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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처 업무보고] 복지부, `읍면동` 맞춤형복지 허브로 2016-01-20 10:53:52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우선 2018년까지 전국 3,496개의 모든 읍면동의 복지허브화를 목표로, 700개 읍면동에 맞춤형복지 전담팀을 설치해 사례관리를 전담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 맞춤형 개별급여로 개편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정착과 4대 중증질환 등 의료보장 지속 강화, 전 계층 보육서비스 맞춤형...
근로복지공단, "영세사업자 등 소규모 가입자 지원 확대" 2016-01-12 10:55:38
급여를 통해 폐업이후 일정기간 생활안정 지원 가능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보험가입 기간이`사업자등록 후 6개월`로 제한되어 있어 이 시기에 미처 가입하지 못할 경우 보험 가입이 불가능한 제도적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2016년부터 이 가입제한 기간을`사업자등록 후 1년`으로 완화하는데 기존에 가입기간 제한으로...
전남도, 내년 청년 일자리·취약계층 지원 확대 2015-12-23 15:19:00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선정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생계급여 등 각종 급여가 4~8% 인상된다. 건설환경분야는 2018년까지 농어촌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2개 지역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현재 편도만 가능한 시외버스 승차권 예매․발권이 통합전산망 구축으로 왕복승차권 예매․발권이 가능해진다....
화성시, 기초생활보장분야 정부평가 '최우수지자체' 선정 2015-12-13 13:48:05
‘201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정부업무평가’에서 전국 1위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고 1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신규 수급자 발굴 및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이행급여특례 및...
박근혜 대통령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전문 2015-10-27 11:05:43
쏟을 것입니다.우선, 저소득층이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받고,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것입니다.기초생활보장 4인 가족의 최대 생계급여액을 금년보다 21% 증가한 127만원으로 인상하고,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을 통한 자산형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실직자들의 신속한 재취업을 도울 수 있도록 일자리...
의료급여 환자, 감기로 대학병원 가면 약값 더 낸다 2015-10-20 08:44:09
급여 환자가 감기 등 가벼운 질환으로 큰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으면 약값을 더 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2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돼 1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의료급여란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나 행려 환자 등에게 국가가 의료비를...
국민연금 누적 체납액 7조2천억…1년새 3천억 늘어 2015-09-16 06:14:22
평균 수급액은 34만4천850원이었다.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의 1인가구 기준 생계급여의 최저보장수준(중위소득의 28%)인 43만76천원에도 8만5천원 가량 못미치는 수준이다. 여기에는 제도 도입 초기 5~9년만 가입해도 연금을 받을 수 있게 한 특례연금이 포함됐는데, 특례연금을 제외하면 평균 수급액은 48만4천520원이...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합의문(전문) 2015-09-14 06:33:11
통하여 서민생활 안정 및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고, 세제 및 사회보장제도를 고용친화적인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 노사정은 취약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청산, 서면근로계약, 최저임금 준수 등 3대 기초고용질서 확립에 적극 협력한다. - 체불근로자 지원을 위한 근로기준법...
'51% 마음' 얻으면 되는 과반투표제…'비동의자 재산권 보호장치' 필요 2015-09-11 19:25:04
보험료와 급여 수준인가. 과거 국민연금과 국민건강보험이 만들어질 당시와 지금의 상황은 크게 다르다. 1988년 국민연금 도입 당시에는 급속한 고령화를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중위연령은 1988년 26세에서 2014년 40세로 무려 14년이나 높아졌다. 한국 사회가 빠르게 고령화하면서 공적 연금과 국민건강보험에 대한...
[시론] GDP의 40% 나랏빚,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2015-09-10 18:16:19
된 기초연금도 기초생활보장급여의 노인 수급자들은 빠진 채 사실상 중산층 노인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게다가 2030년이 되면 50조원이 소요된다. 고용보험, 실업급여에서도 중산층 근로자들이 적지 않은 혜택을 받고 있다.둘째, 예산이 줄어든 soc 투자 및 중소기업·에너지 부문에 대한 지출을 살려야 한다. 성장...