나마 삶의 괴로움을 벗어났던 기억이 스쳐 지나갔던 것이다....
컬투 정찬우, `따뜻한 말 한마디` 응원..."기사 하나 안 써주나요?" 2013-12-03 11:05:50
직접 밝혔다시피 연출을 맡은 최영훈 PD는 정찬우의 고교 후배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말은 컬투 정찬우가 다 해주셨네요", "`따뜻한 말 한마디` 정찬우 훈훈 응원 보니 드라마 보고 싶어짐", "`따뜻한 말 한마디` 정찬우와 함께 본방사수?", "`따뜻한 말 한마디` 응원군이 강력하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