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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조 누구? 조희팔 범죄수익금 흘러간 정황 포착 `주먹계 대부` 2016-05-12 09:49:22
`희대의 사기법` 조희팔의 범죄수익금을 수사 중인 검찰이 ‘주먹계 대부’ 조창조 씨를 10일 소환해 조사했다. 중앙일보는 12일 “조희팔 측의 범죄수익금 중에서 수억원이 수도권과 경남 지역에서 조창조 씨가 관여하는 재개발 사업체 등으로 흘러간 정황이 있어 자금 규모, 유입 경로, 사용처 등을 집중 조사 중”이라고...
사기범 조희팔 아들, 범죄 수익금 은닉죄로 징역 3년 구형 2016-03-15 17:14:30
중하다"며 이같이 구형했다.또 조희팔 아들의 범죄 수익금 은닉을 도운 지인 김모 씨와 손모 씨에게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1년을 내려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조희팔 아들은 2010년 2월께 중국에서 숨어 지내던 조희팔과 현지에서 만나 12억원 상당의 중국 위안화를 받아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김 씨와 손 씨는 ...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끌어모은 돈 총 4조8천억원 2016-03-03 18:14:07
복구 내용과 자체 전수조사 결과를 대조한 결과 95% 이상 일치율을 보였다"며 "이번에 산정한 조희팔 사기 사건 피해 규모가 상당한 신뢰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조희팔 일당의 범죄수익금 사용처 등에 수사를 계속하고 이번에 파악한 피해 내역을 법원에 제공해 피해자들의 민사소송...
조희팔 일당 '유령회사' 25곳 만들어 조직적 자금 횡령 2016-02-23 13:47:05
10월 중국에서 검거돼 두달여 만에 국내로 압송된 강태용이 업무상 보관하던 피해자들 소유의 자금을 횡령한 금액만 200억원대인 것으로 파악했다.피해자 단체는 조희팔 일당이 범죄 수익금 가운데 1조원 이상을 숨겼을 것으로 추정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나한일 135억 마이너스 대출까지 받아" 사기 혐의 실형 확정 2016-02-16 08:49:04
씨가 투자금에 수익금을 더해 갚을 능력이 없었다고 봤다. 나한일 씨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가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됐다. 2심은 "받은 돈의 상당 부분을 해동인베스트먼트 운영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에게 2억원을 주기로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나한일 135억 마이너스...
배우 나한일, 해외투자 사기 혐의로 1년6개월 실형 확정.. 무슨 일? 2016-02-15 14:35:16
상황이어서 나씨가 투자금에 수익금을 더해 갚을 능력이 없었다고 봤다. 나씨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가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됐다. 2심은 “받은 돈의 상당 부분을 해동인베스트먼트 운영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에게 2억원을 주기로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부동산 투자 사기` 나한일, 징역 1년 6개월 실형 확정 2016-02-15 09:00:09
이유로 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기소된 나한일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나한일과 함께 기소된 그의 형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나한일은 2007년 6월 카자흐스탄에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하는데 투자하면 바로 착공해 수익을 낼 수...
배우 나한일 실형, 5억 부동산 사기 `징역 1년 6개월` 2016-02-15 08:32:58
나한일 씨가 투자금에 수익금을 더해 갚을 능력이 없었다고 봤다. 나한일 씨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가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됐다. 2심은 "받은 돈의 상당 부분을 해동인베스트먼트 운영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에게 2억원을 주기로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배우 나한일 실형,...
`해외투자 사기` 나한일 그는 누구? 2016-02-15 07:45:00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기소된 배우 나한일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나한일은 2007년 6월 "카자흐스탄에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하는데 투자하면 바로 착공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며 김모(44·여)씨에게 5억원을 송금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카자흐스탄에...
나한일, 출소 3년여 만에 또 철창행…대체 왜? 2016-02-15 07:37:10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나씨가 투자금에 수익금을 더해 갚을 능력이 없었다고 봤다. 나한일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가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됐다. 2심은 "받은 돈의 상당 부분을 해동인베스트먼트 운영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에게 2억원을 주기로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