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메르스 환자 3명 추가 확진.. 임산부 환자 상태는? 2015-06-23 09:46:34
지난 5일 76번째 환자와 함께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의 보호자였던 요양보호사다. 174번 환자(75)는 지난 4일, 8일, 9일에 삼성서울병원에 내원했던 환자다. 아직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메르스 증상이 발현된 채로 2∼10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했던 응급 이송요원인 137번 환자로부터 노출됐을...
메르스 환자 3명 추가…슈퍼전파자 14번·임신부 환자 완치 2015-06-23 09:05:05
지난 5일 76번째 환자와 함께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의 보호자였던 요양보호사다.174번 환자(75)는 지난 4일, 8일, 9일에 삼성서울병원에 내원했던 환자다.아직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메르스 증상이 발현된 채로 2∼10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했던 응급 이송요원인 137번 환자로부터 노출됐을...
방역당국 "6월말까지 메르스 사태 잦아들게 하는 게 목표" 2015-06-17 13:22:21
137번 환자(55·삼성서울병원 응급이송요원) 등으로 인한 또다른 유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해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감염자 수가 급증한 1·2차 유행에 이어 3차 유행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산발적인 환자 발생에 대응하면서 6월 말까지 사태를 끝내겠다는 계획이다.그는...
[메르스 사태] 서울시 "지하철 통한 전염 가능성 낮다" 2015-06-16 20:41:36
번복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응급이송요원으로 근무하는 137번 환자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66번 67번 72번 메르스 환자의 이송을 담당했고,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메르스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병원 내에서 근무했다.서울시에 따르면 관악구에 사는 ...
삼성서울병원 15일 예약만 4000여명…중증환자 진료대란 우려 2015-06-14 21:23:56
안 받기로 수술도 응급상황에만 진행 기존 입원환자는 진료 계속 환자 원하면 他병원 이전 추진 주변 병원들 "받을 수 없다" [ 이준혁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속출한 삼성서울병원이 14일 병원 부분 폐쇄 결정을 내렸다. 오는 24일까지 한시적으로 신규 환자 진료와...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첫 날…인적 끊긴 '유령병원' 2015-06-14 14:33:02
보안요원이 병실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며 "간병인이 1층에 내려와 음식을 받아갈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응급실을 통해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가 급속도로 늘고, 의사와 이송요원 등 병원 직원까지 추가로 확진되자 이날부터 한시적으로 신규 외래·입원을...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결정 배경은? 2015-06-14 14:10:05
입원, 응급실 진료를 전면 제한하고 수술도 응급 상황 외에는 모두 중단하는 `부분폐쇄` 방침을 마련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메르스 추가 확진자인 환자 이송요원의 업무 특성상 동선이 넓고 접촉자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자칫 `슈퍼 전파자`인 14번 환자로 인한 감염보다 더 큰 대규모의 전파로 번질 수 있는 점이...
삼성서울병원 결국 부분폐쇄··외래·입원·응급실 전면중단 2015-06-14 10:17:07
"137번(55) 환자의 확진으로 삼성서울병원의 응급실, 병동, 외래 등에서 다수 접촉자가 발생했다"며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시급히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병원 측에 전달했다. 즉각대응팀은 이어 "접촉자를 즉시 파악하고 이들을 관리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즉각 수립할 것"을 요...
삼성서울병원 결국 부분폐쇄…이재용 부회장의 결단? 2015-06-14 09:23:18
외래 및 입원, 응급실 진료를 전면 제한하고 수술도 응급 상황 외에는 모두 중단하는 '부분폐쇄' 방침을 마련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메르스 추가 확진자인 환자 이송요원의 업무 ?본?동선이 넓고 접촉자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자칫 '슈퍼 전파자'인 14번 환자로 인한 감염보다 더 큰 대규모의...
[메르스 확산] 최 총리대행 "`병원 감염` 방지가 열쇠··국민 협조 당부" 2015-06-10 13:13:22
"정부가 공개한 메르스 노출 의료기관을 꼭 확인하고 해당 의료기관을 특정기간 내 이용하신 분들께서는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 임의로 병원에 가지 말고 반드시 보건소에 신고한 후 보건요원의 안내를 따라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형병원보다는 인근 안전병원을 이용하고 응급 상황일 경우에는 응급실에 선별진료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