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故 구평회 뜻 기려…109억 출연 2013-08-07 00:50:49
3형제 송강재단에 유산 출자…사회공헌·문화·장학사업 지난해 10월 타계한 구평회 e1 명예회장이 유산으로 남긴 주식 109억원어치가 송강재단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ls그룹과 e1은 6일 구 명예회장이 생전에 보유했던 ls 9만5530주, e1 5만4600주를 송강재단에 출연했다고 공시했다. 주식 가치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준수 성빈 질투, 이종혁 장난에 위기감 느껴… "아빠, 하지마" 2013-08-06 08:16:43
8월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형제특집 2탄’으로 꾸며져 기존 다섯 아빠들과 아이들 외에 송종국의 아들 송지욱,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 성동일의 딸 성빈이 함께했다. 이날 가족들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석정마을과 조룡마을’을 찾아 농촌 체험에 나섰다. 특히 여행 초반부터 성동일은 활달한...
이종혁 아들 준수, 성빈 질투‥ 다정한 모습에 "아빠 하지마!" 2013-08-05 14:12:04
동생 성빈의 모습에 아빠들은 "어쩌면 준이랑 성격이 이렇게 다르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으로 떠난 여행이 그려졌으며, 기존 아이들에 성동일의 딸 성빈,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 축구해설가 송종국의 아들 송지욱이 합류한 형제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혜리 토니안 언급, 신동엽 짓궂은 질문에 결국 "오빠가…" 2013-08-05 09:25:50
형제가 어떻게 돼요?”라고 질문했고, 혜리가 여동생밖에 없다고 밝히자 “오빠가 없어요? 자매만 있는 거예요?”라며 장난을 쳤다. 그는 이어 “친오빠가 있으면 오빠가 어떻게 응원해주나 했는데. 주위 아는 선배들이 그렇게 얘기했나 보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 토니안 언급에 네티즌들은 “신동엽...
'아빠어디가' 성빈, 민율에 이은 '귀요미 동생' 등극 2013-08-05 09:07:52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형제특집'에서는 김성주의 아들 민율, 송종국의 아들 지욱, 성동일의 딸 빈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의 딸 빈이는 당돌하면서도 통통 튀는 6살 여자아이의 매력을 가감없이 뽐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여행 전 "여자아이답게 행동하라"는 아빠...
'아빠 어디가' 준수 성빈 질투, 아빠 이종혁에게 애교 "하지마~" 2013-08-04 23:38:55
8월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형제 특집 2탄이 그려진 가운데 송종국 아들 송지욱, 김성주 아들 김민율, 성동일 딸 성빈이 합류해 여행을 떠났다. 이날 성동일은 화끈한 매력이 있는 딸 성빈 때문에 여행 전부터 골머리를 앓았다. 활발한 성격을 가진 성빈이기에 성동일은 "여자아이답게 행동해야...
`아빠 어디가` 성동일 딸 성빈 `여자아이답게 행동하기` 약속 2013-08-04 12:05:29
형제특집이 전파를 탄다. 4일 방송될 `아빠 어디가`에서는 평소 여행을 가고 싶어 했던 동생들이 여름 농촌 여장에 등장한다. 신이 나서 따라나선 동생들과 달리 아빠들은 평소 남겨 두고 와야 하는 아쉬움은 덜었지만 돌봐야 하는 아이들이 둘로 늘어나 힘들까봐 고민이 늘었다. 이에 아빠들은 하나같이 동생들에게...
혜리 토니안 언급 “오빠가 1등하고 오라고…” 수줍음 가득 2013-08-04 11:56:10
“형제가 어떻게 돼요?”라고 물었다. 혜리가 “여동생밖에 없다”고 하자 “오빠가 없어요? 자매만 있는 거예요?”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신동엽은 “친오빠가 있으면 오빠가 어떻게 응원해주나 했는데. 주위 아는 선배들이 그렇게 얘기했나보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혜리 토니안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동엽...
'SK 사건' 핵심인물 김원홍 前 SK고문 대만서 체포 2013-08-01 18:18:46
형제에게는 영향력이 막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홍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단순한 투자 에이전트가 아니며, 최재원 sk 부회장은 거의 복종할 정도”라고 했다. 항소심 재판장인 문용선 서울고법 형사4부 부장판사도 지난달 11일 공판에서 “뒤에 숨어서 이 사건을 기획·연출한 사람은 김원홍 같다. 그의...
"할 일 했을 뿐" 482만원 지갑 찾아준 '착한' 초등생 2013-07-31 15:55:56
한 초등학생 쌍둥이 형제는 망설임없이 경찰 습득신고로 주인을 찾아줘 주변을 훈훈케하고 있다. 31일 대전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미담의 주인공은 대덕구 회덕초등학교 4학년인 오상훈·상화 쌍둥이 형제이다.형제는 엄마와 함께 지난 29일 낮 중리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길에 떨어진 검은 지갑을 발견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